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서 진행하던 공청기 프로젝트를 슬슬 매듭지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래서 귀찮고 귀찮던 땜질을 미루다가 미루다가
방금 저 정도까지 만들었는데,
혼신을 다해서 땜질을 했으나
(혐짤주의)
아무래도 제 발은 개발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을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코드를 발로 짜기 때문에...
아, 개발로 짜서 코드가 그 모냥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