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나비(5세)를 보여드립니다.
(사실 고양이 털가죽을 뒤집어쓴 돼지 입죠)
배를 만져도 성질 안내는, 나름 착한 고양이랍니다
사진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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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식물
2020.06.04 16:03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매운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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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고앙이 나만없어 고양이 다았는데 고양이 -
고양이 뱃살을 만지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사라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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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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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여운걸 배까지 만질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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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2020.06.04 16:57
되게... 둥글게 생겼네요! 치매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
원래는 샤프한맛이 있었는데 살이쪘어요!(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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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2020.06.04 17:23
저도 만지고 싶어요...
어디로 가면 되죠!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냥짤이다... -
통실통실한 냥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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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링 2020.06.04 18:06
와 털색 넘 예쁘네요,품종묘겠죠??
얼굴 보니까 심장에 넘 안좋네... -
스노우 뱅갈입니당.. 특히 품에 안겨 골골거릴때 더 그렇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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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착하네요. 배 만질 때 발톱 안 세우는 녀석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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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도 한번 안하고 찡찡 거리는 고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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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파였는데 요즘 고양이가 더 귀엽게 느껴지더군요~
귀엽네요! -
강아지도 귀엽지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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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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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먀먀 2020.06.04 21:29
나만 고양이 없어...ㅠㅠ -
?
커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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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2020.06.04 22:19
저도 애옹이를 기르고 싶습니다 -
애옹이거 넘나 뽀송뽀송한게 귀여운거에요... ///w///) -
?
다음생엔 나도 고양이 가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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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만 없어.. -
나만없어 고양이... ㅠㅠ -
?
나고없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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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석같네요 정말 이쁩니다 -
세상에 ㅜㅜㅜ 흰 주듸가 최고 예쁘네요 ㅜㅜ 아이고 ㅜㅜㅜ -
고양이 배 만지면 도망가지 않아요?
참 착하네요. 제가 데리고 놀던 고양이들은 싫어해서 ;ㅅ; -
털이 진짜 부드러울 것 같아요. -
나만 고양이 없어....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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