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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발표
2020.01.08 10:24

MSI CES 2020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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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7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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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CES 2020에서 발표회를 열어, 300Hz의 리프레시율까지 끌어올린 노트북, 1000R 곡률의 커브드 패널을 앞장서서 도입한 모니터, 사용자에게 추가 정보를 보여주는 정보 창을 장착한 모니터와 시스템, 키보드/마우스/보조 모니터/이어폰 등의 신규 시장 진출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꽉 차 있어서 사진 각도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장소도 넓은데 이렇게 빨리 찰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소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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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CEO 찰스 치앙이 나와서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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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게이밍 디바이스에 많은 공을 들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건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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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게이머 외에 크리에이터까지 시장을 확대합니다. 이것은 MSI 뿐만 아니라 AMD를 비롯해 현재 컴퓨터 시장의 흐름입니다. MSI는 그 흐름에 앞장서서 나가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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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MSI를 특별하게 만들까요? 무엇이 MSI만의 특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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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다양한 파트너 회사들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SI 혼자서가 아닌 여러 파트너들께 함께 하기에 가능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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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파트너 중 하나인 나히믹의 새로운 기능입니다. 사운드 쉐어링이라는 공유 기능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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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소스에서 2개로 출력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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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헤드폰 하나를 두고 살벌하게 싸우거나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제각각 헤드폰을 따로 쓰는 장면으로 넘어가며 편안함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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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영상을 함께 보고 즐기는 것 외에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게임 코치라면 게임 내 사운드를 공유할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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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통합 컨트롤 프로그램인 드래곤 센터는 20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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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존에도 있던 기능이지요. 시스템에 설치된 앱을 자동으로 파악해서 클릭 한번으로 성능을 최적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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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최적화에는 게임 모드에 맞는 색상 조절, 메모리 비우기, 나히믹 오디오 설정, 시스템 프로파일, 키보드 라이팅 등의 광범위한 설정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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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센터에서 게임 하이라이트를 캡처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런 기능을 넣는 게 요새 트렌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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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중앙의 크로스헤어 표시 가능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Fn+F6 키를 누르면 화면 중앙에 치트같은 조준점이 생기지만, 핵으로 걸릴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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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마다 사용하는 키가 다릅니다. 여기에 맞는 색상의 RGB LED를 켜 주는 키 일루미네이션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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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상태를 한번에 파악하는 모니터링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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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설정하기 귀찮을때 사일런트, 퍼포먼스, 배터리 절약 등의 프리셋을 골라서 자동 최적화하는 유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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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에도 시스템 정보를 위쪽에 표시합니다. 프로세서 점유율과 팬 속도, 핑까지 표시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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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합니다. MSI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드라이버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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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센터 2020의 새로운 기능 정리. 게임 하이라이트, 게이밍 모드 2.0, MSI 컴패니언, 크로스헤어 디스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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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게이밍 제품을 위한 드래곤 센터 2020이었고요. 크리에이터를 위한 소프트웨어인 크리에이터 센터 2020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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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빨간색에서 흰색+파란색으로 바뀐 걸 빼면 제공하는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는 드래곤 센터와 비슷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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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하는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컨텐츠 크리에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는 성능 최적화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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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디렉터 7에서 어느 코어를 끄고 어디에 몰아 넣고 GPU 성능 최적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프로그램 우선 순위는 얼마로 맞출지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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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제작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도비 프로그램들도 최적화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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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포그라운드에 활성화된 창에 우선적으로 성능을 몰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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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SI가 2020년에 무슨 하드웨어를 내놓는지를 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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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탑재된 미스틱 라이트 RGB LED가 키보드 전면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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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Hz의 리프레시율을 지닌 게이밍 디스플레이가 나옵니다. 기존 제품 중에는 240Hz가 최고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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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GE66 Raid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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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백라이트는 각각의 키마다 RGB LED를 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명 분만 아니라 게임 센스를 통한 연동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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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Hz IPS 급 디스플레이는 넓은 시야각과 더불어 답도적으로 부드럽고 빠른 속도로 화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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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e wertz 한정판입니다. 스타워즈와 캡틴 아ㅔ리카,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등의 디자인에 참여한 분이지요. 그 취향에 맞춰서 스타워즈의 우주함선 같은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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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정말 예쁘게 뽑혔어요. 사진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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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쿨러 자랑을 합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팬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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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부스트 트리니티+. 왜 트리니티냐, 쿨링팬이 3개라서 트리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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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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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GS66 Stealth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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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용량을 99.9Whr로 늘렸습니다. 99.9Whr이면 사용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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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의 날개 두께를 0.1mm로 줄여, 한정된 공간 안에 67장의 날개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럽게 얇은 두께로 팬을 만들어야 하니 당연히 가공 수준도 높여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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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왼쪽에 Dynaudio의 로고가 있지요. 그냥 로고만 넣은 게 아니라 스피커입니다. 노트북에서 공간을 줄이려고 스피커를 바닥에 넣는 경우가 제법 흔한데, 그보다는 사용자와 더 가까이에 있고, 중간에 가리는 게 없도록 배치해야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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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이드 패시브 스피커 라이디에이터를 도입했습니다. 더 부드럽고, 더 큰 소리를 내는 스피커 유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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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66 Raider, GE66 Raider 한정판, GS66 Stealth 노트북은 모두 올해 안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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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제품으로 갑시다. 게이밍 모드라고 써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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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로고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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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Ti5입니다. MSI의 하이엔드 게이밍 PC이자, 독특한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지닌 이지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지요. 이번에는 HMI를 탑재하고 디자인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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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글자가 바뀌던 건 시스템 전면에 장착된 다이얼 버튼입니다. 이걸 돌리고 눌러서 표시되는 정보를 바꿉니다. 드래곤 센터에서 시스템 정보를 표시하지만, 모니ㅓ가 아닌 다른 창에 따로 빼주는 게 더 보기 편한 건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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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CPU, 파워의 주요 열원이 분리된 구조입니다. 이건 이지스 시리즈의 공통점이며, 이번에도 유지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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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니터. MEG381CQR입니다. 여기에서도 HMI를 이야기하는데 HMI가 뭔지 설명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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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아래에 작은 OLED 창이 있고, 이를 바꾸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이 창을 통해 현재 시스템 상태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게 HM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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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니터는 MAG342CQR. 1000R 곡률을 지닌 커브드 디스플레이입니다. 올해 화면 곡률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제품이지요. 1000R 곡률의 패널은 MSI가 세계 최초로 먼저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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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틱스 MAG161 모니터입니다. 단순한 보조 모니터, 휴대용 모니터라고 여겨선 안됩니다 그런 모니터가 240Hz 리프레시율로 나온 게 있나요? 노트북에 들어가는 고속 패널을 휴대용 모니터에 적용하고, USB-C 포트를 통해 시스템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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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크리레이터를 위한 제품들은 NVIDIA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컨텐츠 제작 프로그램의 성능 최적화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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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제품으로 CK40 키보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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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펜타그래프입니다. 시저스 스위치라고도 하지요. 매우 조용하며 디자인도 깔끔하고 키 느낌은 살짝 무게가 있어 경박하지 않더군요. 펜타그래프 떠돌이 인생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겠구나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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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4.2로 연결합니다. 블루투스가 깔끔한 무선 키보드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그 안정성이 별로라서 조금 실망할 뻔 했는데요. 공식 설명을 보니 2.4GHz 무선과 유선 연결까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안 팔면 대만 가서 사오던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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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백라이트 조절 기능까지. 어둠속에 나홀로 앉아서 집중하며 작업할 때 키보드 백라이트는 매우 편합니다. 노트북 들고 장거리 비행기 타보신 분들은 동감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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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있으니 마우스도 있어야죠. CM30 마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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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저소음 스위치를 마우스에 사용하고 손에 잡기 편안한 디자인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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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마우스라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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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회사들이 TWS 무선 이어폰을 출시하는데 MSI라고 해서 내놓지 말란 법이 있겠습니까. CH40 와이어리스 이어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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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5.0으로 연결하고 매우 가벼우며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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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프트웨어로 돌아갑시다. 고스트 리콘를 MSI 소프트웨어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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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명령을 통해 게임 조작이 가능합니다. 재장전 같은 기능이야 워낙 급박하게 돌아갈 때 쓰니까 키를 누르는 게 낫겠지만, 드론 발사를 비롯해 비교적 덜 쓰는 기능은 음성 명령이 도움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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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춰서 키보드 백라이트가 다른 색으로 빛을 냅니다.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멋있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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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블루스택과 꾸준히 파트너 관계를 이어오고 있지요. 블루스택의 CEO가 직접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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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업계와의 협업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인 스매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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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크리에이션 분야에선 모션 플러스 디자인의 설립자가 나와 MSI와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 profile
    깍지 2020.01.08 03:39
    인텔 발표 보다가 MSI 발표 보니까 확실히 이쪽이 훨씬 볼거리가 많네요. 기술 보여주는것도 볼거리지만 역시 신제품들 발표가 더 흥미로워요.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20.01.08 03:59
    백라이트가 들어오는 펜타그래프 키보드라니 끌리는데요
  • profile
    쮸쀼쮸쀼 2020.01.08 07:48
    저 펜타그래프 키보드는 텐키리스 버전 안 나오려나요.
  • ?
    로리링 2020.01.08 11:09
    키보드 생각보다 괜춘하네여
  • ?
    포인트 팡팡! 2020.01.08 11:09
    로리링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title: 오타쿠Godza      -슾- 2020.01.08 18:33
    이지스/트라이던트 시리즈는 케이스가 너무 예쁩니다따로 팔면 좀 비싸더라도 살 것 같아요.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0.01.13 07:45
    메인에 1000R 노트북이라고 되어 있길래 클릭했는데.. 낄대인께 낚였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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