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입구 주변 산책 했습니다
데모버전 인 이유는 법주사 입구에서 컷이 되었다는거죠
아버지랑 단 둘이
닭백숙 먹었습니다..
돌아오면서 정이품송
올때마다 가지 하나 둘 사라지는게 마음아파요.
이나무에 문제 생기면 지방뉴스 첫화면에 저게 나올정도 이더라고요
속리산 입구 주변 산책 했습니다
데모버전 인 이유는 법주사 입구에서 컷이 되었다는거죠
아버지랑 단 둘이
닭백숙 먹었습니다..
돌아오면서 정이품송
올때마다 가지 하나 둘 사라지는게 마음아파요.
이나무에 문제 생기면 지방뉴스 첫화면에 저게 나올정도 이더라고요
정이품송은 몇년전 쯔음이 풍채가 가장 좋았었는데 아무래도 가지가 몇개 꺾이고 나니 그 느낌은 안나요.
하지만 지금도 저런 소나무는 국내에 둘도 없다는게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