저는 작업용컴피타는 몇몇 이유로 윈도우 8.1을 씁니다.
그런데
xcopy를 bat파일로 만들어 놓은걸 이용해서
c드라이브의 특정폴더의 내용을 2개의 usb칩에 물린 2개의 허브에 연결된 usb 메모리에 복사하는데,싸구려에 복사해주려니 너무 한세월이라 속도가 몇이길래..하고 볼려니까 작업관리자에서 안보이네요.
탐색끼를 이용했다면 전송속도가 보였겠지만 붙여넣기 10번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usb to sata젠더로 연결된 ssd나 하드는 항상 보였던거 생각하면 os가 usb메모리는 안보여주려는거 같네요.usb메모리 종류를 바꿔도 마찬가지.
퇴근하면 제 컴퓨터에 깔린 윈도우10으로 실험해볼수 있을텐데,저는 퇴근하면 일하던건 다 메모리에서 내려버리는 편리한 패턴을 습득하고 있어서 이걸 실험해본다는 생각이 안날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