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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1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AMD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라이젠 프로세서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컨슈머 시장의 경우 매년 초에는 모바일 프로세서와 APU를, 하반기에는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식으로 굳어졌지요. 그리고 그 때마다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 더 효율적인 반도체 제조 공정, 칩렛이라는 개념의 도입과 대용량 3D 캐시까지, 매번 시도했던 방식은 다르지만 그 목표는 한결같았습니다. 모두 CPU를 더 효율적이고 더 높은 성능을 내도록 개선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었지요. 물론 그 성과는 매번 달랐지만, 그래도 그 시도들은 모두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를 듣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젠 아키텍처가 이제는 4세대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거쳐왔던 혁신들도 결코 작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젠 4 아키텍처를 도입한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역대 라이젠 중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을 5nm로 바꿔 트랜지스터 수를 늘린 것은 물론, 작동 클럭을 한층 더 높였고, 아키텍처를 개선해 IPC를 높였으며, AVX-512를 비롯한 새로운 명령을 추가했습니다. 또 CPU 외적으로는 DDR5 메모리와 PCIe 5.0 인터페이스의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에 맞춰서 경쟁 상대인 인텔과는 대조적으로 정말 오랫동안 유지했던 소켓을 바꾸며 AM4의 호환성에도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런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바꿨는지는 알겠는데, 과연 그것이 지금까지 유지해온 AM4 소켓을 버리고 라이젠 7000 시리즈와 함께 등장한 AM5 소켓으로 넘어갈 만큼의 성능 향상이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젠4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앞으로 몇 년 동안 지속될 AM5 플랫폼에는 그럴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젠4,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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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8월 30일의 발표회를 통해 젠4 아키텍처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실 내용이겠지만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복습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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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4 아키텍처를 사용한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블럭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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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4 아키텍처는 프론트 엔드, 로드/스토어/ 분기 예측, 실행 유닛, L2 캐시의 개선을 통해 젠3와 비교해서 클럭 당 명령어 처리 성능을 13%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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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TSMC 5nm 공정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의 트랜지스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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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4 아키텍처와 5nm 공정의 조합으로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비교해서 싱글 스레드 성능이 29% 가량 올랐다는 것이 AMD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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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AVX-512 명령어도 지원합니다. 이 명령의 도입은 경쟁 상대인 인텔이 먼저 했지만, 거기는 제온과 코어 프로세서 사이의 급 나누기와 E 코어에서의 지원 문제 때문에 기껏 추가한 기능을 꺼버렸지요. 그래서 데스크탑 프로세서에서 AVX-512를 제대로 지원하는 건 사실상 라이젠 7000 시리즈가 처음이라고 해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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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젠1부터 젠3까지 꾸준히 유지해온 CPU 소켓을 AM4에서 AM5로 바꿨습니다. 장착 방식이 LGA로 바뀌면서 더 이상 CPU 쿨러를 떼어낼 때 CPU가 함께 뽑혀 나오는 무뽑기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어졌고, 최고 230W의 여유 있는 전력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기존의 AM4 소켓 쿨러를 어떤 추가 장치 없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또 DDR5 메모리와 PCIe 5.0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신형 규격까지 지원해 고성능 메모리, 그래픽카드, SSD를 비롯한 여러 주변 기기의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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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이젠 7000 시리즈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시죠. 소켓이 바뀌면서 CPU는 물론이고 박스 디자인까지 전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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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9 시리즈의 박스. 두껍고 견고한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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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AMD Sample. Not for Resale이라고 써진 것만 빼곤 판매되는 제품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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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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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말고 다른 건 없습니다. 라이젠 9라서 박스를 좀 크게 만들어줬을 뿐입니다. 원래는 이 크기의 박스에 공냉 번들 쿨러를 넣어주지만, 라이젠 9가 그걸로 될 제품은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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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시리즈는 그보다 훨씬 얇고 부드러운 종이 박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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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시리즈의 박스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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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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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CPU와 간단한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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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9 79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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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77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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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모습의 히트스프레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 히트 스프레더가 다소 두꺼운 편인데, 기존의 AM4 소켓과 쿨러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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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뒷면, LGA 방식의 AM4 소켓 CPU는 핀이 달려 있지만 BGA 방식의 AM5 소켓은 접점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CPU 핀이 휘거나 부러질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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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의 크기는 AM4와 AM5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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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약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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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크기가 같다보니 AM4 CPU의 플라스틱 트레이에 AM5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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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AM5 소켓입니다. 핀이 CPU가 아닌 메인보드에 달린 LGA 방식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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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를 장착하고 그 위에 고정 장치를 고정하기에, 쿨러를 빼면서 CPU가 따라 뽑힐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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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쿨러 주변의 쿨러 고정 가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의 AM4 소켓 쿨러와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테스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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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AM5 소켓에 맞춰서 테스트 환경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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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라이젠 9 7900X와 라이젠 7 7700X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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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용으로 쓸 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라이젠 9 5900X와 라이젠 7 5800X를 골랐습니다. 라이젠 7 5700X도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5800X를 더 친숙하게 여길거라 판단해서 라이젠 7 5800X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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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 소켓 메인보드는 AMD에서 제공한 ASUS ROG 크로스헤어 X670E 히어로를 사용했습니다. 바이오스는 06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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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4 소켓 메인보드는 그 동안 썼던 MSI MEG B550 유니파이 https://gigglehd.com/gg/949790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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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용으로 쓴 인텔 프로세서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최상위 모델인 코어 i9-12900K입니다. 메인보드는 MSI MPG Z690 포스 WIFI https://gigglehd.com/gg/1145801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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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쟁을 하게 될 라이젠 7000 시리즈와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온도를 비교하기 위해, 두 시스템 모두 똑같이 MSI MEG 코어리퀴드 S360 일체형 수랭 쿨러 https://gigglehd.com/gg/11407122 를 사용했습니다. 

 

AM4 소켓은 그보다 성능이 낮은 BYKSKI B-FRD 360 RBW https://gigglehd.com/gg/5761047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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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5 메모리는 지스킬 트라이던트 Z5 DDR5-6000 30-38-38-96 16GB x2입니다. 이걸 라이젠 7000과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모두에 사용했습니다. AMD 시스템은 바이오스에서 EXPO를 사용하면 바로 적용되며, 인텔은 수동으로 설정 값을 입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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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 메모리는 3600MHz 16-16-16-36 8GB x2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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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는 MSI 지포스 RTX 3080 게이밍 X 트리오 D6X 10GB 트라이프로져2 https://gigglehd.com/gg/8242387 를 사용했습니다. 

 

운영체제는 라이젠 7000과 인텔 코어 i9-12900K는 윈도우 11 21H2를 새로 설치했고, 라이젠 5000은 기존에 사용 중이던 윈도우 10 21H2를 그대로 씄습니다. 

 

 

연산 성능: 되찾아온 1등. AVX-512는 덤

 

AMD는 5nm 공정과 IPC의 개선으로 라이젠 7000의 싱글 스레드 성능이 라이젠 5000보다 최고 29% 가량 향상됐다고 주장합니다. 코어/스레드의 숫자에는 변함이 없으나, 싱글 스레드의 성능이 오른 만큼 멀티 스레드의 성능도 올랐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라이젠 5000과 비교해서 모든 부분에서 성능이 올랐습니다.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어떻다고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모든 부분에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라이젠 5000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이제는 AMD의 라이젠 5000이 인텔 프로세서를 찍어 누른다며 감탄했었는데, 지금은 그 라이젠 5000이 라이젠 7000에게 성능으로 치이는 세상이 되버렸네요. 그 동안 AMD가 이룬 발전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최고봉인 코어 i9-12900K와 비교하면 일부 항목에서는 12900K의 싱글 스레드 성능이 조금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CPU-Z의 싱글 코어 성능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부 항목을 제외하면 라이젠 9 7900X가 싱글 코어와 멀티 코어 모두에서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인텔이 E 코어를 붙여서 코어 수를 늘렸고, E 코어가 성능과 효율 사이에서 괜찮은 균형을 잡은 코어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빅 코어와 스몰 코어를 섞어서 24스레드를 구성한 코어 i9-12900K보다 고성능 코어로만 24스레드를 채운 라이젠 7 7900X가 더 높은 성능을 내는 건 당연한 결과일 겁니다. 이 정도면 라이젠 7000은 싱글스레드와 멀티스레드에서 모두 1등을 되찾아왔다고 자신있게 말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장점은 또 있습니다. 바로 AVX-512의 지원입니다. 인텔의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5000에서는 지원하지 않지만 이제는 게임 에뮬레이터에서도 이 명령어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https://gigglehd.com/gg/12865926 ). 갈수록 그 사용 범위와 영역이 더 넓어질테니 앞으로 CPU 선택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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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17.01

 

Cap 2022-09-26 19-13-40-404.png

 

CPU-Z: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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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AV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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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AVX-512. 라이젠 5000과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AVX-512를 지원하지 않기에 테스트가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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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ime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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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벤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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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코딩. X.265 벤치마크의 경우 앨더레이크의 E 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니, 이 점 감안하시고 이 결과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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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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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벤치 R23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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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y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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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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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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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마크: CPU 프로파일 

 

 

아래의 종합 성능 벤치마크는 측정 항목이 많아 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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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마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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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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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정수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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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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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암호화 대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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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금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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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과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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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AI/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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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이미지 프로세싱

 

 

게임 성능: 3D 캐시 없이도 이 정도

 

순수하게 게임 성능만 비교했을 경우, 라이젠 5000 시리즈보다는 코어 12세대가 조금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3D V 캐시를 적층한 라이젠 7 5800X3D가 나오면서 AMD는 게임 성능에서 우위를 다시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라이젠 7000 시리즈에 3D V 캐시는 없습니다. 내년 초에 나올 새 모델에 3D V 캐시 모델이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확실한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왜냐면 라이젠 7000 시리즈는 3D V 캐시 없이도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같거나 그 이상의 게임 성능을 내주거든요. 이것도 다 5nm 공정과 13% 오른 IPC 향상, 29% 개선된 싱글스레드 성능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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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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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해상도, 최고 옵션에서 테스트한 3D 게임 성능 

 

 

전력 사용량과 온도: 놓쳐선 안될 것

 

지금까지는 전력 사용량이나 온도를 매제하고 오직 성능에만 집중해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걸 무시할 수는 없지요. 성능이 같다면 더 저렴하거나 효율이 더 높은 쪽이 더 좋은 선택일 테니까요. 그리고 여기도 라이젠 7000의 완승입니다. 똑같은 360mm 일체형 수냉 쿨러를 장착하고, 똑같은 시네벤치 R23을 실행했을 때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성능이 더 높을 뿐더러 전력 사용량과 온도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줬거든요. 그 차이가 작은 것도 아닙니다. 코어 i9-12900K는 고급형 수냉 쿨러를 써도 100도를 간신히 막아가며 쓰로틀링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스템 전체의 소비 전력 역시 100W 가량 높았습니다. 그래서 성능은 물론, 전력 사용량과 온도까지 함께 평가한다면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더 효율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진짜 상대는 12세대 코어, 앨더레이크보다는 올해 말에 출시될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랩터레이크라고 봐야 할 겁니다. 인텔은 차세대 프로세서인 메테오레이크에서야 AMD가 먼저 도입했던 칩렛 구조를 사용하지만,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보니 그 출시가 늦어져 앨더레이크와 메테오레이크 사이를 채울 랩터레이크를 빠르게 만들었다고 공식적으로 말한 바 있습니다(https://gigglehd.com/gg/12921356 ). 또 제조 공정을 따라서 전체적인 구성이나 특징 역시 앨더레이크와 같습니다. 앨더레이크만큼 뜨거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소리죠. 그러니 라이젠 7000의 경쟁력은 여전히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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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의 시네벤치 R23 실행 시 전력 사용량. 코어 i9-12900K만 그래프를 뚫고 지나가서 따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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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360mm 일체형 수냉 쿨러인 MEG 코어리퀴드 S360을 장착하고 시네벤치 R23을 실행했을 때 CPU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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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설정에서 전력 사용량을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AMD AM5 메인보드에 있는 AMD 오버클럭킹 메뉴에서 PBO를 선택하고, PBO의 TDP를 수동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TDP 65W: PPT 88000, TDC 75000, EDC 150000        
TDP 105: PPT 142000, TDC 110000, EDC 170000        
TDP 170W: PPT 230000, TDC 160000, EDC 225000        
 

라이젠 9 7900X는 170W, 라이젠 7 7700X는 105W에서 거의 모든 성능을 발휘하며, 이를 65W 수준으로 낮춰서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멀티스레드 성능이 다소 하락하지만 높은 싱글스레드 성능은 유지되며, 무엇보다 전력 사용량이 크게 떨어지기에 저전력 고성능 시스템을 구축하길 원한다면 시도해 볼만할 겁니다.

 

 

내장 그래픽: AV1/VP9 & 롤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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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000 시리즈의 모든 CPU에는 내장 그래픽이 있습니다. 다만 내장 그래픽의 명가 AMD답게 고성능 GPU라고 불러도 될 성능을 제공하는 건 아니고요. 매우 간단한 구성의 그래픽이 전부입니다. 물론 이거라도 넣어주는 게 없는 것보단 낫습니다. 굳이 그래픽카드가 필요하지 않은 사무용 시스템은 물론, 시스템 트러블슈팅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거든요. 또 간단하다고는 하나 H.265/H.264 인코딩과 AV1/VP9/H.265/H.264 디코딩에 4K 출력 기능까지 갖췄기에 그 활용 범위는 넓습니다. 3D 그래픽 성능의 경우 코어 i9-12900K보다는 다소 낮지만, 어차피 둘 다 본격적인 3D 그래픽을 위한 물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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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9 7900X의 내장 그래픽과 코어 i9-12900K의 UHD 그래픽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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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으로 3840x2160 4K 해상도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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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1 인코딩의 하드웨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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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9 인코딩의 하드웨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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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의 3D마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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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의 3D 게임 비교. 이걸로 롤 말고 다른 게임을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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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000 시리즈는 IPC를 13% 가량 높인 새로운 젠4 아키텍처를 TSMC의 5nm 공정으로 만들어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더 빠르게 실행했습니다. 또 메모리를 DDR5로, 인터페이스를 PCIe 5.0으로 업그레이드해 더 빠른 메모리와 주변기기를 장착할 수 있게 됐으며, 새로운 AM5 소켓은 쿨러 호환성을 유지하고 조립 편의성은 높였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라이젠 5000 시리즈는 물론이고 경쟁 상대와 비교해도 다양한 영역에서 성능 우위를 차지하며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AMD는 인텔과 다르게 한 번 내놓은 플랫폼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으니, 지금 당장의 높은 성능과 효율,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지속되면서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감안한다면 라이젠 7000 시리즈와 AM5 플랫폼으로 바꿀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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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유입입니다      3600XT + 6750XT 2022.09.26 22:10
    내장 그래픽이 AV1 가속해주는건 좋네요
    내장 성능은 가속만 충분히 지원해주면 족하다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헤으응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 TundraMC/AMD 불매/GET AMD, GET MAD. Dam 2022.09.26 22:17
    소문대로 2CU 탑재군요.
  • profile
    나다이놈아      불가능을 가능으로, 가능을 실현으로 2022.09.26 22:32
    내장 AV1은 좋네요. 저건 어차피 걍 화면표시+가속머신 그 이상의 의도도 없으니... 온도 빼면 잘나온듯.
  • profile
    title: AMD벨드록 2022.09.26 22:51
    12900k가 이긴게 하나 있긴 했네요. 내장 그래픽 성능… (어?)
  • profile
    title: 몰?루포인 2022.09.26 22:55
    전력소모도 이겼죠 앞도적으로 많이 먹네요
  • profile
    title: 야행성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2.09.26 23:24
    CPU의 AMD와 GPU의 인텔...
    뭔가 웅장해지네요
  • ?
    디렉터즈컷 2022.09.27 00:36
    하지만 젠4 APU가 출동한다면...
  • ?
    오버쿨럭커 2022.09.26 23:04
    av1 지원이라 6900xt의 단점을 해결해주네요
  • profile
    사가르스 2022.09.27 01:01
    원래 AV1 8K 30프레임까지 지원했습니다.
    영상 정보보니 동영상가속능력 개선없이 똑같네요.ㅠ
    AV1 지원은 아직 인텔 내장그래픽이 제일 좋네요..
  • profile
    GutBuster 2022.09.26 23:06
    신공정 덕분인지 클럭을 쥐어짜냈는데도 온도, 소비전력 모두 괜찮은 것이 랩터레이크를 상대하기에는 충분할 것 같네요
  • profile
    title: 야행성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2.09.26 23:21
    마참내! 암당도 내장으로 av1 디코딩!
  • ?
    디렉터즈컷 2022.09.27 00:31
    고화질 유투브 가속한다고 굳이 인텔 찾을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 profile
    title: 야행성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2.09.27 00:37
    멘도시노에도 동일 디코딩 유닛 들어간다면(*일단 그래픽 세대가 베가는 아닌 걸로 아는데요) 엔트리 레벨에서도 유튜브 4K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암드 노트북으로요!
  • ?
    디렉터즈컷 2022.09.27 01:14
    멘도시노가 RDNA2 아키텍처를 쓰고 해당 아키텍처부터 AV1 디코딩이 '가능' 한데요. 근데 엑박X 경우처럼 RDNA2 그래픽이라도 해당 기능을 구현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해서.. 나와봐야 알 것 같긴 하다 싶긴 한데..

    그래도 사람 마음이 기대하게 되고 그렇네요. 사랑해요 리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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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르스 2022.09.27 01:07
    AV1 8K 30프레임.. 개선없이 반쪽자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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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NVIDIAM16 2022.09.26 23:45
    국내가는 언제쯤 나오지요?
  • ?
    title: 인텔steve 2022.09.26 23:49
    5950레이드 해본결과
    런칭 다음날 오후에 총판이 물량풀고 그때 가격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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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 2022.09.27 01:01
    내일 밤 출시입니다. 모레 오전이면 대충 다 나올듯 합니다
  • profile
    piquark      List-KR의 관리자이면서 AdGuard employee 2022.09.27 00:06
    AMD Ryzen 5000 시리즈 사용 중인데 다음에 간다면 AMD Ryzen CPU(ZEN4 말고요)로 가야겠네요.
  • profile
    title: ArmT.Volt_45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22.09.27 00:07
    105w ECO 모드가 아주 인상깊네요.
  • ?
    디렉터즈컷 2022.09.27 00:30
    7700 은 최고의 65와트 시퓨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격경쟁력만 갖추면 딱 되겠습니다
  • profile
    title: AMD라데온HD6950      메구미는 사랑입니다 2022.09.27 01:18
    캬... AMD 멋집니다!
  • ?
    1N9 2022.09.27 02:31
    작업성능은 정말 좋고 게임성능은 약간 평이하네요
  • profile
    라데니안 2022.09.27 04:55
    성능 뿐만 아니라 전력 효율에도 계속 신경 써주는 건 소비자로서 반가운 일입니다. CPU도 VGA도 신제품이 끝을 모르고 전기 더 내놔! 전기 마이쩡! 하는 건 넘나 무서운 일인지라...

    [전력 사용량과 온도: 놓쳐선 안될 것]
    지금까지는 전력 사용량이나 온도를 매제하고 오직 성능에만 집중해서 평가했습니다...
    -> 읽다가 저 부분에서 '매제' 오자가 슬쩍 눈에 띄었네요 헤헤.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22.09.27 04:58
    업그레이드 시기가 다가오네요
  • profile
    타미타키 2022.09.27 07:10
    아직 H264를 주력으로 쓰는 저한테는 크게 메리트는 없어보이는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9.27 09:14
    이번에 AM5 바꾸면 이걸로 한 몇년 갈 거 같은데 업글하려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네요.
    성능도 기대 이상이고 말이죠.
    환율만 빼면.
  • profile
    Λzure      읭 2022.09.27 09:29
    12900k와 성능은 엎치락 뒤치락하는데 온도가 훨씬 낮은게 인상적이네요
    이것이 신공정의 힘인가
  • profile
    PARK_SU      건강이 최우선 2022.09.27 09:53
    AV1 8K 30fps는 조금 아쉽지만 내장이 들어간게 만족스럽고 성능대비 온도도 착하네요. 과연 국내가는 어떻게 될려나...
  • profile
    눈팅만4년째      2대의 라이젠 + 라데온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던.. AMD팬 입니다. 2022.09.27 10:12
    12900k 성능보고 오~ 하다가 온도랑 전력 보고 고개 끄덕끄덕 하게 되었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일하는 착한 친구 amd?
    그나저나 이런 신제품들 뜯고 리뷰하실 때 쾌감이 장난 아니실 것 같아요.
  • ?
    사랑방안주인 2022.09.27 10:14
    하지만 5800X3D에게 지는 당신은 대체...
  • profile
    미나미 2022.09.27 10:45
    화면출력기를 넣어준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헤으응세라프 2022.09.27 10:48
    어이쿠 뒤늦게 봤네요. 인상적인 성능입니다. 7700X 정도만 되어도 제가 지금 쓰고 있는 3900X는 바이든해버리겠네요
  • profile
    니코다이스키 2022.09.27 10:58
    내년(?)에 나올 고성능 노트북용 젠4가 기대되네요
    엘더레이크 녹북을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너무 뜨거워요 ㅠ
  • ?
    title: 월급루팡렉사 2022.09.27 11:35
    인텔은.....부활 중인 거 맞니?
    일어설 수 있지....?
  • ?
    포인트 팡팡! 2022.09.27 11:35
    렉사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폭강 2022.09.27 11:56
    65w 에코모드를 해도 온도는 큰차이 없는걸까요..?
  • ?
    thdnice 2022.09.27 13:02
    의외네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기대보다 매우 실망이다라는 반응이 주류인데 기글에서만 잘나왔다는 반응이라..
  • ?
    이계인 2022.09.27 13:45
    오렌지존하고 기글하고 벤치값이 정 반대라서요 제 생각은 불덩이 인텔이 암드보다 더먹고 더뜨거울리 없다는 의견이지만..
  • profile
    title: 애플360ghz      13900K+3080TI FE / M1 air / 12 mini 2022.09.27 13:55
    기글이랑 나머지 동네랑 차이가 커서... 감귤만 하더라도 12900K만큼 7900X가 전기를 먹는걸로 나왔죠.
  • profile
    다람이 2022.09.28 18:36
    옆동네 보니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성능이 10% 상승했다는 글이 있는걸 보면 리뷰에 쓰인 보드 agesa 버전에 따라 성능이 잘 나오는 리뷰도 있는 것 같아요
  • profile
    title: NVIDIAMoria 2022.09.27 13:50
    65W나 105W 성능이 인상적이더라고요.

    12900K를 잡기 위해서 기본전압이나 클럭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데, 잡긴 잡았지만 실사용에선 전력제한하고 쓰는게 훨씬 쾌적하고 체감도 좋을듯합니다.

    원래는 스윗스팟으로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인텔이나 AMD나 자기들이 셀프로 오버클럭까지 하면서 마케팅에 치중하는 느낌이라...
  • ?
    포인트 팡팡! 2022.09.27 13:50
    Moria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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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22.09.27 18:58
    에코모드 생각하면 7000대 제품이 좋은거 같네요.
    물론 보드를 잘 골라야 한다는게 함정이지만요.
  • profile
    title: 인텔GENESIS      쪼렙이에요 2022.09.27 20:01
    전반적으로 전성비가 다소 아쉽긴 합니다.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22.09.27 20:07
    7800 3D가 기대되네요
  • profile
    Retina 2022.09.28 23:36
    전성비가 내려서 너무 애매하군요. 엔비디아 최신 글카도 그렇고 방에 온열기구 만들려는 음모가 분명합니다
  • ?
    leesoo      raysoda.com/user/leesoo 2022.09.29 13:15
    잘봤습니다. 성능이랑 상관없이 내장그래픽 있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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