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산에 올라갔다가 내려다 보는데, 정말 뿌옇다는 느낌이 들어 한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언제쯤 밖에서 맘 놓고 숨쉴 수 있을 정도로 맑은 날이 올까요..
+ 아래 의도치 않게 다른분의 얼굴이 나온 것 같아 약간 잘랐습니다.
오늘 남산에 올라갔다가 내려다 보는데, 정말 뿌옇다는 느낌이 들어 한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언제쯤 밖에서 맘 놓고 숨쉴 수 있을 정도로 맑은 날이 올까요..
+ 아래 의도치 않게 다른분의 얼굴이 나온 것 같아 약간 잘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