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원님이 뷔페가 있다는 그 곳에서 안심돈가스를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 정오되면 사람들 많아질 기분이 들어서 빨리 먹고 집에 가야겠네요.. ㅎㅎ
회원님들도 맛있는 점심식사하세요 ㅎㅎ
커피는 아직도 천원에 파는 곳이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네요..연한 맛이 저에게는 딱 맞아서 좋습니다.
다먹고 쓰는 얘기지만 노량진에서 공부 안 하길 천만 다행이네요... 저런 기름진 음식먹고 공부하면 음... 건강에 좋지 않겠네요...
저는 왜 동작경찰서를 지금까지 노량진서로 알고 있었던 걸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