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로 버튼이 된 폴딩키는 시간이 지나고 차를 오렛동안 타면 삭고 떨어져 나가고 그런건 국률인거 같습니다.
최근차량엔 고무 대신에 플라스틱 쓰더라고요
대충 이렁케요..
곧 10만 km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안부셔진거 봐선 고무 보단 내구성이 좋은거 학실합니다
대충
맞는 고무 삽니다.
인터넷가로 2500원이니 하나만 산다면 배송비가 매우 아까우니 예비의 예비 도 같이 사야합니다
대충 뜯습니다.
뽀족한걸로 기존자리에 있는 고무 눌러붙은거 및 뽄드 자국 다 긁어 내야 합니다
중간과정이 썰렸는데
재조립전에 태두리 및 버튼과 버튼 사이에 도 본드 좀 뿌려야 잘 밀착되더라고요..
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