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눈도 오고 하두 추워서 엄청 더러워 졌길래 드디어 오늘 점심에 했습니다....
차는 광이 나야 좋습니다. 하악하악.... 이렇게 보니 살짝 슈렉 닮은거 같네요? 아닌가ㅎㅎ
망둥이 닮았다고 망둥어라고 부릅니다 저는..
소래와 배곧신도시을 이어주는 한화교 입니다. 예전에는 못들어가게 막았는데 배곶신도시 생기면서 뚫린거 같습니다.
소래와 월곶입니다. 옛날에는 정말 시골 같았는데 근 10~20년만에 많이 탈바꿈 되었습니다.
옛날 사진이라도 찍어놨으면 비교했을텐데 사진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고파서 먹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입니다.
역시 맛깔나게 못찍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