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타러 가던 중 찍었습니다. 출발역은 용산이지만 시간이 일러 심야버스를 타고 나온 관계로 서울역부터는 걸어서 갔습니다.
도착하니 하늘이 많이 밝아졌네요. 서울역쪽이 오전 5시, 용산역이 오전 5시 35분쯤입니다.
타고 도착한건 목포역입니다. 아직 태풍의 영향때문인지 우중충하더군요. 새벽같이 내려가수 목포에서 할일만 마치고 바로 올라왔는데도 오후 4시가 되었는데, 역시 멀긴 머네요.
KTX를 타러 가던 중 찍었습니다. 출발역은 용산이지만 시간이 일러 심야버스를 타고 나온 관계로 서울역부터는 걸어서 갔습니다.
도착하니 하늘이 많이 밝아졌네요. 서울역쪽이 오전 5시, 용산역이 오전 5시 35분쯤입니다.
타고 도착한건 목포역입니다. 아직 태풍의 영향때문인지 우중충하더군요. 새벽같이 내려가수 목포에서 할일만 마치고 바로 올라왔는데도 오후 4시가 되었는데, 역시 멀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