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뜸했네요.
사실 저의 착함을 알리려면 고기가 필요한데
꽤나 긴 시간동안 재대로 못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들 치킨을 먹는다고 하길레... 참고 참았던 고기분을
비록 치킨이지만 모두 해방시켜 줬습니다.
주말에 이거 마무리나 할까 했는데 네트워크 포설 작업이 생겨 그거 알바뛰러 가게됬네요..
요즘 너무 뜸했네요.
사실 저의 착함을 알리려면 고기가 필요한데
꽤나 긴 시간동안 재대로 못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들 치킨을 먹는다고 하길레... 참고 참았던 고기분을
비록 치킨이지만 모두 해방시켜 줬습니다.
주말에 이거 마무리나 할까 했는데 네트워크 포설 작업이 생겨 그거 알바뛰러 가게됬네요..
맛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