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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07 댓글 36

화평동 냉면거리나 신당동 떡볶이 타운마냥, 대작 게임도 몰려서 출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의 원인이 개발사와 유통사 사이의 미묘한 조율에 있는지, 대작이 쏟아져도 다 씹어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해서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바로 지금 대작 게임이 슬슬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2회차나 달성율 100%를 채울 여유도 없이 다음 게임으로 눈을 돌려야 할 정도로 대작 게임 타이틀이 줄을 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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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독점 한글화 아니었느냐는 절규와 함께 데뷔한 몬스터 헌터 월드를 시작으로, 지포스 RTX 기능의 지원 목록에 당당히 이름이 올라간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가 이미 출시됐습니다. 여기에 나름 나쁘지 않은 오픈 베타 성적으로 데뷔를 치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그리고 그 경쟁작인 배틀필드 5...는 제가 배움이 부족하니 그냥 넘어가고, '그 회사'와 대조적인 모습으로 평가가 나날이 높아지는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까지는 올해 가을에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대작 게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선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메모리 값은 여전히 비싸지만 대신 SSD 가격은 많이 내렸죠. 저용량이면 바로 다나와로 직행해도 부담이 없고, 512GB의 대용량도 해외 직구의 귀찮음을 감수하면 넘볼만한 가격입니다. 무엇보다 그래픽카드가 결정적입니다. 최고의 성능이 목표라면 신제품 그래픽카드를 아낌없이 질러도 되겠고, 그게 부담된다면 가상화폐 채굴 광산에서 풀려나 가격과 공급 모두 여유로워진 기존 제품을 사도 됩니다. 

 

그걸로 업그레이드가 끝나진 않습니다. 아직 CPU가 남아 있지요. 게임에서 중요한 건 그래픽카드지 CPU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펜티엄에 지포스 RTX 2080 Ti를 꽂는 광경을 보면 '아니다 이 악마야!'라고 외칠 겁니다. 일말의 양심과 기본적인 하드웨어 지식이 남아 있다면 말이죠. 그래픽카드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CPU 역시 어느 정도의 수준은 맞춰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수준은 항상 같지 않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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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무조건 싱글 스레드 성능이지, 뭘 더 따질 게 있는가? 라는 반문은 천동설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졌는데 지금은 아니거든요. 지금 싱글 스레드 성능의 중요성을 부인하겠다는 거냐면 물론 아닙니다. 제가 컴알못 소리를 듣긴 해도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이제는 싱글 스레드만큼이나 멀티 스레드 성능도 따져야 하며, 게임에서 요구하는 멀티 스레드 성능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말이죠. 

 

그래봤자 4코어면 충분하지 않냐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겠으나,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조금도 아니고 많이요. 이게 터무니없는 소리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몇 가지 숫자를 들고 왔습니다. 아래 테스트는 8코어 16스레드를 갖춘 CPU인 라이젠 7 2700X에서 코어/스레드 수를 바꿔가며 게임 벤치마크를 실행한 결과로, 테스트 환경은 지포스 GTX 1080 Ti, 16GB 듀얼채널 메모리, 1920x1080 해상도에 최고 옵션입니다. 사용한 게임은 모두 따끈따끈한 신작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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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입니다. 스레드를 무식하게 잡아먹기로 소문난 게임이기도 하죠. https://gigglehd.com/gg/3413692 성능 테스트에서는 소문만큼의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6코어 6스레드 쯤 되면 안정적인 성능이 나오며, 6코어 12스레드부터는 더 이상 올라갈 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아래를 보세요. 4코어 4스레드와 4코어 8스레드의 차이는 극심하며, 4코어 8스레드와 6코어 6스레드의 성능을 비교하면 쿼드코어는 SMT를 붙여도 부족함이 보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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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가 너무 극단적인 예시처럼 보인다면 이건 어떨까요?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입니다. 4코어 4스레드와 4코어 8스레드는 평균에서 10프레임이 차이나며, 4코어 8스레드와 6코어 6스레드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입니다. 심지어 8코어 8스레드로 가니 평균 프레임이 한단계 더 오르기까지 하는군요. 이쯤 되면 성능을 완벽하게 뽑아냈다고 말하기 위해서 6코어도 안되고 8코어는 갖춰 놔야 될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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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남았습니다. 오픈 베타 기간 동안 열심히 달렸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입니다. 앞서 봤던 두 게임보다는 그나마 멀티 스레드를 덜 차지하는 게임이네요. 어느 구성이건 평균 프레임은 크게 차이나지 않거든요. 하지만 최소 프레임에선 여전히 코어 구성의 격차가 드러납니다. 80프레임 중반에서 초반으로 프레임이 떨어졌으니 게임에서 졌다고 말하면 실로 몰염치한 언행이겠으나, 최소 프레임의 급격한 변화가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소임은 분명합니다. 

 

이 숫자들이 증명하는 건 명확합니다. 예전에는 게임에서 싱글 스레드가 중요하며 멀티 스레드는 4코어면 충분하다는 분위기가 만연했으나, 요새 나오는 게임들은 딱히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4코어는 그 자체만으로는 물론이고 8스레드를 붙여도 6코어와 격차를 좁히지 못합니다. 본격적인 게이밍 시스템을 만들려면 4코어는 부족하고 6코어는 있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죠. 심지어 게임에 따라서는 6코어조차도 8코어와 체급 차이가 드러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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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현역으로 쓰긴 충분하지만, 뭔가 아쉬운 4코어 프로세서.

 

4코어 '밖에' 안 되는 CPU는 은근히 많습니다. 일단 인텔 7세대까지의 코어 프로세서 데스크탑 모델은 다 해당됩니다. 왕년에 한끝발 날렸던 코어 i7라 해도 절대적인 코어 수의 부족은 이제와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래도 아직은 현역'이라고 말할 순 있어도, 앞으로 성능과 효율이 조금씩 떨어지는 건 피할 수 없을 겁니다. AMD 라이젠도 일부 보급형은 4코어입니다. 라이젠 전에 나왔던 불도저는 표면적인 코어 수는 많으나 이쪽은 뭐 당연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겠고요.

 

현재 시장에서 6코어 이상의 CPU는 제법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AMD 덕이죠. 라이젠이 고성능 코어 수를 대폭 늘리면서 그 전까지 꿈쩍 않던 인텔도 6코어 이상의 CPU를 메인스트림 시장에 풀기 시작했거든요. 인텔은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이상, AMD는 라이젠 5 2600/1600부터는 6코어를 갖춥니다. 특히 라이젠은 고성능 프로세서 시장에서 SMT로 급나누기를 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입니다. 어디는 하이퍼스레딩 하나 넣었다고 값이 수직 상승하잖아요.

 

물론 인텔과 AMD의 코어/스레드/클럭이 같은 수준이라 해서 성능까지 같다고 단언할 순 없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확인해 봐야지요. 베타 테스트가 끝난 블랙 옵스와, 태생이 온라인 게임이라 몇 번 켰다 끄면 다중 접속이라고 차단하는 몬스터 헌터: 월드는 빼고, 내장 벤치마크라는 확실하고도 간단한 공신력을 지닌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만 가지고 성능을 비교해 봤습니다. 비교 대상은 두 회사의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최상위 모델인 인텔 코어 i7-8700K와 AMD 라이젠 7 2700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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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게임으로 요새 게임 전체가 이렇다고 단정지으면 안되겠으나, 일단 이 결과만 놓고 보면 AMD와 인텔의 최상위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성능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1세대 라이젠까지만 해도 다 좋지만 싱글 스레드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게임에서는 경쟁 상대보다 성능이 살짝 아쉽다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그 선입견을 슬슬 버려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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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RTX 20 시리즈 때문에 빛이 바래서 그렇지, 지포스 GTX 1080 Ti만 해도 결코 저렴한 그래픽카드가 아닙니다. 이것 하나로만 비교해 결론을 내는 건 좀 극단적인 발상이겠죠.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선만 생기는 특별한 상황일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래서 좀 더 보편적인 상황을 준비했습니다. 지포스 GTX 1070 Ti라면 최고까진 아니어도 꽤 괜찮은 게이밍 시스템을 대표할 수 있겠죠. 여기에서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라이젠 7 2700X와 코어 i7-8700K는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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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070 Ti도 여전히 쎄다구요? 맞는 말입니다. 어지간한 하이엔드 CPU보다 더 비싼 그래픽카드가 썩 대중적인 선택은 아니겠지요. 급을 한단계 더 낮춰봅시다. 현 세대의 지극히 평범한 게이밍 시스템을 대변하는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60 6GB로 바꿔 달아 봅시다.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두 CPU는 여전히 근소한 차이를 두고 있을 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픽카드를 뭘 써도 두 CPU가 보여주는 성능의 경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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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유를 몇 가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게임에서 싱글 스레드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다만 라이젠의 클럭과 IPC는 예전 AMD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라이젠 7 2700X의 기본 클럭은 3.7GHz에 부스트 클럭은 4.3GHz입니다. 코어 i7-8700K는 기본 클럭 3.7GHz에 부스트 클럭 4.7GHz지요. 부스트 클럭이 항상 유지되지 않고 잠깐 동안만 올라가는 숫자임을 감안하면, AMD 2세대 라이젠에서 싱글 스레드 성능 격차를 많이 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젠의 멀티 스레드빨(?)이 있습니다. 6코어 12스레드와 8코어 16스레드는 분명 성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게임일수록 멀티 스레드에 민감하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4코어 이상이 없었던 시절 나왔던 게임과, 충분한 수의 코어를 염두에 두고 최적화한 게임은 그 태생부터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이런 흐름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인텔만 해도 AMD를 따라 8코어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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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을 위해 6코어 프로세서를 권하진 않습니다.

 

물론 기존에 출시된 게임이나 프로그램은 6개 이상의 코어를 지닌 CPU에 최적화되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그런 CPU가 없었거나, 터무니없이 비쌌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시기가 꽤나 길었습니다. 싱글 코어에서 듀얼 코어로 올라오는데 아주 긴 시간이 걸렸고, 듀얼 코어에서 쿼드 코어로 확장하는데도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개발된 게임의 수는 적지 않으며, 그런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충분하다면 여전히 많은 코어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온 뜨끈뜨끈한 대작 게임이나, 앞으로 나올 대작 게임에서는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유리하게 활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텔과 AMD 모두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최상위 모델은 8코어까지 확장하거나, 혹은 조만간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작 게임들이 멀티 코어 최적화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충분히 보급이 됐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자원인데 그걸 왜 피하겠나요. 현 상황에서 게임용 데스크탑을 고려한다면 6코어 이상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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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가격입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도 가격입니다. 이 테스트에서 계속 사용한 AMD 라이젠 7 2700X는 현재 다나와 최저가 36만 7천원. 같은 최상위 모델인 인텔 코어 i7-8700K는 48만 3840원입니다. 한국만 유독 인텔이 비싼 것도 아닙니다. 유럽에서도 인텔 CPU의 가격은 꾸준히 올랐으며 https://gigglehd.com/gg/3590444 북미의 경우 아마존과 뉴에그 모두 코어 i7-8700K는 399.99달러, 현재 환율로 44만원입니다. 한국보다는 좀 싸지만 라이젠 7 2700X 보단 여전히 비싸지요. 

 

최상위 모델이란 상징성을 제외하면 라이젠 7 2700X는 오히려 코어 i5-8500과 비교해야 맞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스펙이 비슷해서가 아니라 가격이 비슷해서입니다. 코어 i5-8500의 다나와 최저가는 34만 8천원. 이쪽과 가격 차이가 훨씬 적군요. 2만원 정도 더 붙이면 6코어 6스레드에서 8코어 16스레드가 되고 클럭까지 상당히 오릅니다. 분명 급이 다른 모델인데 비교가 된다는 게 참 웃기지만, 바꿔 말하면 라이젠의 매력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소리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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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잊진 않았습니다. 몇 주 안에 정식으로 발표될테니 그 때 업그레이드를 하려 기다리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유출된 정보를 보면 최고 8코어 16 스레드 구성은 확정입니다. 그 아래에선 여지없이 하이퍼스레딩을 빼서 체급 차이를 두지만요. 이제야 라이젠과 같은 수준으로 코어/스레드를 올렸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지금까지 인텔이 보여줬던 성과를 보면 성능 그 자체에는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능은 말이죠.

 

여기서도 문제는 가격입니다. 기존 모델도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오르는 판에 새로 나올 프로세서는 과연 얼마나 공급이 원활할 될 것이며, 스펙 대비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은 또 얼마나 될까요? 매력적인 스펙과 혹할만한 벤치마크 결과를 지닌 CPU가 분명 나오겠지만, 그게 아무나 다 부담 없이 살만한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되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해 봅니다. 어쩌면 돈이 있어도 하염없이 입고를 기다리는 신세가 될지도 모르죠.

 

게이밍 시스템에서의 CPU 선택. 예전에는 전통적인 싱글 스레드 성능 우세와 앞으로의 멀티 스레드 확장성을 두고 참 많이 고민했을 문제입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인텔 CPU 가격이 정상이 아닌 지금은, 오히려 선택이 쉬워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인텔 CPU 가격이 뛰면서 AMD CPU의 가격도 덩달아 오른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점을 고려해도 여전히 AMD의 스펙 대비 가격 우세는 변하지 않았거든요.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 당장은 라이젠을 추천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profile
    u 2018.10.02 04:39
    라이젠값 올라서 울상된사람도 많네요..
    한창 더울때 산 사람들은 진짜 개이득..
  • profile
    title: 19금파팟파파팟      슈슉슈슈슉이 아닙니다. 파팟파파팟 이죠. 2018.10.02 04:56
    2700X 30만원 언저리 일때가 진짜 매력적이었죠.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입니다만 ㅎㅎ
  • profile
    title: 19금파팟파파팟      슈슉슈슈슉이 아닙니다. 파팟파파팟 이죠. 2018.10.02 05:04
    그리고 낄님이 컴알못이라뇨...;;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18.10.02 08:07
    FX8300으로 그럭저럭 쓰고 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자꾸 라이젠을 사야할거 같아요.
  • profile
    낄낄 2018.10.02 13:15
    자, 조금만 더 오세요
  • profile
    HexaCore      BATman 2018.10.02 08:19
    ??? : 롤을 접으려고 합니다.
    감히 낄님한테 컴알못이라고...?
  • profile
    낄낄 2018.10.02 13:15
    스크린샷은 다른 사람이 찍어준 겁니다
  • profile
    HexaCore      BATman 2018.10.02 13:47
    아하.. 그렇군요.
  • profile
    스위키 2018.10.02 09:34
    낄님 컴알못이라 하신 분 어디갔죠...??
    얼마나 컴잘알일지....
  • ?
    그게말입니다 2018.10.02 10:35
    컴알못에서 다시 위로올라가 글쓴이를 확인했습니다.
  • profile
    title: 컴맹Kylver      ヾ(*´∀`*)ノ   AMD! Ryzen! 2018.10.02 10:37
    역시 배틀필드5는 educated 이여야 하는 게임이죠...(?)
  • ?
    dom607 2018.10.02 11:03
    다행히 아직 4790k은 경쟁력이 남아있군요 좀 더 굴려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랙옵스 벤치 그래프에서 4C4T, 4C8T의 최소 프레임 막대기가 잘못 표기된 것 같습니다. 순간 매직 그래프인줄 알고 다른 그래프도 전부 다시 살펴봤네요
  • profile
    낄낄 2018.10.02 13:15
    엑셀에서 자동으로 그린 건데 이상하게 나오네요.
  • profile
    벨드록 2018.10.02 11:03
    이제 컴알못을 보여주세요.
  • profile
    캐츄미 2018.10.02 11:51
    컴잘알의 허들이 얼마나 높기에...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8.10.02 15:20
    아니 누가 낄대인한테 컴알못이라는 망언을? -_-
  • profile
    루니오스      프로필 이미지는 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 주디의 어린시절 입니당 2018.10.02 16:19
    생각외로 최고수준 그래픽카드에서도 인텔암드의 성능격차가 그리 크지 않네요? 맨날 1080 Ti쓰면 인텔보다 최소 10%는 성능 딸린다~~ 하고 설명해왔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 profile
    낄낄 2018.10.02 22:10
    라이젠 멀티코어->인텔도 6코어->게임 최적화 기준이 6코어->라이젠 성능이 상대적으로 향상

    이런 식인듯 합니다.
  • profile
    난젊어요 2018.10.02 16:51
    QHD에서는 어찌되나 보고싶네요.
  • profile
    하드매냐 2018.10.02 17:36
    제가 알던 컴알못의 레벨이 언제 이렇게 올라버렸나요?......;;;
  • ?
    까르르 2018.10.02 19:54
    아무래도 낄대인 부업으로 글 쓰시는거 같아요 ㅋ.ㅋ
  • profile
    낄낄 2018.10.02 22:09
    부업이 아니라 주업이지요. 기글에 글쓰기...
  • ?
    ani-love 2018.10.02 19:56
    FX에게 생명연장을!!
  • profile
    돈벼락교주님 2018.10.02 22:24
    린필드는 웁니다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8.10.03 09:37
    리빙포인트:낄어르신은 컴알못이었다(!?)
  • profile
    HP 2018.10.03 13:54
    못 알아듣겠다...난 진짜 컴알못인가보다...
  • profile
    콩통조림      이제 곧 졸업하는 컴공과 공돌이. 2018.10.03 16:55
    아직 아이비 짭제온을 더 붙들고 있어도 될 거 같네요
  • ?
    렉사 2018.10.03 19:30
    낄댄이 컴알못이라면 전 문맹입니다.
    분명 글자인데 왜 못 알아보는 걸까요.
  • profile
    title: 비선실세celinger      FX8300 + ASRock 970M PRO3+ DDR3 PC12800 8 X 2EA + Radeon 7750 1GB 등등 2018.10.04 03:48
    아아아... 낄대인께서 컴알못이라고 하시면.... 그래프도 못 읽을 수준의 저는 그냥 꼴통입니다.
  • profile
    title: 철컹철컹허태재정      티끌모아티끌~ 2018.10.04 09:09
    요즘 컴 사려면 8/16 정도는 해야, 앞으로 괜찮겠구나 생각이 들듯 하네요..
    아직도 4/4 쓰는 저는..ㅠㅠ)a
  • profile
    title: 가난한프리지아      내 바이올린은 언제 '소리'를 낼까. 2018.10.04 18:04
    사용되는 스레드가 전부 게임용은 아닐 거 같고, 그 중에 데누보같은 복사방지 또는 핵 방지 용도가 꽤 차지할 것 같네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늘어난 거 같긴 합니다.
  • profile
    title: 이과에이징마스터 2018.10.05 16:15
    컴잘알의 영역은 어디인가 ㄷㄷ
  • ?
    로리링 2018.10.06 10:32
    2020년에 바꾸려는데 2600k 1년 1분기정도 더버틸려나
  • profile
    급식단 2018.10.06 19:03
    개인적으로 정해놓은 가격을 맞추다보니 항상 몇세대 이전것만 사용해도 저같은 사용자는 크게 무리가 없더라구요
    i7700K 에 1060쓰는데, 하는거라곤 LOL하고 PUBG밖에 없으니 그럭저럭 옵션타협하고 사용합니다 ㅠ
    채애신 컴퓨터를 사기엔 넘모 비싸다구요
  • profile
    Alexa 2018.10.10 21:04
    겜을 안하니 컴 업글을 할 이유가 없더군요.
    게다가 요새 여러가지 이슈로 업글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해도 총알 모아두기하는 것도 아니고..--;; 모이면 다른 곳으로 새어나가는 현상이..--;;
  • profile
    title: 17세아카츠키      기글 내 평범한 사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5 1600 DDR4 16GB Gtx1050ti] 2018.10.16 15:02
    1600 만세! 3600 나오면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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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신 게임과 멀티 코어, 그리고 CPU 가격

    화평동 냉면거리나 신당동 떡볶이 타운마냥, 대작 게임도 몰려서 출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의 원인이 개발사와 유통사 사이의 미묘한 조율에 있는지, 대작이 쏟아져도 다 씹어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해서인지는 별로 ...
    Date2018.10.02 메인 리뷰 By낄낄 Reply36 Views3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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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로운 시대의 시작. MSI 지포스 RTX 2080 게이밍X 트리오 8GB 트라이프로져

    지난 몇 년간 그래픽카드의 발전은 꽤나 단조로운 편이었습니다. 우선 새 그래픽카드가 나오고, 사람들이 감탄합니다. 그 내용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이젠 무슨 게임이 어떤 옵션에서 몇 프레임이 나온다'. 게임과 해상도와 옵...
    Date2018.09.20 메인 리뷰 By낄낄 Reply38 Views26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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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냥 두어달쯤 써본 로지텍 G603 소감

    쓰던 G700이 거의 10년이 다 돼가는 바람에 배터리 문제도 있고.. 좀 닳기도 했고 해서 수리 좀 하는 김에 쓸려고 이번엔 완전 무선을 구해봤습니다.   뭐 전작인 602도 상당히 만족하고 썼던 상황이라 HERO 센서가 동급 성능에 배터리 시...
    Date2018.09.19 사용기 Byu Reply12 Views12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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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md 프리즘 쿨러로 뽕맏은 시스템 제작해 보기!

    안녕하세요 언제나 지름병에 시달리는 스파르타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2200g 의 케이스 변경으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2200의 케이스 였습니다. 하지만 가끔 공명음이나 기본 RPM으로도 통풍구가 바로 앞에 있어 그...
    Date2018.09.18 사용기 Bytitle: 랩실요정스파르타 Reply10 Views9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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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별로 안 작았습니다. 커세어 불독 베어본 피나클릿지 조립기

    베어본. 한때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누가 쓰기도 쓰고, 저도 한때나마 관심을 가졌던게 있습니다.   완전 저가형 아니면 M-ATX가 힘을 못 쓰는 요즘엔 오히려 다기능 고급형 시스템은 ITX가 더 많이들 나오기도 하다보니 이런게 오히려 구...
    Date2018.09.18 사용기 Byu Reply30 Views18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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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컴알못의 2400G 조립&간단한 사용기

        (※)사용기 쓴다는게 하드웨어 포럼에 썼었네요. 죄송합니다....                 기존에 잘 쓰던 i5-6600 시스템을 '케이스 바꾸고싶다' + '플4 사야지' 하면서 처분한지 세 달 쯤 됐을까요.   그동안 노트북으로 잘 버텨왔습니다만, ...
    Date2018.09.16 사용기 ByRen_brvy Reply10 Views13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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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MSI 그래픽카드 라인업

    단 하나의 완벽한 제품으로 모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제품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완벽한 제품 그 자체를 만들기 힘들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제품이 ...
    Date2018.09.12 메인 리뷰 By낄낄 Reply49 Views32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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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라이젠 3 APU 컴퓨터 사용기 겸 고찰?

    뭐, 산 것 자체는 좀 되었습니다만, 하여간 제가 샀을 때 목적은 답답하지 않고 쓸 만한 저렴이를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D 성능이 너무 떨어지지 않는 것 이였고요.     제가 샀을 때 저 정도인데 지금 2200G는 무려 반값으로 내려...
    Date2018.09.10 사용기 ByUnnamed Reply13 Views21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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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게이밍 모니터의 시작. 와사비망고 QHD320 DP Ultra Slim REAL 75 게이밍 재은이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고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이에요. 최고의 스펙을 찾으면 되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찾아,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사고,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되는 경...
    Date2018.09.07 메인 리뷰 By낄낄 Reply8 Views12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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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TPENPLUS 사용기

    갤럭시 워치를 기간내 구매하면, 스트랩과 블루투스펜을 단 돈 만원에 살수 있는 쿠폰을 지급합니다.       가서 확인해보니 정가가 5.7만원!! 음 일단 지릅시다 하고 질렀습니다. 상세 스펙은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구요~ https://www.s...
    Date2018.09.06 사용기 By급식단 Reply21 Views25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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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Samsung Galaxy Watch(46mm) 간단 사용기

    이번에 새로 나온 Galaxy Watch(46mm) 간단 사용기 입니다.   패키징은 갤럭시 액세서리류...    뚜껑을 열면 시계가 반겨줘요.   구성품은 시계본체 / 충전기 / 충전독/ S사이즈 스트랩 / 펴볼일 없는 간단설명서 입니다. 정말 심플하네...
    Date2018.09.03 사용기 By급식단 Reply20 Views24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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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G903 무선마우스 2주간의 사용기

        안녕하세요. 게임은 좋아하는데 게임은 못하는 에이엔입니다. 오늘은 벌써 구입한지 2주나 지난 마우스를 짧게 리뷰하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게이밍 마우스라는 카테고리를 가진 마우스고 스펙도 괜찮지만 제가 '너도 무선 하지 ...
    Date2018.09.02 사용기 Bytitle: 신입에이엔 Reply19 Views14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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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MSI의 No.1 게이밍 모니터. MSI 옵틱스 MPG27CQ

    게이밍 모니터란 무엇인가. 이 질문의 답은 간단합니다. '게임하기 좋은 모니터'지요. 그럼 게임하기 좋은 모니터는 뭘까요. 여기에 대한 대답은 조금 깁니다. 그러나 복잡하진 않습니다. 적당한 해상도, 빠른 응답 속도, 높은 ...
    Date2018.08.31 메인 리뷰 By낄낄 Reply5 Views15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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