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게 왔는데 일단은 성공한 듯 합니다. 이번 웨이퍼는 포장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원형 비닐과 스티로폼 사이에 끼워주더군요. 열어보고 나서 바로 별점 5개부터 주고 사진 찍었습니다.
왼쪽이 기존에 쓰던거, 오른쪽이 이번에 산거입니다.
원래 쓰던거.
새로 산거.
다이가 큼직큼직해서 패턴은 저번것만큼 예쁘진 않은데, 그래도 못 쓸정도로 이상한 색이 들지 않았으니 만족합니다.
이제 밀린 일기쓰고 사진 찍으러 갑니다. 사진을 찍어야 벤치마크를 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