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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2021.08.29 04:21

Galaxy Z Fold3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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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25 댓글 24

0. 들어가기 전에...

이 리뷰는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제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 저와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 모두 존중합니다.

작성의 편의를 위해 Galaxy Z Fold3는 폴드3, Galaxy Watch4는 워치4로 줄여 부르겠습니다.

폴드3는 2021년 8월 24일 부터, 워치4는 25일 부터 사용하며 겪은 장단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추후 제조사 및 앱 개발사의 업데이트로 인하여 글의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글 작성 및 사진 촬영 실력이 매우 떨어지는 점 양해 바랍니다.

 

1. 아직은 낮선 모습 - 폴드3 패키징 및 외형

20210824_115524_edited_edited.jpeg

 

폴드1이 2019년 2월에 공개되었습니다. 폴드1이 공개된 후 약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서 폴더블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이미지도 완벽에 가까워진 바형 스마트폰에 비하면 아직 발전중인, 개선이 필요한 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나쁘게 말하면 아직 실험적인 제품이지만, 좋게 말하면 점점 비슷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독특한 제품입니다. 대화면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린 갤럭시 노트 시리즈도 초기에는 독특한 제품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화면이 추세가 되었고 지금은 노트 시리즈가 다른 폰들에 비해 크다고 느껴지지는 않을 정도로 대중화 되었습니다. 삼성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폴드 시리즈도 지금은 독특하고 낮설게 느껴지지만 미래에는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요?

 

폰의 미래를 새롭게 펼친 폴드1, 폴드2에 이은 세 번째 후속작 Galaxy Z Fold3 5G입니다.

 

20210824_115636_edited.jpeg

 

전면

 

20210824_115939_edited.jpeg

 

내부

 

20210824_120049_edited.jpeg

 

구성품

사진에는 못 담았지만 박스 뒤편에 유심 트레이 핀이 있습니다.

충전기는 동봉되어 있지 않고 삼성 멤버스 앱으로 25W 충전기 10000원 할인 쿠폰이 증정됩니다.

 

20210824_120232_edited.jpeg

폴드3 후면

 

2. 완벽으로의 한 걸음 - 하드웨어

 

성능1-horz.jpg

 

↑ 접힌 상태, 밝기 50% 고정

 

성능2-horz.jpg

↑ 펼친 상태, 밝기 50% 고정

 

Screenshot_20210828-200845_Geekbench 5.jpg

↑ 펼친 상태, 밝기 50% 고정

 

 

폴드3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88이 탑재되었습니다. 여러 의미로 핫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용한 폴드3의 벤치마크 결과들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스냅드래곤 888의 발열을 잠재우기 위해서 쓰로틀링을 심하게 걸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폴드2와 비교하면 성능 유지력에서 차이가 나서 최고점수는 폴드3가 높을지언정 전체적으로는 폴드2가 더 좋다는 리뷰도 많습니다. 나중에 업데이트가 되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아쉽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건 유튜브, 인터넷, SNS 정도만 써도 따뜻해지는게 느껴지고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게임은 확실히 뜨거워집니다. 다만 대부분의 게임을 화면을 펼친 후 가로로 회전된 상태에서 하기에 손이 대부분 전면 디스플레이에 닿아 체감되는 발열은 바형 스마트폰 보다는 덜합니다. 

 

1234.jpg

(출처: https://youtu.be/7Nq5P6V25M8)

 

폴드3 언팩 당시 내부 구조를 보며 걱정되던 게 있었습니다. 폴드1때 내부 디스플레이에 조도센서가 1개여서 화면을 가로로 돌려 카메라 부분을 손으로 쥐게 되면 자동 밝기 설정시 화면이 어두워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폴드2에서는 내부 디스플레이에 조도센서를 2개를 장착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조도센서가 하나로 돌아와 다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였습니다. 

 

01_029_sm-f926_zfold3_5g_front_phantomblack_210601_H.jpg

 

내부 디스플레이의 조도센서와 외부 디스플레이의 조도센서를 동시에 활용하여 자동 밝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의 조도센서와 내부 디스플레이의 조도센서를 동시에 잡을 일은 매우 드물기에 사용하면서 자동 밝기로 문제를 겪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방식의 문제점이 필기와 같이 바닥에 내려두고 사용할 때 두 조도센서가 모두 가려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100%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공식 펜 수납 케이스가 경사지게 만들어 진 것도 조도센서를 가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Z 폴드3 배워보기 #2] 방수&내구성 0-24 screenshot.png

(출처: https://youtu.be/2W6XcC-Op8M)

 

핸드폰에 방수처리가 당연해진 요즘 시대에 200만원이나 하는 핸드폰이 방수가 안 된다면 얼마나 조마조마 하며 쓸까요? 화장실, 주방엔 온 사방이 물이고 커피라도 마시다가 쏟으면 옷이 젖는 것 보다는 핸드폰 고장나는게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폴드3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방수라고 생각합니다. 침수에 의한 피해 보상은 안 해주더라도 방수가 공식적으로 지원된다는 심리적 안정감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20210829_003047.jpg

 

내부 디스플레이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UDC, UTG내구성 강화, 소비전력 절감, 더 밝은 화면, S-pen 지원 등 어떻게 이걸 한 번에 다 적용시켰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먼저 이야기 할 것은 UTG와 보호필름입니다. 이번 폴드3 내부 디스플레이의 터치감과 내구성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일반적인 바형 스마트폰의 터치감과 비교해봐도 비슷할 정도로 매우 부드럽습니다. 내구성은 일부러 고장내려고 마음먹은것이 아닌 이상 손상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손톱자국과 같은 생활기스도 일부러 세게 누르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20210829_011718.jpg

 

UDC (또는 UPC)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가 되긴 되는데 얼굴 인식도 잘 안되고 가끔씩 렌즈를 닦으라는 문구가 뜰 만큼 UDC로 사진을 찍기에는 카메라 성능이 매우 떨어집니다. 카메라 화질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화상회의 정도에서나 쓸만합니다. 카메라의 화질을 제물로 바치고 디스플레이의 몰입도를 얻긴 했으나 잊을만 할때 쯤 신경쓰이고 다시 잊을만 할때 쯤 신경쓰이고가 반복됩니다. 그래도 펀치홀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뇌이징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20210828_170142.jpg

 

다음으로 S-pen입니다. 솔직히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S-pen이 이렇게 빨리 적용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1234.png

 

아시다시피 EMR방식의 펜을 사용하기 위해 안에 들어가는 디지타이저를 휘게 하는 것 대신 분리된 2개의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S-pen이 작동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약한 UTG를 위해 폴드 에디션 S-pen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20210828_170931.jpg

 

내부에는 케이스, 펜, 펜홀더, 여분의 펜촉이 들어있습니다.

 

20210828_172826.jpg

 

순서대로 모나미 볼펜 (S-pen 아님), LAMY S-pen, Hi-Uni Wacom One Pen, 노트8용 S-pen, S-pen Fold Edition 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입니다. 개인적으로 노트8용 S-pen처럼 펜촉이 뾰족한걸 선호하는데 폴드 에디션은 매우 뭉툭한 펜촉이라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필기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 필름이 부드러워서 미끄러지듯 써지는게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폴드에 종이질감 필름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828_175512.jpg

 

그리고 펜과 같이 주어지는 케이스는 필기할 때 한정으로 꽤 편합니다. 바닥에 두게 되면 살짝 경사지게 되는데 더욱 편안한 필기와 카메라 렌즈 보호를 해줍니다. 하나 더 넣자면 케이스 끼운 상태에서도 무선충전이 됩니다. 그 이외의 모든게 단점입니다. 전면 커버는 전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고정도 되지 않고, S-pen 홀더가 그립감을 해치는 정도가 아니라 폰을 쥐는 것 조차 힘들게 만듭니다. 손이 큰 편인데도 폰을 쥐면 근육이 긴장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세게 쥐면 홀더가 엄지와 검지 사이를 누르게 되어 아픕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단점은 200만원 폰을 20만원으로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케이스 촉감이 좋은것도 아니고 디자인도 별로에 실용성도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별로라 차라리 펜을 따로 들고 다니고 다른 케이스를 쓰는게 좋습니다.

 

 

3. 한 걸음 전진, 한 걸음 후퇴 - 소프트웨어

 

S-pen 이야기가 나온 김에 마저 이야기를 이어가봅시다. 테스트 하던 중 폴드에서 팜레스트가 매우 잘 작동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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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3 팜레스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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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A8.0 with S-pen 팜레스트 테스트

 

두 기종 모두 One UI 3.1 (폴더블은 3.1.1로 표기됨), 삼성 노트도 최신 버전인 4.3.00.58로 동일합니다. 갤탭의 경우 S-pen을 인식하지 못하는 거리 이상으로 떨어져 있으면 터치로 인식하여 페이지가 움직입니다. 하지만 폴드3의 경우 S-pen을 인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팜레스트가 매우 잘 작동합니다. 

 

기존 S-pen을 폴드에 사용하면 경고문이 뜨지만 S-pen Fold edition은 다른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필기시 무조건 지우개 모드로만 동작하고 S-pen 버튼을 누르면 뜨는 바로가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S-pen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화면을 두 번 탭하면 뜨는 빠른 노트 작성은 작동합니다. 편하게 다른 기기에서는 터치만 잘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엔 폴드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문제점인 앱 연속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합니다. 

 

cats1.jpg

 

1번 화면은 화면을 닫은 상태에서 유튜브 앱을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가로폭이 좁고 세로로 긴 폴드의 외부 디스플레이 답게 좁지만 길쭉한 UI를 하고 있습니다.

2번 화면은 1번 상태에서 그대로 화면을 펼쳐서 나온 화면입니다. UI의 크기만 조절한 모습입니다.

 

cats2.jpg

 

3번 화면은 화면을 펼친 상태에서 유튜브 앱을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2번 화면보다 나오는 정보의 양이 훨씬 많고 보기 편합니다. 하단 버튼들 사이의 거리가 2번과 비교하였을 때 멀어졌습니다.

4번 화면은 3번에서 화면을 닫았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하단을 보시면 홈과 보관함 버튼은 잘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Screenshot_20210829-024349_YouTube.jpg

 

화면을 펼치고 유튜브 앱을 실행하면 태블릿으로 인식하여 커뮤니티 탭이 보이지 않습니다.

 

Screenshot_20210825-080709_Chrome.jpg

 

크롬은 그냥 화면 회전만 해도 짤립니다.

 

폴더블 폰이 아직 보급이 안 되어 폴더블 폰에 맞는 UI가 아직 흔하지 않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른곳이면 몰라도 OS를 직접 만든 구글에서 서비스 하는 앱인데도 이런 모습인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심지어 유튜브 하단 버튼짤리는 버그는 Youtube Vanced 앱에서는 안 짤리고 정상적으로 보여줍니다. 핸드폰과 태블릿의 통합된 UI까지는 안 바라니 버그나 제대로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위 문제는 삼성 문제가 아니라 구글이 문제이긴 합니다. 삼성 기본앱 대부분이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잘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특히 웨어러블 쪽에서 다양한 버그를 겪어서 좋은 평가를 주긴 힘들 것 같습니다. 해당 문제는 다음에 올라올 Galaxy Watch4 리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Screenshot_20210829-034148_Calculator.jpg

 

이런저런 단점들을 제치는 가장 큰 장점인 멀티태스킹이 있습니다. PC가 아닌 모바일에서도 유튜브 보면서 카톡 띄워두고 기글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위의 모든 단점을 압살합니다. 마치 싱글 모니터를 쓰다가 듀얼모니터를 처음 썼을 때의 신세계를 폰에서 느꼈습니다. 듀얼 모니터를 쓰다가 싱글 모니터를 쓰면 답답한 것 처럼 이제 저는 대화면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4. 총평

완벽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합격점은 넘겼습니다.

영상 컨텐츠 시청, 필기, 멀티태스킹 기능을 자주 사용하고 271g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건장한 손목을 가지신 분,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져도 사소한 오류들은 넓은 아량으로 봐주고 넘어갈 수 있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래는 워치4 리뷰도 같이 쓰려 했지만 쓰다보니 길어져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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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낄낄 2021.08.29 05:09
    앱은 구글이 폴더블 폰을 만들면 좀 나아지려나요.

    다른 건 몰라도 방수 하나만으로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 profile
    DecAF 2021.08.29 11:20
    든든한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입니다
  • profile
    cowper 2021.08.29 07:48
    구글이 사실상 태블릿은 손놔버렸지만 폴더블 만들면 구글앱은 어느정도 폴더블에 맞춰줄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있긴한데... 그외 써드파티 앱은 해줄리가... 카톡이 폴더블에 맞게 ui를 개선할리가...
  • profile
    DecAF 2021.08.29 11:26
    써드파티 앱까지도 안바라고 삼성, 구글 앱들만이라도 잘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 ?
    고자되기 2021.08.29 12:58
    구글의 하드웨어에 맞춘 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해서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테블릿에서 유튜브 커뮤니티탭은 5년이상 지원 준비중입니다.
  • profile
    DecAF 2021.08.29 14:12
    정말 이악물고 태블릿 유튜브 커뮤니티 탭은 업데이트 안해주는군요
    화면 큰 안드로이드가 선녀네요
  • profile
    title: 귀요미배신앙앙      신기방기한 제품 사랑합니다. 2021.08.29 14:03
    오 궁금한 내용 다 있네요. 잘봤습니다.
  • profile
    DecAF 2021.08.29 14:13
    감사합니다 ㅎㅎ
  • ?
    leesoo      raysoda.com/user/leesoo 2021.08.29 14:49
    내부 조도센서 하나뺀건 다른 해결책이 있었군요. 제가 전시품가지고 조도센서 테스트해봤을때는 전시품을 스탠딩시키는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올려두고 내부센서를 가렸었는데 그래서 바닥밀착이 아닌 붕 떠있었음에도 화면이 어두워지길래 다른방안이 없는건가 했었거든요. 외부센서를 약간 더 민감하게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디지타이저 갈라져있다는건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갈라놓은 모습은 처음보네요. 상세하고 흥미로운 글 잘봤습니다.
  • profile
    DecAF 2021.08.29 17:51
    감사합니다!
  • ?
    title: 명사수사랑방안주인 2021.08.29 16:49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아이폰이 더 낫겠죠? 가격이 150대로 내려오는게 아니면 글쎄 할거 같아요
  • profile
    DecAF 2021.08.29 18:11
    사람마다 활용도가 다 달라서 어느게 더 낫다고 말하기엔 좀 조심스럽네요.
    아이폰의 장점과 폴드의 장점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폴드에 매력을 못 느끼셨다면 아이폰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 profile
    title: 문과BEE3E3      idolm@ster.email 2021.08.29 19:37
    아이폰은 안접히는걸요................
  • profile
    Terrapin      오늘도 검소한 나 / https://terrapin.today 2021.08.31 18:07
    해외라면 모를까 적어도 국내에서 편하게 쓰려면 아이폰보다는.. 그리고 유튜브 보면서 댓글 구경하기엔 이만한 디바이스가 없더라고요.
  • ?
    NPU 2021.08.29 19:42
    커버스크린에서 실행시키고 펼쳤을 때랑 펼쳐서 바로 실행했을때가 다른 앱도 있군요.
    상세한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DecAF 2021.08.29 19:53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 Thank you for your service! 2021.08.29 22:01
    리뷰 잘 봤습니다
  • profile
    DecAF 2021.08.29 23:59
    감사합니다
  • ?
    yaimma 2021.08.29 22:46
    2년동안 폴드1쓰다가 일주일전에 넘어왔는데요, 같은 무게에서 꽤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전면디스플레이 폭이 더 넓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활용성이 좋습니다.
    배터리사용 시간은 줄었는데 나머지는 대부분 좋아졌어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삼성브라우저의 상태표시줄이 내부화면모드에서 위로 올라가버리는 문제와(누워서 서핑할때 뒤로가기 불편함) 퀄러티 좋은 정품레더커버가 없다는 점 정도네요.

    워치4와 조합하면 또 은근 괜찮던데요, ECG 모니터링 결과는 실제 의료용 기기와 유사한 퀄러티로 디스플레이되니 응급상황에서 체크하기에 너무 좋더군요. 물론 판독은 좀 별로지만..
  • profile
    DecAF 2021.08.30 00:09
    폴드 시리즈는 한 세대가 바뀔수록 전작의 단점들이 확 사라지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여지가 충분히 남아있고 개선해야 할 점들도 명백해서 폴드4가 기대됩니다.
    워치4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체성분 분석 기능 쓰는데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 ?
    yaimma 2021.08.30 10:13
    네, 말씀대로입니다.
    향후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ody control 잘 하시나봅니다.
    체성분 분석은 몸에 약한 전류를 흘러 받은 임피던스 측정 결과인데요, 저는 뚱뚱해서 한 번 해보곤 ㅋㅋㅋ
  • profile
    급식단 2021.08.30 10:23
    아마도 처음 계획 했을 때 이모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듬었더라구요
    무게가 가장 아쉽지만 이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다음작에선 카메라 개선과 힘들겠지만 무게개선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 profile
    DecAF 2021.08.30 10:31
    카메라가 확실이 S시리즈에 비해 아쉽긴 합니다.
  • ?
    마라톤 2021.08.31 07: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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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특히 기계식 키보드라면 이제 누구나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키보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파고들고 파고들수록, 마이너한 취미가 될 수도 있는... 어찌보면 누구에게나 대중적이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장비가 바로 ...
    Date2021.08.30 사용기 By칼로스밥 Reply21 Views36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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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프로게이머용 모니터는 뭐가 다른가? MSI 오큘러스 NXG253R 게이밍 360 지싱크 RGB

    모니터의 리프레시율을 높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우선, 화면이 더욱 부드럽게 표시됩니다. 그리고 이 모니터를 '게이밍'이란 카테고리에 넣어 팔 수 있습니다. 써놓고 보면 게이밍 모니터가 참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사...
    Date2021.08.30 메인 리뷰 By낄낄 Reply3 Views13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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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alaxy Z Fold3 사용기

    0. 들어가기 전에... 이 리뷰는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제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 저와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 모두 존중합니다. 작성의 편의를 위해 Galaxy Z Fold3는 폴드3, Galaxy Wat...
    Date2021.08.29 사용기 ByDecAF Reply24 Views21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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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etgear Aircard 800S 모바일 핫스팟

      이 제품은 호주 통신사 OPTUS의 것을 언락하여 파는 것으로 추정됩니다.(물론 알리에서 샀죠)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터치 액정 스마트폰 어플이나 PC 웹이 없어도 와이파이부터 APN 입력까지 모든 설정을 액정 두들겨서 할 수...
    Date2021.08.27 사용기 By센트레아 Reply4 Views8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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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5주년 기념 한정판, MSI 황금 용용이 피규어

    MSI 같은 회사가 창립 35주년이란 큰 이벤트를 그냥 넘길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MSI 같은 회사'라는 말은 35년 동안 꾸준한 기술 개발 끝에 4대 메인보드 메이저 브랜드이면서 대표적인 게이밍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위치에 올라...
    Date2021.08.26 메인 리뷰 By낄낄 Reply32 Views20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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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H-D15, 140mm 중 가장 조용하다던데..? feat. NM-AMB5 + b550 gaming plus

    네. 맞습니다. 어제의 무뽑 빌런입니다.   이래서, 원랜 어제 써야 했습니다. 테스트 돌려봐야 했었죠. 허나 어찌된 영문인지, 보드님께서 일어나질 못하시네요. 어쩔 수 없죠...     그래서 새로이 공수해온, msi mpg b550 gaming plus ...
    Date2021.08.26 사용기 Bytitle: 헤으응360ghz Reply13 Views12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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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갤럭시S21 필름 부착기

      갤럭시S21용 스코코 울트라샤프AR 필름을 구매해봤습니다. 이 회사의 제품군은 대체로 가성비를 표방하고 있으며, 울트라샤프 라인업의 경우에는 빛반사도 줄이면서 화질도 좋다! 라는 광고를 하고있지요.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쓰...
    Date2021.08.26 사용기 By플로넨 Reply10 Views6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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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21년에 미패드 4를? 미패드 4 사용기

    몇 달 전에 미패드 4를 데려왔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 https://gigglehd.com/gg/bbs/10351710 ) 2021년에 3년이나 지난 패드를 그것도 최하위 사양(라고 해봤자 3/32랑 4/64밖에 없지만요)을 쓰는게 어떤지 사용기를 올리려다가 귀차니즘...
    Date2021.08.24 사용기 By모래맛사탕 Reply7 Views1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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