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간 사용한 노트북을 탈출하고자..
부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드래곤볼 완료!
cpu와 보드는 중고로,
브가, 파워, 쿨러, 케이스, 램은 한국에서,
ssd는 미국에서!
대충 땀에 쩔어 욕을 막 퍼부으며 조립을 마쳤습니다.
itx 조립은 힘들군요..
책상을 밀어 뒤에서 케이블을 정리 합니다.
이로써 완성!
씨퓨: Ryzen 3600
보드: Gigabyte B450 itx
램: Klevv 3600mhz 16gb*2
브가: Asus 5600xt
파워: 쿨마 650w sfx
쓷: 970evo plus 1tb, 860 1tb
쿨러: Scythe Fuma 2
케이스: 쿨마 NR200P
모니터: 와망 48(uhd), 크로스오버 27(qhd), AOC 24(fhd)
이렇게 완성 되었습니다. 7700hq, 1060 6gb 노트북을 쓰다 넘어오니, 너무나 신세계에요!
*씨퓨+보드를 아주 저렴하게 판매 해주신 'H' 님과,
세부견적 및 조립에 도움을 주신 'O'님께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