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피자를 보고 홈+에 다녀왔습니다.
참조 : https://gigglehd.com/gg/6456714
전자레인지보단 후라이팬이죠~
예열을 하고 14분을 찌듯이 굽습니다.
엌 뚜껑에 꼈...
ㅗㅜㅑ
찢어 발기니 6분만에 접시가 깨끗해졌군요
1만원에 3판이라니 과연...
오늘은 포르마지를 흡입했으니,
내일은 마르게리따를 먹을겁니다.
(+추가)
양이 덜 차서...
에어프라이어로 비비고를 구워먹습니다.
배부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