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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립 PC 시장을 맞이하는 자세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한편에선 치솟은 CPU 가격에 고통스러워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가격 대 코어비(?)로 유혹하는 라이젠의 손짓에 넘어가 AMD 시스템을 쓰거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본의 아니게 존버를 택하는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반대쪽은 이와 대조적입니다. 이들에게 '약간의 가격 변화'는 좀 성가신 일일 뿐 큰 문제가 아닙니다. 넉넉한 지갑이 마음의 여유로움을 불러오거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업그레이드 계획을 더 이상 늦추기 싫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중요한 건 최고의 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손에 넣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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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9 프로세서는 철저하게 후자를 위한 제품입니다. 인텔과 AMD 모두 8코어 16스레드는 아직 하이엔드 데스크탑을 위한 시스템이지 보급형과는 거리가 멉니다. 여기에 발을 맞춰 출시된 Z390 칩셋 역시 그러합니다. Z370과 뭐가 다르냐며 의아해하는 반응을 마주할지언정, 하이엔드 시스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은 들을 일이 없는 칩셋입니다. 그리고 그 Z390 칩셋을 쓴 숱한 메인보드 중에서도MSI MEG Z390 갓라이크 메인보드는, 단순히 좋은 하이엔드 시스템을 넘어서 호화롭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구성의 메인보드입니다. 식상한 표현으론 끝판왕, 라인업 구분에선 플래그쉽이라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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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MSI MEG Z390 Godlike 
CPU 인텔 코어 9000 시리즈, 8세대 코어, 펜티엄 골드, 셀러론 프로세서
소켓 LGA 1151
칩셋 인텔 Z390
메모리

DDR4-4600Mhz x4. 최대 64GB, 듀얼채널/XMP 지원

확장 슬롯

PCI-E 3.0 x16 4개(x16/x4/x8/x4)

PCI-E 3.0 x1 1개

2웨이 SLI, 4웨이 크로스파이어 지원

스토리지

SATA 6Gbps 포트 6개(레이드 0/1/5/10)

U.2 포트 1개(PCI-E 3.0 x4 NVMe)

M.2 3개(옵테인 지원, 키 M, 레이드 0/1/5)

1번 M.2 슬롯: SATA 6Gbps와 PCI-E 3.0 x4 지원. 2242/2260/2280/22110

2번 M.2 슬롯: SATA 6Gbps와 PCI-E 3.0 x4 지원. 2242/2260/2280

3번 M.2 슬롯: SATA 6Gbps와 PCI-E 3.0 x4 지원. 2242/2260/2280/22110

내장 그래픽 출력

없음

USB 포트

Z390: USB 3.1 Gen2 포트 6개(백패널 타입 C 1개/타입 A 3개, 타입 C 내부 핀헤더 2개)

Z390: USB 2.0 포트 4개(내부 핀헤더) 

ASMedia ASM1042: USB 3.1 Gne1 2포트(백패널 2개)

ASMedia ASM1074: USB 3.1 Gen1 4포트(내부 핀헤더)

오디오

리얼텍 ALC1220 코덱 2개, 7.1채널, S/PDIF

ESS E9018 코덱, 6.3mm 금도금 스테레오 헤드폰 출력

네트워크

킬러 E2500 기가비트 랜 2개

킬러 1550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1 

백패널 포트

바이오스 플래시백 버튼, 클리어 CMOS 버튼, WiFi 안테나 커넥터 2개

PS/2 키보드/마우스 콤보 1개, RJ45 기가비트 랜 2개

3.5mm OFC 오디오 5개, S/PDIF 광출력 1개, 6.3mm 금도금 스테레오 헤드폰 잭 1개

USB 3.1 Gne1 타입 A 2개, USB 3.1 Gen2 타입 A 3개, USB 3.1 Gen2 타입 C 1개

폼펙터 E-ATX. 30.5x27.2cm
가격

미정

 

 

플래그쉽의 새로운 이름. M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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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부터 MSI는 새로운 이름으로 라인업을 구분합니다. 기존의 엔수어지스트 게이밍, 퍼포먼스 게이밍, 아스널 게이밍, 프로 시리즈가 나쁜 이름은 아닌데 너무 길었죠. 이제는 좀 많이 짧아졌습니다. MEG, MPG, MAG, 프로 시리즈로요. 이름만 바뀌었지 구분 방식 자체는 같습니다. MEG는 플래그쉽입니다. 갓라이크와 에이스가 있지요. MPG는 기존의 게이밍 시리즈, 게이밍 프로와 게이밍 엣지, 게이밍 플러스가 들어갑니다. MAG는 토마호크와 박격포가 포함되며 프로 시리즈는 변경 없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각 라인업마다 지향하는 시장이나 컨셉도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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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쯤에서 'MEG'에 '갓라이크'가 어떤 제품이어야 하는지는 명확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게 있을 수 없다는 각오를 품고 만들어져야겠지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다수의 보조 전원과 사치스러운 부품으로 18 페이즈 전원부를 만들어 코어 부스트라 이름 붙이고, CPU 전원부를 감산 히트싱크는 기존 모델보다 덩치를 1/4 정도 더 키워 발열을 억누릅니다. 슬롯이란 슬롯엔 모두 스틸 아머를 둘러 강도를 보강합니다. 바이오스는 혹시 몰라 2개를 넣고 플래시백과 클리어 버튼을 따로 빼 복구와 업데이트가 쉽습니다. 전원과 리셋, 디버그 LED도 편의성을 높여주는 요소들이죠. 마무리는 1680만 컬러로 빛나는 RGB LED 미스틱 라이트와 끊임없이 움직이는 OLED 패널인 다이나믹 대시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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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박스. MSI 게이밍 엠블럼 모양의 투명 커버를 엽니다. 메인보드에서 좀 면적이 있다 싶은 부분은 전부 보호 비닐이 붙어 있습니다. 이게 얼마짜리 물건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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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입니다. 갓라이크같은 최상위 라인업에서 지나치게 화려함을 뽐내면 경박하다는 소리를 듣겠죠. 검은색과 짙은 회색 위주의 차분하지만 세련된 색상 조합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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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을 봅시다. I/O 포트 커버와 일체형인 전원부 방열판, 칩셋 방열판, M.2 슬롯 방열판이 메인보드 위를 덮어 기판이 그대로 드러난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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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X 폼펙터. 크기는 30.5x27.2cm. 비싼 메인보드는 비싼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이 점을 불만스러워하는 분들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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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 1151 CPU 소켓과 전원부. 메인보드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이죠. 그래서 묵직한 방열판 위에 RGB LED를 넣기 딱 좋습니다. LED가 어디 있는지 안 보인다고요? 정상입니다. 하지만 전원을 켜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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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아머를 두른 4개의 메모리 슬롯과, 코어 부스트/DDR4 부스트 로고까지 익숙한 분들조차도, 메모리 슬롯 아래에 디버그 LED와 나란히 붙어있는 패널의 정체엔 의문을 품을 것입니다. 이 역시 전원을 켜면 진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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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칩셋 방열판 위에 MSI 게이밍 시리즈 엠블럼인 드래곤이 한마리 살고 있습니다. 불을 뿜진 않지만 전원을 켜면 색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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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부스트 다이얼과 리셋/파워 버튼입니다. 오버클럭 귀차니즘 환자와 테스트 귀차니즘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점은 갓라이크 같은 비싼 메인보드에만 달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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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대의 플래그쉽 메인보드에서 이보다 더 알차게 슬롯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없을 겁니다. 4개의 PCI-E x16 슬롯, 3개의 M.2 슬롯, 그리고 PCI-E x1 슬롯 한개까지. 

 

가장 위에는 MEG 라인업 로고와 6핀 확장 슬롯 보조전원, CPU 쿨러를 위한 추가 핀헤더 2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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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슬롯의 방열판을 제거했습니다. 조립할 땐 하늘색 비닐부터 벗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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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상단 방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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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 패드의 보호 비닐을 왜 아래에도 붙였느냐,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방열판이 아래에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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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인가 저 자리는 내장 오디오를 위한 공간이 됐습니다. 커버에 익스트림 오디오 댁이라고 써졌는데, 실제로 그 구성도 꽤나 익스트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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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가장자리의 확장 포트. ATX 24핀 옆에 4개의 USB 핀헤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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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포트는 6개, U.2 포트도 하나 있습니다. 이제 큰 케이스만 있으면 드라이브를 빼곡하게 연결해두고 쓸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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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널입니다. 커버를 일일이 끼울 필요 없이 아예 장착된 채로 나옵니다. MSI가 특별히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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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아래입니다. 아무리 공간이 부족해도 미니 ITX가 아닌 이상 여기에 중요한 부품을 넣진 않지요. M.2 슬롯 쪽에 유독 나사가 많이 보이는데, 그건 방열판을 고정하기 위해서입니다. 

 

 

방열판 너머를 관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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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제품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일반 사용자들이 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는 일, 분해를 해야죠. 보통의 메인보드는 사실 분해라고 할 것도 없지만, MSI MEG Z390 갓라이크는 역대급으로 풀어내야 할 나사의 수가 많습니다. 심지어 전에 뜯어봤던 X299 보드보다도 더 말이죠. 폼펙터는 E-ATX로 같은데 대형 방열판과 I/O 커버를 넣었으니 오히려 뜯기 더 귀찮은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방열판을 뜯어봐야 그 아래에 어떤 부품들이 붙어있는지를 알 수 있지요. 방열판으로 감춰두기 너무 아까운 구성들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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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메인보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선 더 많고 풍부한 기능을 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걸 모두 담기에는 메인보드 폼펙터 중 가장 큰 E-ATX조차도 좁습니다. 무턱대고 부품을 넣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각각의 확장 인터페이스와 부품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벌려야 하는 곳도 있으며, 부품의 높낮이와 생김새까지 고려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보드 곳곳을 살펴보면 구성 자체는 호화롭게 넣되 공간을 최대한 줄이도록 궁리한 노력이 드러납니다. 이는 단순히 작고 비싼 부품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부품 수준에 상응하는 수준 높은 설계가 함께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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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을 제거한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입니다. 기판도 검은색이고 부품도 검은색이라 티가 잘 안나서 그렇지, 기판 위에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부품들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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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페이즈 구성을 사용하는 CPU 전원부입니다. 오른쪽 줄은 드라이버와 MosFET을 하나로 더한 DrMOS를 쓰지만, 왼쪽 줄은 왼쪽 끝의 2개 페이즈가 MosFET이 따로 분리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16+2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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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어 16스레드에 5GHz까지 부스트되는 코어 i9 프로세서를 감당하려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CPU를 오버클럭까지 하고 싶다면 이 정도의 규모와 최적화된 회로 설계는 갖춰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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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캐패시터, DrMOS, 초크 인덕터. DrMOS와 인덕터에 써진 부품 번호를 확인하기 어려워 관련 정보는 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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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공간에 일반 캐패시터를 넣을 자리도 없고, 설령 넣는다 해도 CPU 쿨러와 간섭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CPU 소켓 바로 옆에는 높이가 매우 낮은 칩 캐패시터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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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35201 8페이즈 듀얼 아웃풋 디지털 멀티 페이즈 컨트롤러입니다. 여기에서 CPU 주 전원부를 컨트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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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페이즈 구성에 맞춰 보조전원의 구성도 늘렸습니다. 8핀 보조전원 2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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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소켓 주변에는 참 많은 핀헤더가 있습니다. 그 역할도 각양각색이지요. CPU 쿨링팬, 시스템 쿨링팬, 수냉 펌프 전원 공급, RGB LED, 커세어 전용 LED 핀헤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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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입니다. 위에서부터 두번째와 네번째 슬롯을 먼저 사용하도록 최적화됐습니다. 오버클럭하면 4600Mhz까지는 공식 지원합니다. 메모리 슬롯을 채우면 그 옆에 LED가 켜지며, XMP 안내 전용 LED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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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전원부, 디버그 LED, ATX 24핀, 그리고 수많은 핀헤더들. 디버그 LED와 EZ 디버그 LED가 함께 달려 있으며, 전압 측정용 접점도 모서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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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대시보드 OLED 패널입니다. 리본 케이블로 메인보드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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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케이블 바로 옆의 칩. 모델 넘버로 검색해도 무엇인지 나오진 않으나, 칩 아래의 ARM 로고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이나믹 대시보드 패널을 관리하고 정보를 저장하는 SoC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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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1 타입 A 핀헤더와 타입 C 핀헤더가 각각 2개씩 있습니다. 저걸 다 쓸 수 있는 케이스를 찾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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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포트 6개와 U.2 포트. U.2는 아직 일반 데스크탑 PC용으로 나온 제품이 없으나, 제품이 보급되기 전에 인터페이스를 준비해두는 성실한 자세는 만인의 칭찬을 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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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90 칩셋. CPU와 동급인 14nm 공정으로 만들었음을 강조합니다. 예전에는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을 대목이지만, 지금은 그만큼 인텔 공정 부족 현상이 심각한가 생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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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포트의 USB 3.1 Gen1 내부 핀헤더와 연결되는 ASMedia ASM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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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리피터인 ASMedia ASM1464. 핀헤더 포트가 2개니 칩도 2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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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edia ASM1460. PCI-E 3.0 퀵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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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본드 250128JVSQ. 바이오스를 저장하는 칩입니다. 듀얼 바이오스니까 칩도 두개. 리셋/버튼 사이에는 Nuvoton 3947SA 팬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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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us GPIO 컨트롤러. Nuvoton NCT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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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아래의 핀헤더. 게임 부스트 다이얼 오른쪽의 두 버튼은 리셋과 파워, 다이얼 아래의 두 버튼은 바이오스 강제 진입과 오버클럭 재시도 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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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쿨링팬 핀헤더, 온도 센서 커넥터, 듀얼 바이오스 전환 스위치, PCI-E 슬롯의 CPU 레인 직결 선택 스위치, USB 핀헤더. 바이오스 선택 스위치 옆에는 빨간색과 하얀색의 LED가 있어, 지금 무슨 바이오스를 쓰는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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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쿨링팬 핀헤더 옆에는 LED가 있어 연결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쿨링팬 4핀 핀헤더와 그 LED만 10개. 이렇게 실용적인 LED를 도배한 메인보드도 흔치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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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헤더 안내문. +/-는 구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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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PCI-E x16 슬롯은 스틸 아머로 보강 처리했습니다. 요새 그래픽카드가 좀 무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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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그래픽카드는 대게 덩치도 크지요.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좁은 고정 레버를 누르는 것도 고역입니다. 그래서 고정 레버의 크기를 더 키워 누르기 쉽게 디자인했습니다. 이름은 XL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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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 6V41606B 클럭 제네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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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oton NUC126 시리즈 ARM cortex-M0 마이크로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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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oton NCT7802Y 하드웨어 모니터링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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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oton NCT6797D-M 슈퍼 I/O 컨트롤러. 이건 사용한 메인보드가 많아 친숙하게 여기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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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edia ASM1480 멀티플렉스 스위치. 확장 슬롯 사이에 많이 들어가는 부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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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슬롯 사이의 M.2 슬롯을 봅시다. 양쪽 슬롯은 2242/2260/2280/22110까지 장착 가능하며, 가운데 슬롯은 2242/2260/2280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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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회로에는 신기하게 생긴 부품이 둘 있습니다. 노란색은 니폰 케미콘의 캐패시터, 빨간색은 독일 WIMA의 캐패시터입니다. 둘 다 오디오 회로에 최적화된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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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텍 ALC1220 코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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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텍 ALC1220 코덱. 여기서 우리는 똑같은 코덱 칩이 2개 붙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전면/후면 오디오 코덱을 아예 따로 구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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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E9018 코덱은 6.3mm 구경 오디오 잭의 전용 칩입니다. 옆에는 CT6302SN 오디오 SRC 브릿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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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E2500 기가비트 랜 칩이 두 개 있습니다. 왜 두 개냐고요? 랜 포트가 두 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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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보관용 배터리는 여기에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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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 포트 근처의 두 개의 칩. Onsemi N8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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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널의 USB 3.1 Gne1 2포트를 맡은 ASMedia ASM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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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스트루먼트 4레인 PCI-E 리피터와 Asmedia ASM1467 NGFF 인터페이스 리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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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m PV3205 디지털 듀얼 페이즈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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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널에 킬러 와이어리스 AC 1550 무선 랜 모듈이 보입니다. 그 옆은 바이오스 복구에 사용하는 플래시백 버튼과 저장 내용을 삭제하는 클리어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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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키보드/마우스 콤보 1개, RJ45 기가비트 랜 2개, USB 3.1 Gne1 타입 A 2개, USB 3.1 Gen2 타입 A 3개, USB 3.1 Gen2 타입 C 1개, 6.3mm 금도금 스테레오 헤드폰 잭 1개, 3.5mm OFC 오디오 5개, S/PDIF 광출력 1개.

 

내장 그래픽 출력 포트가 한 개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장 그래픽 쓸려고 Z390 칩셋의 플래그쉽 메인보드를 산다면 변태 소리를 들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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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뒷면의 로고. NVIDIA SLI와 AMD 크로스파이어의 사이가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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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스탠드 오프 지지대를 두지 마세요.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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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와 오디오 회로의 경계를 구분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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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전원부. 뒷면에 큰 부품은 없지만, 보드 전면에 부품들이 가지런히 배치됐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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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전원부 방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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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 패드를 사용해 MosFET과 DrMOS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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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상당하지요. 두 덩어리의 방열판 사이를 히트파이프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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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방열판과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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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버는 RGB LED와 칩셋 방열판, 대시보드 OLED를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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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칩셋 방열판. 2018년 8월 18일부터 만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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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커버. 갓라이크 로고 아래에 달린 RGB LED에 전원과 신호를 공급하기 위해 케이블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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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방열판. SSD 위아래로 하나씩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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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실드. 메인보드에 고정된 상태로 나오기에 따로 끼울 필요가 없습니다. 

 

 

구성품도 플래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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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급 외제차는 차 자체의 명성도 높지만, 문을 열면 그 안에 우산이 들어있다는 사실로도 유명합니다(전부 다 그런 건 아니고 옵션입니다). 아무리 비싼 소재에 특수 코팅했기로서니 우산 하나 가격이 900달러고, 듣보잡 중국 회사도 아니고 오랜 역사를 지닌 명품 회사가 우산 팔이에 나서다니 요새 장사가 많이 어렵구나라고 받아들이는 분은 많지 않으시겠죠. 우산은 그냥 상징일 뿐입니다. 그 회사의 목적은 우산 팔아 호구 잡고 소고기 회식을 여는 것보다,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 있을 겁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챙겨주는 배려야말로 기함 모델에 어울리는 품격 아니겠느냐.' 같은 메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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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MSI가 갓라이크 메인보드에 우산을 넣는 용기를 발휘했다는 말을 하려고 이렇게 밑밥을 깔진 않았습니다. 우산보다 훨씬 더 메인보드에 잘 어울리고 기함 무델의 품격도 지키는 구성품을 갖췄지요. 그것도 한 두개가 아닙니다. 메인보드에 달린 무선랜 모듈를 활용할 안테나, 4개의 확장 슬롯에 맞춘 SLI HB 브릿지가 포함되며, 메인보드에 M.2 슬롯이 3개가 있지만 그걸로도 부족할까봐 확장 카드를 넣어 주었습니다. 압권은 스트리밍 부스트 카드입니다. 본격적인 캡처 카드를 사기 전에 일단 이걸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할 수 있지요. 심지어 SATA 케이블조차도 비범한 직조 케이블이며, 포트 수에 맞춰 6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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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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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뒤면. 주요 특징과 스펙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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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너무 많아 박스 안에 쇼룸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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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박스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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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메인보드 박스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위에서 봤지요. 오른쪽 액세서리 박스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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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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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얇은 것들. 메인보드 레이아웃 설명, 두꺼운 설명서, 쿨러 설치 가이드, 케이블 관리용 스티커, 게임 엠블럼, 드라이버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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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은 2개씩 묶어 3봉지, 총 6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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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자와 1자를 한개씩 넣었습니다. ㄱ자 3개, 1자 3개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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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조 케이블입니다. 평범한 SATA 케이블에서 쓰지 않는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차별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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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연결 케이블과 6.3mm 잭은 파우치에 따로 넣었습니다. 메인보드 위에 가득한 LED 핀헤더만큼이나 케이블도 많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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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안테나 본체와 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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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면 이렇게 됩니다. 케이스 위에 올려두면 딱 좋을 디자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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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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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 HB 브릿지입니다. 슬롯 간격은 4개. NVIDIA가 지포스 RTX 20 시리즈에서 NVLink 브릿지를 쓰면서 빛이 조금 바랜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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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XPnader-Z입니다. 2개의 M.2 SSD를 추가 장착할때 씁니다. 확장 슬롯의 형태는 PCI-E x16이나 실제 대역폭은 PCI-E 3.0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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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2242/2260/2280/22110까지. M.2 실드가 간단한 방열판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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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부스트 카드의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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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1.4b 입력을 지닌 카드로 1080p 해상도를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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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용 설명. 컴퓨텍스에서 전시했을 때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입력을 받는 용도라고 설명해서인가, 여기에도 스마트폰 그림이 있습니다. 물론 HDMI 입력이면 다 됩니다. 굳이 스마트폰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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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담백한 디자인의 스트리밍 부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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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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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60x130mm. PCI-E x1 슬롯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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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4개를 풀어내면 분해됩니다. 방열판이라기보다는 멋을 내기 위해 지저분한 기판을 가려둔 커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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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칩이 붙어 있습니다. 중요해 보이는 것들만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Nuvoton NUC126NE4AE Arm Cortex-M0 MCU

ITE IT66021FN 싱글포트 HDMI 1.4b 수신 칩

Comtrue Inc. CT5302SN 오디오 SRC 브릿지

Etron EJ511 USB 3.0 캡처 칩. 1080p 60fps를 지원

Asmedia ASM1042A USB 3.0 확장 호스트 컨트롤러

매크로닉스 MX25L1006E 1Mbit CMOS 시리얼 플래시

 

 

Z390 칩셋에 MSI를 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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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는 CPU와 다른 여러 부품을 한 자리에 모으고 서로를 연결합니다. 연결 통로인 인터페이스의 규격이 여기에 연결된 부품의 성능을 좌우합니다. CPU만 딸랑 내놓기 뻘쭘하니까 괜히 이것저것 붙여 Z390을 만들었다고 해석하는 시각도 종종 있습니다만, Z390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그저 '이것저것'이라 퉁치고 넘어가기엔 꽤나 묵직합니다. 인텔 와이어리스-AC WiFi, 줄여서 CNVi를 내장해 IEEE 802.11ac 웨이브 2를 지원하고 1.73Gbps의 속도를 냅니다. 여기에 USB 3.1 Gen2 포트를 네이티브 지원해 써드파티 칩 없이도 칩셋 차원에서 광대역 USB 포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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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다른 Z390 칩셋 메인보드도 똑같이 말하는 내용이겠죠. 한 회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메인보드라면 여기에 자신만의 색채를 더해줘야 합니다. 3개의 M.2 슬롯은 모두 방열판으로 무장합니다. 그것도 위만 덮고 끝나지 않고 아래에도 방열판을 깔아 M.2 SSD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킵니다. 네트워크는 듀얼 기가비트 랜과 802.11ac가 있습니다. 회선만 받춰 준다면 서로 간섭 없이 원활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지요. RGB LED와 다이나믹 대시보드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 원하는 색상과 패턴을 표시하거나 자신만의 움짤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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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 봅시다. MEG 시리즈의 로고와 함께 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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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커버와 PCI-E 슬롯 커버에 rGB LED가 들어오고, 다이나믹 대시보드도 켜졌습니다. 이들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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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방열판의 RGB LED. 확장 슬롯 아래에는 현재 사용 중인 바이오스를 알려주는 LED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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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보조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이렇게 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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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플래시백과 클리어 버튼에도 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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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인 메모리 슬롯 옆에도 불이 들어옵니다. 디버그 LED와 EZ 디버그 LED가 함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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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입니다. 간단한 정보를 표시하는 EZ 모드를 갓라이크 메인보드에서 쓰실 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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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설정이 가능한 어드밴스드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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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클릭 바이오스의 구성에 대해선 자주 소개했지요. 정말 시시콜콜한 분야까지 모두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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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의 정보를 완전 삭제하는 시큐어 이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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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기능은 일반 설정과 분리해 따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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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기능의 상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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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업데이트 기능인 M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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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에 장착된 부품들을 사진으로 알려주는 보드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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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포트에 달린 부품 역시 빼놓지 않고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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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쿨링팬 회전 속도를 조절하는 하드웨어 모니터. 11개의 쿨링팬 컨트롤과 9개의 온도 모니터링이 이 메인보드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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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설치 프로그램. 필요한 것만 골라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나 보안은 몰라도 드라이버/소프트웨어와 유틸리티에는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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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코어 i9가 발표는 됐어도 출시가 안됐기에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서 메인보드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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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메인보드의 핵심 프로그램인 드래곤 센터. 얼마 전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을 이뉴얼해, 가급적 한 자리에서 모든 설정이 가능하도록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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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아이콘은 게임 최적화 기능입니다. 시스템에 설치된 게임을 찾아서 자동으로 최적의 성능을 내도록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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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는 성능 조절과 모니터링을 겸합니다. 프로파일을 지정해 특정 설정으로 작동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 '오버클럭'이 아니라 '성능 조절'인 이유는 낮은 소음을 위해 사일런트 모드로 낮춰두고 쓰는것도 가능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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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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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모니터는 시스템의 현재 온도와 전압을 표시합니다. 바이오스의 하드웨어 모니터 수준으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 되려 불편하다면 원하는 항목만 지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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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색상 프로파일인 아이 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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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 Z390 갓라이크 메인보드는 2개의 기가비트 랜과 1개의 무선랜 어댑터가 달려 있습니다. 모두 킬러 네트워크니 킬러 컨트롤 센터 하나로 관리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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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네트워크의 속도, 속도 제한, 우선순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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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트워크를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속도와 우선순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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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랜의 신호 강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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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확장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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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LED 설정 기능인 미스틱 라이트도 인터페이스가 바뀌었습니다. 현재 연결되거나 사용 중인 LED 핀헤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RGB LED의 애니메이션이나 표시 색상, 불빛의 속도와 밝기를 설정합니다. 

 

 

전체 RGB LED 영상

 

 

CPU 부분 RGB LED 영상

 

 

칩셋 부분 RGB LED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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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대시보드도 이곳에서 설정합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게임 부스트 상황을 보여줍니다. 

 

 

기본 정보를 표시하다가 전원을 끄면 굿바이, 전원을 켜면 MSI 게이밍 로고를 보여줍니다. 

 

 

기본 제공하는 표시 모드. 시스템 상태, 게임 부스트 모니터링, 용용이가 뛰어 노는 애니메이션이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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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gif 파일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256x65 해상도와 ppi 등의 조건만 맞춰 주면 됩니다. 

 

 

기글하드웨어와 MSI 로고를 섞어 다이나믹 대시보드에 표시

 

 

몹시 실용적인 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CPU/DRAM/GPU 에러나 바이오스 업데이트 상황이 여기에 표시됩니다. 다이나믹 대시보드가 있다보니 MSI의 자랑인 EZ 디버그 LED까지는 굳이 필요하지 않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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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보드 밖, 스트리밍 부스트 카드를 봅시다. 윈도우 10 시스템에서는 장착만 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를 잡습니다. 다른 캡처 카드처럼 드라이버 설치부터 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설정이랄 것도 없습니다. 저는 캡처 카드라는 물건 자체를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그냥 입력 소스만 잡아주니 끝이네요. 이건 사용하는 프로그램마다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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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HDMI 출력 신호를 받아 표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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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5-8500에서 20% 정도의 CPU 점유율을 유지합니다. 간단한 방송용으로 쓰기 충분하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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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에 달린 M.2 슬롯의 성능과 발열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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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동안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반복 실행. 테스트 결과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발열이 성능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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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한 발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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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확장 카드. 이것도 사용중인 슬롯에 맞춰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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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내장 M.2 슬롯과는 다소 다른 결과를 보여주네요. 순차 성능은 다소 낮으나 4K 성능은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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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확장 카드의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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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시 CPU 소켓 주변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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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드 상태. 더 많은 코어를 지닌 CPU를 더 높은 클럭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구성이기에 겉으로 드러난 발열은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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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발열.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GGHD0839.JPG

 

플래그쉽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텔은 8세대 코어 프로세에 이어 9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도 CPU의 코어 구성을 늘렸습니다. 이제는 지금가지의 구성에 만족하지 않고 싱글 스레드는 물론 코어 수도 경쟁 상대와 맞춰 나간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인터넷 방송의 발전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고성능 M.2 SSD는 이제 SATA를 대체해 완전한 대세 규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MSI MEG Z390 Godlike는 그냥 좋아 보이는 걸 한 자리에 모은 메인보드가 아니라, 이런 시대의 변화에 맞춰 수요가 높은 구성과 부품들만 골라 넣은 새로운 시대의 플래그쉽 메인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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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행하는 RGB LED도 부족하지 않게 넣었으며, RGB LED를 활용하는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많은 핀헤더와 케이블도 제공합니다. 다이나믹 대시보드는 시스템 상태와 에러 메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곳곳에 상태 표시 LED를 넣고 디버그 LED와 전압 체크 포인트에 듀얼 바이오스를 완벽히 활용할 전환 스위치와 플래시백 버튼을 갖췄습니다. 플래그쉽 메인보드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빼놓지 않으면서, 이 모든 구성들이 단순히 멋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작 편의성이라는 일관된 방향을 향한다는 점도 높게 평가할만한 메인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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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다신 분 중 1분을 뽑아서 MSI 플라스틱 용용이 1마리를 드립니다. 메인보드와 함께 찍혀있는 바로 그 녀석입니다. 신청하실 분은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을 넣어 리플을 달아 주세요. 접수는 10월 16일까지, 발표는 10월 17일입니다. 선정되신 분은 발표 후 3일 안에 배송 정보를 보내주시고 수령 후 5일 안에 인증샷을 꼭 올려 주셔야 합니다.   



  • ?
    공방일체 2018.10.09 18:50
    MSI님이 미쳐 날뜁니다 MSI님은 전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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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인 2018.10.09 18:53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확실히 갓라이크는 실장부품, 주변칩구성등등 어디 흠잡을데가 없네요 오디오마저도 전후분리에 전용 캐피시터 사용이니.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18.10.09 19:07
    다이나믹 대쉬보드 정말 신기하네요.
    소개 언제나오나 숨이 막혔습니다.

    완전 투명 아크릴 케이스 같은데 넣으면 멋질거 같습니다.
  • ?
    포인트 팡팡! 2018.10.09 19:07
    아라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5KYL1N3 2018.10.09 20:17
    초코파이 쿨러가 더욱 초라해보이는군요
  • profile
    화수분 2018.10.09 23:58
    내장 m2의 4k 성능이 익스프레스보다 낮은게 살짝 아쉽네요. OS드라이브는 저기에 꽂는게 낫겠군요. 각각의 m2포트끼리 레이드는 보드 상에서 지원되겠죠?
    보드는 진짜 이쁘네요. 저 메탈색상.. 건메탈? 티타늄블랙? 하악.
  • profile
    준여니 2018.10.10 08:39
    아예 백패널을 장착한 상태로 나오는건 너무 좋네요!
    그리고 대시보드는 정말 유용하겠네요!!
  • profile
    벨드록 2018.10.10 11:39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인텔 9000 시리즈는 쓸일이 없어서 하나도 기대가 되진 않지만 용용이는 탐나네요.
  • ?
    페이건 2018.10.10 12:14
    이게 그유명한 80만원짜리 보드군요
    조립할때 살떨릴듯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8.10.10 12:38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와 Dashboard 멋지네요 ㅎ 가격만큼 포스나 간지가 좔좔
  • ?
    기글므시 2018.10.10 12:39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Z370갓라이크 2주사용했었는데 칼전압이 매우 인상깊었죠 자금적 여유만 된다면 이번에도 가고 싶네요
    그나저나 부품들이 흠잡을데없이 좋군요 가지고 싶게!
  • profile
    wakoy 2018.10.10 13:12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역대급 끝판왕 메인보드네요.
    대시보드, 방열판, 구성품 등등 God like가 아니라 is GOD 이네요.
  • profile
    Rb_Drache      영원한 리듬게임뉴비 2018.10.10 18:05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조립할때 덜덜 떨면서 조립하게 될 것같은 보드네요
  • profile
    하늘처럼 2018.10.10 18:23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와~ 방금 멀본건지
    영상에 사진에 스압! 엄청난 물건인 만큼 리뷰는 더 엄청나군요.
    갓라이크 리뷰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서 보고있지만 실드 방열판 등을 때어낸 보드원판 모습을 여기서 처음 보게되네요.
    열화상 온도체크에 OLED 설정 영상도 처음보고 갓라이크 리뷰중 역대급입니다.
  • ?
    title: 가즈아dknam21 2018.10.10 19:22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타입C는 후면에 하나 있는데 썬더볼트 3는 내장되지 않은 것을 보니
    플래그쉽 메인보드라도 단가가 비싸서 안 넣는지, 아니면 사용성이 없어서 그런지 궁금하네요.
    또, 아니면 CPU나 칩셋에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 profile
    Alexa 2018.10.10 20:59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가격 미정이 걸리는데요. 부품 구성을 보니 가격이 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2 꼽을 곳이 많아서 걱정이 없을 듯 싶구요.
  • profile
    블루베리2 2018.10.11 00:00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메인보드가 아름답네요♡
  • ?
    노코나 2018.10.11 00:51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다이나믹 대시 보드가 맘에 드네요.
    OLED로 출력이 되니깐 튜닝용으로도 대박 좋을듯 하네요.
  • ?
    Dorei 2018.10.11 01:47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기판이 싹다 검은색이라 예쁘네요. 다이나믹 대시보드도 신기하네요
  • profile
    skytag 2018.10.11 02:15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단순히 최고의 부품만을 사용한 보드가 아닌 수요가 높은 구성들과 부품을 넣어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발맞춰나가는 보드인거 같습니다.
  • profile
    타로 2018.10.11 04:27
    m.2 슬롯 아래에도 방열판이 있는 건 좋지만, ssd 온도 때문에 pcb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profile
    title: 철컹철컹허태재정      티끌모아티끌~ 2018.10.11 09:03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멋진 메인보드네요.
    한번 사면 10년 쓰려는 목적에 딱 맞는 제품 느낌이네요..^^)a
  • ?
    GiVan 2018.10.11 20:57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역시 갓이네요~
    멋집니다~ 끝판왕 답네요.
  • profile
    카오스 2018.10.11 21:51
    PCI-E 레인수 대비 너무 많을 것을 우겨 넣었어요.
  • profile
    title: 컴맹Kylver      ヾ(*´∀`*)ノ   AMD! Ryzen! 2018.10.12 00:43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구성품도 충실하고 캡쳐보드까지 주는게 인상적이네요.
    대신 바이오스 전지 위치가 상당히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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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워가는중 2018.10.12 09:02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역시 플래그쉽급 메인보드는 보기한 해도 흐뭇해요
  • profile
    오므라이스주세요 2018.10.12 19:47
    부스트 다이얼? 완전 좋네요. 제 취향입니다.
  • ?
    화니류 2018.10.13 09:43
    메인보드는 이렇게 좋은데....
    왜 한국유통사는 as가 참... ;;;
  • profile
    그레이색이야      어둠은 없고, 무지가 있을 뿐. 2018.10.15 15:05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방열판을 위한 하단부 나사들이 인상적이네양..
  • profile
    BlooShak      제투스투뤼이이이이임! 2018.10.15 22:10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그냥 전시만 해둬도 엄청난 포스를 줄거같은 보드 디자인이네요
  • profile
    헤르메스삼삼 14 시간 전
    [MSI MEG Z390 Godlike 메인보드 이벤트 신청]
    비싸서 그렇지 외형을 보고 나쁘다고 말은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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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본. 한때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누가 쓰기도 쓰고, 저도 한때나마 관심을 가졌던게 있습니다.   완전 저가형 아니면 M-ATX가 힘을 못 쓰는 요즘엔 오히려 다기능 고급형 시스템은 ITX가 더 많이들 나오기도 하다보니 이런게 오히려 구...
    Date2018.09.18 사용기 Byu Reply30 Views18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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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컴알못의 2400G 조립&간단한 사용기

        (※)사용기 쓴다는게 하드웨어 포럼에 썼었네요. 죄송합니다....                 기존에 잘 쓰던 i5-6600 시스템을 '케이스 바꾸고싶다' + '플4 사야지' 하면서 처분한지 세 달 쯤 됐을까요.   그동안 노트북으로 잘 버텨왔습니다만, ...
    Date2018.09.16 사용기 ByRen_brvy Reply10 Views13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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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MSI 그래픽카드 라인업

    단 하나의 완벽한 제품으로 모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제품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완벽한 제품 그 자체를 만들기 힘들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제품이 ...
    Date2018.09.12 메인 리뷰 By낄낄 Reply49 Views32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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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라이젠 3 APU 컴퓨터 사용기 겸 고찰?

    뭐, 산 것 자체는 좀 되었습니다만, 하여간 제가 샀을 때 목적은 답답하지 않고 쓸 만한 저렴이를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D 성능이 너무 떨어지지 않는 것 이였고요.     제가 샀을 때 저 정도인데 지금 2200G는 무려 반값으로 내려...
    Date2018.09.10 사용기 ByUnnamed Reply13 Views21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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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게이밍 모니터의 시작. 와사비망고 QHD320 DP Ultra Slim REAL 75 게이밍 재은이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고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이에요. 최고의 스펙을 찾으면 되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찾아,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사고,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되는 경...
    Date2018.09.07 메인 리뷰 By낄낄 Reply8 Views12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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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TPENPLUS 사용기

    갤럭시 워치를 기간내 구매하면, 스트랩과 블루투스펜을 단 돈 만원에 살수 있는 쿠폰을 지급합니다.       가서 확인해보니 정가가 5.7만원!! 음 일단 지릅시다 하고 질렀습니다. 상세 스펙은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구요~ https://www.s...
    Date2018.09.06 사용기 By급식단 Reply21 Views25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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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Samsung Galaxy Watch(46mm) 간단 사용기

    이번에 새로 나온 Galaxy Watch(46mm) 간단 사용기 입니다.   패키징은 갤럭시 액세서리류...    뚜껑을 열면 시계가 반겨줘요.   구성품은 시계본체 / 충전기 / 충전독/ S사이즈 스트랩 / 펴볼일 없는 간단설명서 입니다. 정말 심플하네...
    Date2018.09.03 사용기 By급식단 Reply20 Views24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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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G903 무선마우스 2주간의 사용기

        안녕하세요. 게임은 좋아하는데 게임은 못하는 에이엔입니다. 오늘은 벌써 구입한지 2주나 지난 마우스를 짧게 리뷰하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게이밍 마우스라는 카테고리를 가진 마우스고 스펙도 괜찮지만 제가 '너도 무선 하지 ...
    Date2018.09.02 사용기 Bytitle: 신입에이엔 Reply19 Views14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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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MSI의 No.1 게이밍 모니터. MSI 옵틱스 MPG27CQ

    게이밍 모니터란 무엇인가. 이 질문의 답은 간단합니다. '게임하기 좋은 모니터'지요. 그럼 게임하기 좋은 모니터는 뭘까요. 여기에 대한 대답은 조금 깁니다. 그러나 복잡하진 않습니다. 적당한 해상도, 빠른 응답 속도, 높은 ...
    Date2018.08.31 메인 리뷰 By낄낄 Reply5 Views15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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