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하도 몸이 않좋아서 밤마다 학교 운동장을 돌고 있습니다.
어느날 트랙에 희멀건한 것이 보여서 뭔가 했더니 냥이지 말입니다.
그런데 이 냥이 좀 특별한 것이 개냥이중에 개냥이입니다.
트랙에 들어누워서는 냥냥 거리더니 옆에 쭈그려 앉아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제발로 걸어와서 부비부비...
사람손을 타다가 어찌어찌해서 살 곳이 없어졌나 싶기도 하지 말입니다.
흠... 무사히 이번 겨울을 잘 넘겼으면 합니다.
요사이 하도 몸이 않좋아서 밤마다 학교 운동장을 돌고 있습니다.
어느날 트랙에 희멀건한 것이 보여서 뭔가 했더니 냥이지 말입니다.
그런데 이 냥이 좀 특별한 것이 개냥이중에 개냥이입니다.
트랙에 들어누워서는 냥냥 거리더니 옆에 쭈그려 앉아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제발로 걸어와서 부비부비...
사람손을 타다가 어찌어찌해서 살 곳이 없어졌나 싶기도 하지 말입니다.
흠... 무사히 이번 겨울을 잘 넘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