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신신분식
맛은 분식집 중에 괜찮은 정도였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왼쪽 쫄면이 5천원, 오른쪽 돈가스 특이 8천원.
신포시장에서 본 신기한 간판의 가게
ㅅ덕...
관동교회
관동교회 옆에는 약 120년전에 지어진 일본식 가옥이 남아있는데 현재 카페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쪽을 다니다보면 조계지 경계를 기준으로 중국양식건물들과 일본양식건물들이 나눠져있는게 흥미롭더라구요.
소원을 적은 빨간 종이띠
매진되서 못타본 아쉬움을 달래려고 찍은 월미공원역으로 들어오는 월미바다열차
구도가 예쁘가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