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베트남에 씨웅~ 날아갑니다.
회사 초청장 받고 도착비자 신청하는 데 사람들 졸라 몰림........
2시간만에 도착비자 받음.
그와중에 출입국 심사 하려니 또 사람들 엄청몰림....
진짜 날을 잘못 잡았나보요.
현대에서 지었다는 고층건물안, 50층에 있는 레스트랑에서 바로본 전경.
자리세가 커서 이런거 한그릇에 한화8천원 정도합니다. 밖에 일반식당에서 먹이면 1~2.5 천원정도
48층에 360도로 볼수 있는 전망대도 있는데, 유료라서 그냥 여기서 보고 땡합니다.
여기가 63빌딩보다 높다네요.
한국에도 이런거 생긴거 있다던데.
겉에서 보면 이렇네요.
저녁은 이리저리 찾다가 해산물 뷔폐하는곳이 있어 가봅니다.
새우 먹고 싶은데 이거 한번에 2~3마리 밖에 안꺼내서 잽싸게 챙기지 않으면 못먹네요.
다먹고 흔한 생과일 스무디 한잔.
2019년이 왔네요. 올해가 돼지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