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0장입니다.
촬영 장비는 SM-N910V(IMX240)입니다. 타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편집을 그림판을 이용하여 진행하였으며, 일부 구도를 수정하여 촬영한 사진이 있습니다.
가든파이브는 장지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내렸습니다.
4번 출구로 가면 된다고 합니다.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네요.
탔습니다.
나가자마자 바로 길이 보입니다.
"강변과 신도림에서 / 대박집만 모~아! 모아!"
리빙관 6층에 집단상가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제는 익숙한 안내문입니다. 열 화상 카메라도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단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광장이 나오고, 건물 1층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리빙관은 우측에 있습니다. 업무시설이야 테크노마트, 선인상가에도 있지만 복합 쇼핑몰에는 생뚱맞은 전기자재, 전자부품 업체가 입점하여 있네요.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는 곳을 몰라서 꽤나 헤멨습니다.
일단, 이곳은 휴대폰 매장은 맞습니다.
텅텅 비어 있습니다. 나름대로 기대하고 갔는데, 텅 비어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140개 매장"은 개점 당시 기준이나, 지금도 계속 걸어두고 있더군요.
사진만 찍고 다시 장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검색해 보니 개점 당시인 2019년 5월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황량하지는 않았습니다.
텅 빈 모습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