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꽃 사진을 많이 찍은 날인데 그렇게 날이 좋더니 시청역에 내리자마자 구려지고...
뭐 찍기에 가장 만만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목적 없이 걷다가 고양이라도 나오면 신나게 찍고.
사실 탐론 18-400mm 렌즈 실물이라도 있나 발품을 팔러 다녔지만 역시 그런 건 사람들이 안 찾는 물건이라는 사실만 깨달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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