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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099 댓글 36

#1. 

 

사실 이 노트북을 구매하기에는 많은 사정이 있었습니다(....) 전에 글로만 쓴, XPS 15를 사용하다가 참을 수 없는 고주파음에 질려, 메인보드 교체까지 받고도 미세한 그 음색이 사용자를 화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생각하지도 않고, 고려하지도 않았던 맥북프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맥북 프로가 나온건 아주 오래전 부터입니다. 최소 10년 이상 되었으니 그 명맥은 오래 이어저 온 편이지요. 

 

하지만 그 창렬스러운 가격과, macOS만을 위한 자판(사실 적응은 1시간도 체 안되서 적응하긴 했습니다)때문에 아에 고려대상에 넣지도 않고, 생각조차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고 결정타로 리눅스 개발환경을 세팅하기 너무 귀찮음으로 인해(...?)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

 

진짜 사려고 보니 역시 애플, 가격의 마술사입니다. 

 

15인치 기본형에서 옵션 좀만 넣으면 고급형되고, 고급형에서 좀만 올리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가격표가 올라갑니다. 아, XPS는 안그랬냐고요? 계는 좀 많이 넣어야 앞자리가 바뀌지만, 이건 SSD만 바꿔도 앞자리가 올라가는 마술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그래서 학생 패키지에 들어있는 로직프로와 파컷이 들어간, 25만원 옵션만 넣은 고급형 사양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저기에 써져 있는 사양과 가격으로 구매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마법의 루트를 통해 300이하 턱걸이를 하기는 하였습니다 )

00.jpg

(보세요 이 마법을, 파컷과 로직프로만 넣어도 앞자리가 바뀌는 마술!)

 

#4.

 

배송도 바로(?) 해주지 않습니다. 약 2일 후에 배송을 시작한다는 메세지를 받고, 정확히 4일이 지나서야 도착하였습니다. 

01.jpg

애플 정품일때 볼 수 있다는 저 UN3481스티커를 보니, 이제라도 안심이 됩니다.

02.jpg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그 맥북 프로 박스, 그 박스가 제 앞에 있습니다.

03.jpg

박스를 깔 때 만큼은 가격이 용서가 되는 애플의 마법입니다. 저 손잡이를 잡고 들어올리면, 다 아시다싶이 USB-C케이블과 충전기가 나오게 됩니다.

04.jpg

아, 이 영롱한 자태를 보세요.. 가격이 다 용서가 되는 순간2 입니다.

 

#5

 

사실 저렇게 찍고, 몇주 쓰다가 사용기를 쓴다고 한 글(https://gigglehd.com/gg/bbs/4008657)이 생각나서, 급하게 집에서 다시 사진을 몇장 더 찍게 되었습니다.

05.jpg먼저, 잘 아는 그 상판 사진입니다. 밖에서 보면 알류미늄 간지가 무엇인지와, 애플 로고의 절묘한 배치로 존재감만은 확실하게 들어납니다. ( 지운 부분은 저기에 적힌 문자로 어디 근무하는지 판별 가능해서 지웠습니다.. )

06.jpg07.jpg양 옆에는 잘 알다싶이 썬더볼트3 포트와, 유일한 3.5파이 단자가 달려있습니다. 이걸 구매하면서 내년 리비전에서는 3.5 단자까지 뺄 거 같다는 이상한 생각도 같이 들면서 찍었습니다.

08.jpg

그리고 저 키감, 정말 호불호 많이 갈리는 키감입니다.

 

키감을 설명하자면 마치 초콜릿 바를 끊어놓는듯한 키감입니다. 도각 도각 소리가 매우 인상깊게 나구요.

이전 XPS 와 비교하면 키의 스트록이 낮아서 눌리는듯한 느낌은 받지만, 아무래도 구조상 XPS 보다 키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 그러나 키보드 백라이트 면에서는 만점을 주어도 될 정도입니다. 빛의 확산이 어디 모여있지 않고 균일하게 잘 나오는 노트북은 XPS 이후로 처음입니다. ( 요즘 게이밍 노트북들 보면 자주 느끼는 점이기도 합니다. 빛이 균일하게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약간 반감이 들더라구요 )

 

터치패드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어떤 윈도우 북 터치패드를 가져다 놓아도 맥의 포스터치 터치패드보다 안좋습니다.

XPS에서는 클릭시 클릭하는 느낌이( 반발력 )이 약간은 불쾌한 면이 있었더라면( 눌림으로 인한 키압의 차이 )

포스터치가 들어간 맥의 터치패드는 어디를 클릭하던 정확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아주 큰 단점, 저 esc키입니다. 진짜로요. vim이나 다른 툴을 사용할 때 esc키 희생이 너무 크게 작용합니다.

 

#6.

 

사양은 고급형에 프로그램만 추가한 사양이니, i7-8새대 에 램 16기가, Radeon Pro 560X 그래픽입니다. 

10.png

SSD는 512기가이며, 또한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부트캠프를 깔아서 쓰는데, 이에 관한 설명은 후술하겠습니다.

11.png

 

#7.

 

macOS상에서 이 노트북은 훌륭하게 작동합니다. 마치 슈트 입은 미청년이 일을 잘 도와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윈도우에 길들여진 사람인 저도 키가 어떻게 바뀌였는지만 알고 나니 쓰는데는 무리가 없었고, 특히 고해상도 지원에서는 감탄사만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Windows를 켜는 순간, "최고의 윈도우북은 맥북이다" 라는 명제에 약간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2018년형 들어서, 애플은 T2 보안칩을 적용하였습니다. T1칩에 비해서 많은 기능 ( 저장소 암호화, 오디오 등등 ) 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는 곧 macOS상에서만 잘 작동하는것을 보장하고, 그 이외의 환경에선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저 말은 거의 반쯤 현실이 되었습니다. 2018년형 부트캠프에서는 아래와 같은 요상한(?) 오류가 있습니다.

1. Hwmonitor등의 프로그램으로 온도를 볼 수 없습니다. SMC에 접근이 안되거든요.

2. 부트캠프에서 발열해결을 위해 유명한 Mac Fan Control, 마찬가지로 SMC에 접근이 안되서 사용이 안됩니다.

3. macOS상에서는 빵빵한 사운드, 부트캠프로 오면 저음영역이 날라갑니다(....). 그리고 사운드 드라이버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뭐 부가적으로 더 설명을 하자면,

 

2번같은 경우에는 저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팬이 알아서 잘 돌기는 합니다. 하지만 작업이라도 하는 순간 맥북이 불덩어리가 되면서 팬은 멈추지를 않습니다 ( 맥이 풀파워로 팬을 돌리는것을 부트캠프에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3번이 문제입니다. Realtek 시절에는 드라이버를 사제로 깔면 해결되는 문제였지만(2017년형 맥북과 2015년형 맥북에서는 사운드 차이가 별로 없는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2018년형부터는 Apple 자체 사운드칩셋이라서, 의도적으로 사운드가 막혀있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Dolby Atmos 를 깔아주기는 하나, 이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윈도우에서 개발을 진행 할 일이 많아서 부트캠프와 맥을 50:50으로 쓰는데, 저 문제만 해결되면 위에서 말한 "최고의 윈도우북은 맥북이다" 라는 명제는 거의 맞는 말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8. 총평

 

훌륭합니다(맥에서만). 이 말로 축약이 가능합니다.

 

장점 :

이런 마감 가진 노트북 보기 힘들다

확실히 좋은 화면

터치패드는 완소 옵션

성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단점 :

T2칩 추가로 인한 애플의 횡포( 검색하면 나오니 생략 )

부트캠프가 전년도 제품보다 더 안좋아짐

키감은 2015년도 제품이 더 좋음

사용자가 사제로 구매해야하는 접지 케이블 ( 전기 안오를거 같지만 잘 올라옵니다.. )

흉악스런 가격

 

#9. 여담

 

+맥을 구매하기 전에, 다른 노트북 들과 사비(?) 를 합쳐서 데스크탑을 맞추어 놓았습니다. 근데 집에만 오면 맥은 찬밥신세가 되어서 잘 안쓰게됩니다(........)

 

++약 3일쩨 빌드를 걸어두고 안끄고 있지만, 부트캠프상에서 잘 버티는 것을 보면 아직 죽지는 않을거 같아 보입니다(...)

 

+++주변기기 가격이 매우 흉악한건 정말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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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재훈      웹사이트: https://jaehungim31.github.io 2019.01.01 21:59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르겠지만 개발을 하거나 Unix like 환경이 필요한 사람한테 맥북 프로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가격을 감안하고서도요.

    신년부터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D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2:51
    Unix-like 환경도 구축이야 하지만, 일단 맥이 편하다 라고 느껴지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낄낄 2019.01.01 22:32
    비싼 가격이야 뭐 돈 많으면 커버한다 치는데.. 전기가 올라오는 것까지 사용자 몫으로 돌리는 건 문제군요.

    사진을 보니 가격이 잠깐 동안 생각이 안 나긴 하네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2:52
    KS표준이 국제표준이 아니라는 둥의 얽히고섥힌 문제때문에 아직도 비접지 동봉인게 못미덥인 합니다.

    실물 볼때는 잠시 가격을 확실히 잊더라구요.
  • profile
    title: 고기파팟파파팟      슈슉슈슈슉이 아닙니다. 파팟파파팟 이죠. 2019.01.01 22:44
    맥북의 빌드 퀄리티는 업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진짜 만듦새나 마감이나 고급스러운 사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따라 올 회사가 없죠.
    역시나 가격이 항상 문제지만요...
    저도 돈만 여유있다면 신형 맥북에어 하나 사고 싶네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2:53
    역시나 가격이 항상 처음부터 문제에요 애플은...

    이번 맥북에어도 cpu성능빼고 거의 모든게 발전했다 들었습니다.
  • profile
    title: 고기파팟파파팟      슈슉슈슈슉이 아닙니다. 파팟파파팟 이죠. 2019.01.01 23:15
    CPU는 애플 탓이 아니니 용서할 수 있습니다... ㅋㅋ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3:20
    정말 macOS만 쓰면 다른 경량노트북이 눈에 안들어 오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에어 색깔이 잘나왔죠.
  • profile
    title: 저사양프레스핫 2019.01.01 22:53
    맥북에서 윈도우 깔은게 7년 전쯤이네요
    그때 당시 윈7 깔아보고서는 "???"라는 물음과 동시에 파티션 없앴습니다.
    맥은 진짜 맥을 위한 하드웨어로 만들어진거 같아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2:55
    윈도우가 "잘" 돌아간다 했지 "완벽"하게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습니다 ㅜㅜ

    윈7때는 어땠을지 감도 안오네요.
  • ?
    푸른바다왕거북이 2019.01.01 23:13
    vi 유저로서 터치바 극혐입니다.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3:19
    터치바는 아직까지는 시기상조가 맞는거 같습니다.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19.01.01 23:13
    데탑 있으면 데탑 쓰지 정작 맥북을 안쓰게 된다... 공감되는군요 ㅋㅋㅋ
    예전 13인치 맥북프로는 윈도우로 대부분 굴리고 MacOS는 곁다리로 굴렸는데 이번에는 8-90%를 MacOS로 굴리고 윈도우는 게임할 떄나 쓰는....
    드라이버 불안정이라면 부트캠프 전환 안하고 부팅 선택으로 들어오면 간혹 와이파이 모듈이 사망하는 경우하고 절전모드 들어갔다가 나오면 키보드 트랙패드 먹통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부트캠프 전환해도 간혹 발생하고 재부팅 아니면 해결 안되서 가장 짜증나는 문제 입니다.
    터치바에 햅틱 피드백이나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는게 가장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HapticKey 소프트웨어로 트랙패드의 탭틱엔진으로 유사 피드백을 얻고 있죠...
    방열처리 한다고 괜히 손톱 안쓰고 스피곳 쓰다가 다이오드 하나 뜯어먹은게 가장 가슴아픈 일이에요 ㅠㅠ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3:19
    아직 뜯기에는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아 보증 끝나면 바로 뜯을 생각입니다 ㅜ...

    뭔가 17년형을 샀어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macOS부팅후에는 그런 생각이 사라져서 문제입니다..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19.01.01 23:22
    T2 사설 수리 차단때문에 과연 나중에 어찌 될 지 모르겠네요... 보증 끝나면 사설수리밖에 답 없는데 말이죠.... 보증 끝나서 사설 받았는데 동작 차단으로 망하면 진짜 골때릴텐데.....
    뜯은 거 안걸릴 자신은 있긴 한데 가져가면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청소 했다고 둘러대야죠... ㅠㅠ
    덤으로 다이오드 뜯긴 부위를 회로도 확인하니 썬더볼트 동작 관련이라 지금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큰 문제는 없더군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3:29
    뭐 이번년도에는 확실한 답이 나올거 같긴 하지만요(막힌걸 풀던지, 아님 우리 대륙의 기상이 통하던지)

    아직까지 CTO라 똥써멀이 안발라져왔길 기대하며 굴리는 중이네요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19.01.01 23:34
    막힌게 풀리지는 않을 꺼 같아요...
    TouchID 모듈 1대1 매칭도 하드웨어 각인이라 못 뚫어서 같이 교환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지금 T2칩 차단 문제도 애플 공인 소프트웨어로 점검해야 뚫리는 상황이면 이걸 복제하던가 해야 할텐데 유출되거나 뚫어도 업데이트로 막아버리면 그만인 상황이고... 그렇다고 그냥 IC도 아니고 T2칩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불가능이니 낭패죠 허허;;;;;;
    저는 대륙의 기상보다는 소송의 왕국 미국 소비자들이 수리할 권리로 소송 걸어서 승소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터치 아이디까지는 보안이니 뭐 감안하는데 부품 교체 차단이라던가 사설 수리 차단같은건 선택 권리와 수리 권리 침해니까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1 23:55
    그 방법이 최선이겠지만, 제가 말한 대륙의 기상은 툴 유출(...) 을 말한거 였습니다.

    툴이 나오면 뭐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요(?????)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19.01.02 00:00
    애플에서 하는 일을 봤을 때 툴을 갈아치우고 거기다가 T2칩이나 펌웨어도 같이 패치해서 막아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ㄷㄷ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2 00:41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 profile
    title: 고삼Sin라면      암드 주식 존버중 2019.01.02 03:20
    esc 터치바 너무 싫어요ㅠㅠ
    17년형 쓰고있는데 다음년도엔 esc만 물리키로 따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2 12:46
    Esc같은 중요키는 이제 물리키로 만들어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ㅜㅜ
  • profile
    title: 컴맹방송 2019.01.02 09:39
    T2가 윈도우에서는 저런 커다란 불이익을 주는 군요. -_-

    맥북프로 15 2015를 잘 쓰다가 맥북프로 15 2017으로 바꾼지도 1년정도 되었는데 USB-C 젠다도 10개나 사서 꼽아두고 온갖 주변기기를 주렁 주렁 구입하고 광출력 외장 사운드 카드를 구하는 등등 복잡했지만 돈으로 밀어 붙이면(-_-) 깔끔하게 부족한 부분을 체울수 있으니 애플 기기를 결국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ㅋㅋ

    ESC가 아쉬우시면 충전식 매직키보드를 구입하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돈과 공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만...
    -_-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2 12:48
    가장 중요한건 돈으로는 안되는게 없다인거 같습니다(...)
  • profile
    그게말입니다      맛집치프..... 2019.01.02 11:01
    가격은 사악하지만 이쁘긴 참 이쁘네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2 12:51
    이쁘다 라는 말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 profile
    그게말입니다      맛집치프..... 2019.01.02 14:29
    이쁘면 다지요...
    사람도 물건도 ....
  • ?
    idiot 2019.01.02 15:25
    사운드는 리얼텍이 아니고 시러스 로직입니다.
    애플이 통째로 샀습니다.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19.01.02 15:48
    애플의 모든 기기에 들어가는 시러스로직....
    사용자 설정용 인터페이스나 집어넣어주지는 애플다운 비공개.... ㅠㅠ
  • ?
    idiot 2019.01.02 16:57
    다시 찾아보니 잘못 알고 있었네요.
    주주중에 애플은 없네요.
    발주량이 엄청나서 매출에 큰 영향을 주는 회사 정도네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2 17:02
    찾아보니 시러스 로직이군요. 감사합니다.
  • ?
    노란껌 2019.01.02 16:03
    맥북을 꼭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서 13인치 짜리 팔려다가도
    막상 마음에 드는 윈도우 랩탑이 없어서 망설이게 됩니다
    맥북에서 터치패드가 킬링포인트인거 다 알면서 그정도 퀄리티로 윈도우 랩탑은 못만드는 걸까요?
    요즘은 게임 아니면 맥이 딱히 불편하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금융은 그냥 폰으로 다 해결해버리니.. 아.. 연말정산 남았구나.. 시파...엑티브엑스...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2 17:06
    XPS 15에서 ms 프리시전 터치패드를 지원하지만, macOS와 완벽하게 맞물려서 돌아가는 트랙패드는 이기기에 약간 어렵겠다고 쓰면서 생각핬습니다.

    맥이 불편할 때는 영화볼때와 개발 진행할때 빼곤 없는거 같습니다.
  • profile
    title: 컴맹방송 2019.01.02 17:28
    트랙패드에 익숙해져서 손가락의 기만한 움직이 돋보일때 더욱 더 능술 능난하게 움직여주는 것을 보면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윈도우즈를 원초부터 뜯어 고쳐서 다시 만들어야 되는 수고와 0.01g단위로 측정되는 압력 센서와 손바닥만한 리니어 모터의 탭틱엔진을 넣는 하드웨어적 수고와 연구가 장기간을 걸쳐서 나와야 될것 같습니다.

    파컷 X을 집중하여 다루다 보면 눈보다 손이 더 빠른것을 볼 수 있거든요.ㅋㅋ
  • ?
    에키랑스 2019.01.05 17:51
    상자를 열 때 만큼은 가격이 용서가 된다... 공감가네요 ㅎㅎ

    패키징에서 주는 감동이 대단한 것 같아요.
  • profile
    Henduino      Power to Perform. 2019.01.05 20:28
    네, 상자 열때만큼은 가격이 용서가 되었습니다.

    무슨 제품이든 새제품 까는 그 감동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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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제품의 체급 선택이지요. 그 범위는 넓습니다. 자동차부터 메인보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거든요. 자동차부터 볼까요. 풀 옵션 중형차와 깡통 옵션 대형차 중에 무...
    Date2018.12.27 메인 리뷰 By낄낄 Reply18 Views12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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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RGB LED의 표준 M-ATX 케이스. 3RSYS R400 블랙/화이트

    최근 조립 PC 시장의 부품 동향은 이렇습니다. 메인보드는 작아지고, 그래픽카드는 커지고, LED는 화려해졌습니다. 우선 메인보드. ATX가 1등에서 내려온지 오래입니다. 확장 카드나 스토리지를 잔뜩 달게 아니라면 굳이 큰 보드를 쓸 필...
    Date2018.12.25 메인 리뷰 By낄낄 Reply73 Views15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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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저 키보드 달린 폰 - BlackBerry KEY2 일주일 사용기.

    BlackBerry Key2 일주일 사용기 입니다.         외형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이즈는 대충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측면에는 버튼이 4개 있습니다. 두개는 볼륨키, 하나는 전원, 나머지 하나는 편의 키입니다...
    Date2018.12.23 사용기 Bytitle: 고삼올드컴매니아 Reply9 Views7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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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55인치의 화면으로 IPS를. 와사비망고 ZEN U550 UHD TV Max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고들 합니다. 화면이 클수록 몰입감도 따라 커지고, 집에 놀러운 사람에게 자랑하기도 좋습니다. 벽 하나를 가득 매운 TV는 누가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지요. 다만 이것도 크기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커야 합니...
    Date2018.12.21 메인 리뷰 By낄낄 Reply6 Views1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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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텔 CPU에도 RGB LED를. ID-COOLING DK-03i RGB PWM INTEL

    블랙 프라이데이 때 지른 값싼 RGB LED 메모리가 도착했습니다. 이걸로 램 슬롯을 채우면 뿌듯하겠거니 기대했는데, 새 제품이 달궈지는 내음에 한껏 취해 은은하게 움직이는 RGB LED를 감상하는 것도 잠깐, 뭔가 거대한 허전함이 밀려옴...
    Date2018.12.19 메인 리뷰 By낄낄 Reply29 Views20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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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MS 모던 지문인식 키보드 사용기

    낄낄님의 서피스 키보드 사용기 : https://gigglehd.com/gg/review/2157127 다른 횐,,님,,,의 모던 키보드 사용기 : https://gigglehd.com/gg/hard/1251651   계기   위 글들을 보면서 한 1년쯤 전부터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샀네요. 정...
    Date2018.12.19 사용기 Bytitle: AMDMoria Reply14 Views20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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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놀라운 크기, 더 놀라운 성능. MSI 트라이던트 X

    저마다 특색을 갖춘 MSI의 게이밍 데스크탑중에서도 트라이던트는 유독 특별합니다. 다른 제품에선 보지 못할 슬림함으로 말이죠. 얇은 두께와 작은 크기를 모두 갖춘 디자인은 트라이던트를 다른 게이밍 PC가 아닌 콘솔 게임기와 비교하...
    Date2018.12.17 메인 리뷰 By낄낄 Reply16 Views14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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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래를 위한 선택. 와사비망고 스위치 DisplayPort V1.4 DP-747 JETSPEED 케이블 (2m)

    모니터와 컴퓨터 사이의 거리는 가깝고도 멉니다. 직선 거리로는 가깝겠지요. 그러나 항상 최단 거리로 모니터와 컴퓨터를 이으란 법은 없습니다. 모니터에 달린 포트의 위치와 방향부터 시작해서, 모니터를 책상의 어디에 두고 또 선을 ...
    Date2018.12.15 메인 리뷰 By낄낄 Reply54 Views18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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