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올렸던 아깽이같이 나온 4개월 반 아들냥입니다.
데려온진 이제 만 7일 됐읍니다.
루다린님이 아빠집사고 제가 엄마집사입니다 :3
사실 설기 예쁜 사진/영상은 루다린님께 더 많읍니다.
아빠집사 손에 녹는 아들냥
아빠집사 손모양대로 짜부된 털
이마에 번개무늬가 있읍니다.
매직캣
자려고 하길래 이불 덮어줬읍니다.
먼치킨 같이 나온 아들냥
발이 커서 많이 커질 것 같읍니다.
그윽하게 엄마집사 노려봐주기
사실 쿠션보다는 아빠집사 옆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빠집사 껌딱지 애교냥이라
엄마집사랑은 데면데면합니다.
퇴근하면 강아지처럼 졸졸졸 쫓아다닌다는 후문
2주 동안 200g 정도 자랐읍니다.
아기고양이는 1일 최소 10g 이상 자라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하니 열심히 키워보겠읍니다.
(설라소니가 목표)
아빠가 대형종(랙돌)이니 가능할 것이라 믿읍니다.
그럼 맛점하세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