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강아지 사진도 좀 올려봅니당.
청량리시장에서 본 강아지. 지게차에 가만히 앉아있더라구요. 위험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습니다.
이 다음부턴 저희집에 있는놈들(...) 사진입니당
보통 소파에서 많이 찍게되더라구요. 그나마 가만히 있는곳이라(...)
이건 산책갔을때.
이건 타이밍이 잘맞았어요. 뭔가 질투의 눈빛이 보이는군요.
다른놈으로 체인지. 너무 떡보정을 해놨네요(....)
제 프사로도 쓰고있는 사진. 이건 많이 낫네요.
근데 얘네들 사람 올라가는데는 다 올라가는군요 흠..
이건 막짤. 또 소파네요.
이번주는 집에 안가고 2주동안 긱사에 있기로 했는데 지금 또 글을 쓰다보니 얘네들이 보고싶어지는군요. 훌쩍
그리고 또 하나로 요즘 폰카가 확실히 좋아지긴 했다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