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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음식)
2020.04.06 09:50

합정역의 라멘들 - (1)

profile
LeonHeadt https://gigglehd.com/gg/7007490
다음 생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조회 수 516 댓글 9

KakaoTalk_20200406_085836397.gif

 

Eagle은 한화입니다.

는 개소리고 그냥 생각 날 때마다 쓸려고 합니다. 쓸 수도 있고 안 쓸 수도 있습니다.

 

 

 

 

KakaoTalk_20200404_192927383.jpg

 

어느 때와 같이 (전)자택 경비원 30년차의 짬밥답게 이시국을 핑계삼아 주말에 집에 누워 숨만 쉬고 있었습니다만 일본에서 핫산생활을 하고 있는 아는 형이 자기가 먹는 지로 라멘 사진을 보여주면서 "넌 이런거 못먹제? 에베베벱베ㅜ벱" 하고 도발을 하길래 라멘집이 많은 합정역에 다녀왔습니다. 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있는 라멘집은 좀 한다는 몇 곳을 제외하고는 전멸 수준으로 답이 없어서 체념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퀄리티가 급격하게 올라갔다는 얘기를 들어서 추천받은 곳을 좀 다녀왔습니다.

 

근데 어째 지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사가 하나씩 풀려있단 말이지... 미역국에 닌니쿠마시마시할인간들...

 

사실 연남동 사루카메를 가장 먼저 가고 싶었는데, 정말 아침 일찍 방문하는게 아니면 답이 없더라구요. 라멘먹자고 연차내는 것도 사실 좀 그렇고. 들은 바로는 오사카의 인류모두라멘의 모기업에서 일했던 사람이 나와서 차린 가계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이건 다음 얘기로 합시다.

 

인류모두라멘류에 대해서는 독수리를 참고해주세요.

https://gigglehd.com/gg/index.php?_filter=search&mid=photo&search_keyword=Leonheadt&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870367

 

 

 

 

 

 

 

KakaoTalk_20200406_091722640.jpg

 

세상 끝의 라멘

https://www.google.com/maps/place/Sekai+no+Hate+no+Ramen/@37.5515235,126.9152198,15z/data=!4m2!3m1!1s0x0:0x628981a81100bbce?sa=X&ved=2ahUKEwiOgpCrw9LoAhWEPXAKHZCiBgkQ_BIwCnoECBwQCA

 

외곽에 있는 곳은 아니라서 눈에 잘 안띄는데 건물 중간같은 곳에 있습니다. 

 

KakaoTalk_20200404_192355446.jpg

 

KakaoTalk_20200404_192357136.jpg

 

 

KakaoTalk_20200404_192340581.jpg

 

끝라멘 (라지 / 10500)

 

 

 

KakaoTalk_20200404_1941139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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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0404_194115925.jpg

 

첫라멘 (라지 / 10500)

 

 

사실 그렇게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간 곳입니다. 제가 간 날에 사루카메가 문을 닫았거든요. 그래서 연남동에서 뒷목잡으면서 합정역으로 백스탭 밟으면서 온 곳인데, 이러한 체념은 곧 "여기를 와서 그나마 다행이였구나."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라멘은 첫/끝 라멘입니다. 면은 따로 추가로 500원. 싼 편입니다. 교자는 4000원이였는데 역시 사이드메뉴 답게 그저 그랬습니다. 라멘 사이즈의 차이는 면이 아닌 고명의 차이였습니다. 돈을 더 주면 고기를 더 줍니다. 그러니까 라지를 드십쇼. 20번 드십쇼.

 

둘 다 닭 육수를 베이스로 쓰고 있고, 첫 라멘은 해물 육수를 가미했고 끝 라멘은 소유와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는 어차피 뱃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쓰면 욕을 오질라게 먹을 것 같으니 차이점을 쓰면

 

첫라멘은 소면, 끝라멘은 중면

근데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일반적인 라멘 가게에서 쓰는 그런 면류는 아닙니다. 오히려 여기서 인류모두라멘에서 쓰는 면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던게, 중면과 소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있는 얼룩? 같은 게 있었거든요. 면은 카타멘입니다.

 

앞서 얘기했지만 둘 다 닭육수 베이스지만 첫 라멘은 해물 육수를 가미.

그래서 첫 라멘이 훨신 깔끔한 맛을 보여줍니다. 끝 라멘은 소유 라멘의 느낌이 나는데 그렇다고 짜진 않습니다. 이건 좀 의외였어요.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면 제가 이런 류의 라멘을 한국에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했거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이고 기준점으로 삼는 라멘이 오사카의 인류모두라멘인데, 고명을 제외하고는 제법 흡사한 맛을 냈습니다. 고명이나 국물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같진 않지만 이건 이거대로 괜찮지 않나 싶었어요.

 

고기는 수비드로 했다고 하는데, 그걸 증명하듯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닭가슴살이 이렇게 부드럽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가격을 보면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구요. 솔직히 후쿠오카 본토가서 이치란같은 오버벨류된 라멘 먹을 바에 차라리 이거 먹고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더 먹는게 낫다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사실 제가 중면이랑 카타멘을 좋아해서 사심이 들어갔다는 건 구라를 못 치겠네요.

 

 

 

 

 

 

KakaoTalk_20200404_203536911.jpg

 

오레노 라멘

https://www.google.com/search?q=%EC%98%A4%EB%A0%88%EB%85%B8%EB%9D%BC%EB%A9%98&oq=%EC%98%A4%EB%A0%88%EB%85%B8%EB%9D%BC%EB%A9%98&aqs=chrome..69i57j0l7.1945j0j8&sourceid=chrome&ie=UTF-8&sxsrf=ALeKk03CKgT_ufAvQAEO3aIP54Od5s49dQ:1586133611232&npsic=0&rflfq=1&rlha=0&rllag=37561003,126950940,3421&tbm=lcl&rldimm=9756630378876709551&lqi=Cg_smKTroIjrhbjrnbzrqZhaJgoR7Jik66CIIOuFuCDrnbzrqZgiEeyYpOugiCDrhbgg652866mY&phdesc=8feBVQndCs4&ved=2ahUKEwinx9qTyNLoAhXJa94KHSfzDZgQvS4wAHoECAwQIA&rldoc=1&tbs=lrf:!1m4!1u3!2m2!3m1!1e1!1m4!1u2!2m2!2m1!1e1!2m1!1e2!2m1!1e3!3sIAE,lf:1,lf_ui:9&rlst=f#rlfi=hd:;si:9756630378876709551,l,Cg_smKTroIjrhbjrnbzrqZhaJgoR7Jik66CIIOuFuCDrnbzrqZgiEeyYpOugiCDrhbgg652866mY,y,8feBVQndCs4;mv:[[37.5804624,127.12117749999999],[37.505421999999996,126.9057916]];tbs:lrf:!1m4!1u3!2m2!3m1!1e1!1m4!1u2!2m2!2m1!1e1!2m1!1e2!2m1!1e3!3sIAE,lf:1,lf_ui:9

 

빕 구르망이라고 합니다.

 

 

 

KakaoTalk_20200404_203532323.jpg

 

KakaoTalk_20200404_203535567.jpg

 

토리 파이탄 (9000)

 

 

표현이 어려운데 돈코츠에 설렁탕 쓰까먹는 맛이였습니다. 그만큼 무게감이 심한 국물이였어요. 그래서 맛이 없냐구요?

졸라맛잇죤ㅇㅁㄻㄴㅇ루ㅑㅁㄴ우럄눙럄눌야ㅜㄴㅁㅇ랴ㅜㅁㄴㅇ리ㅢㅐ

 

이런 무게감 있는 국물은 빨리 물리기 마련인데, 고명 중에 볶아서 살짝 태운 양파를 넣어서 쓴 맛으로 킥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국물이 꽤 인상적인 라멘이였어요. 면은 꼬들꼬들한 얇은 면... 카타멘스러웠고 전체적으로 보면 빕구르망타이틀이 그걸 증명해주듯 딱히 흠 잡을데는 없는 라멘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차슈와 국물의 미스매칭이 아쉬웠습니다. 차슈가 지방층이 있는 걸 쓰다보니 안그래도 무거운 국물을 더 무겁게 만드는 것에 일조하고 있었거든요. 이런 기름진 맛을 좋아한다면 딱히 상관 없을 것 같네요.

 

 

여기서 파는 소유라멘이 궁금하긴 한데,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먹어볼게요.

그 나중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구요. ㅎㅎ; ㅈㅅ;

 

 

총평으론 꽤 하는 집이지만 제 취향이랑은 거리가 있었습니다. 사실 누구든지 입에 들어가서 맛있으면 그게 최고인 겁니다. 그냥 그렇다 생각해주세요.



  • profile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20.04.06 11:18
    개인적으로는 밑에집도 궁금하지만 위에 있는 집에 흥미가 동했습니다.

    일단 네이버 지도에 피켓 박아놔야겠에요
  • profile
    LeonHeadt      다음 생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2020.04.06 14:54
    합정역 근처면 라멘 말고도 먹을 게 많습니다. 예전에 호무라님이 쓰신 크레이지 카츠도 인기가 좋아서 일찍 가야합니다.
    다녀오고 생각한 건데 왜 우리 집은 강남역인지 모르겠네요. 오징어같은 동네....
  • profile
    title: 월급루팡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20.04.06 12:38
    건대, 홍대, 신촌만 팠는데 합정도 이런 곳이.. 고맙습니다.
  • profile
    LeonHeadt      다음 생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2020.04.06 14:55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글 안보셔도 맛집은 엄청 잘 찾아드시는 것 같은데...
    글에는 안 적었는데 세상끝라멘 바로 코 닿을 거리에 우동 카덴이 있습니다. 온우동 쪽은 명성과는 다르게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새입니다만, 냉우동 쪽은 평가가 좋다고 하는데 여름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실 저도 안먹어봐서 속단하긴 이르기 때문에 다음에 갈 때는 두 그릇 먹으려고 합니다. ㅎ;

    사실 쉐프 이름 걸고 하는 식당은 영 미덥질 못해서... 장담은 못드리겠네요. 쉐프가 음식점을 차리면 좀 관리하다가 다른 사람 넘겨주는 경우가 많아서 퀄리티가 최단기퇴물 수준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 ?
    doug 2020.04.06 18:26
    오레노라멘이 집에서 3분거리에 있는데, 동네 지나다니면서 왜 항상 줄을 빙빙둘러서 기다려서 먹는지 궁금했습니다. 알고보니 미슐랑 빕구르망이더라구요. 결국 평일 저녁 웨이팅 적을때 성공했는데 면 리필도 해주시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소개해주신 라멘집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20.04.06 18:29
    오레노라멘이 평일 오후 5시에 가니까 웨이팅이 없긴 없더라고요.
  • profile
    LeonHeadt      다음 생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2020.04.07 09:02
    기름지고 걸쭉한 걸 먹고 싶으시면 토리파이탄, 짜고 담백한걸 드시고 싶으면 소유를 드시는게 좋은데 소유가 낮시간 되면 동이 나버린다 합니다.
  • profile
    부전나비 2020.04.10 09:23
    오레노라멘 저도 고평가하는 곳인데 빕구르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줄이 엄청길어지던 시기가 있었죠. 판데믹이 끝나면 다시가고싶은곳입니다...
  • profile
    title: 고양이카토메구미      카토릭교 신자 입니다.! 카토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2020.04.14 11:03
    오레노 저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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