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집에와보니 용용이가 와있네요.
늠름한자태.. 어서 분리하고싶어요..
학..살..
몸통과 가죽을 분리..
다른분들 사진을봤을땐 근육맨자태만 봤었는데 몸통과 가죽이 분리가되는 구조..
음.. 근육맨이 가장마음에들어요
물구나무도 세워보고..
먼저 목을 분리할 기회를주신 대장님께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대로 놀라운 마감상태와 퀄리티로.. usb로 사용보다는 전시물이될것같아요.
이렇게 두개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