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고 잉여로운 고삼의 어느날, 받아버렸습니다..
용용이를 관찰한뒤, 나중에 사진찍어야겠다..하고 잘려고했으나
엄청난 열대야에 서렌을 치고 새벽4시 반에 사진을 찍습니다..
(늠름한 용용이인 거에오..)
(촉감이 생각보다 말랑말랑했던..)
(벗겨보고 싶었어요!)
용용이를 받게되서 매우 행복한 고3이었습니다. 끝
P.S 이친구 날개 한쪽이 덜렁거려서 조만간 빠질거같아요
한가하고 잉여로운 고삼의 어느날, 받아버렸습니다..
용용이를 관찰한뒤, 나중에 사진찍어야겠다..하고 잘려고했으나
엄청난 열대야에 서렌을 치고 새벽4시 반에 사진을 찍습니다..
(늠름한 용용이인 거에오..)
(촉감이 생각보다 말랑말랑했던..)
(벗겨보고 싶었어요!)
용용이를 받게되서 매우 행복한 고3이었습니다. 끝
P.S 이친구 날개 한쪽이 덜렁거려서 조만간 빠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