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겹(!!)과 새우(!)가 들어간 라멘입니다.
제 입에는 별로였는데, 친구는 신나게 먹더군요.
불고기 김밥으로 기억합니다.
큰 기대는 안하고 칠리소스에 찍어먹었는데,
생각한것보다 엄청 맛있더라구요. 아마 저거 때문에또 먹으러 갈듯 합니다.
감자튀김, 마카로니, 닭 가슴살, 떡볶이 떡 그리고 베이컨(!) 까지 들어간 퐁듀 입니다.
살짝 느끼한 감이 있었는데, 이건 콜라로 해결
신메뉴가 나왔다 해서 들려본 스타벅스.
무난하게 먹을만 했습니다.
이름은 홀리데이 돌체 라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