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사백미리를 꺼내들었는데 제대로 찍어 봐야지 말입니다.
새대신에 고양이...
놈들이 졸때에 기습을... 8.5m까지 접근했습니다.
저 두놈은 언제나 긴장을 타고있지 말입니다.
지나가는 자전거에도 반응이...
자 가족사진 좀 찍어봅시다.
츄르를 들고 꼬셔봅시다... 카메라는 언감생심이고 갤럭시로 찍습니다.
무엄한 놈! 썩 꺼지거라! 라는 표정이지 말입니다.
꺼져라! 내 아는 형님중에 호랑이라는 형님도 있으시니라!
그러냐? 나는 범띠다.
우리 호랑이형님 이야기는 그만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