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그만 걸 뭐라고 하죠? 스티로폼 구슬? 저걸 가득채워서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초콜릿(아무래도 터키산같은)도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동생이랑 잘 나눠 먹을게요 >_<
케이스를 암드껄로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ㅋㅋ
코어2쿼드 Q6600. 한때의 명기이자 지금도 어딘가에선 이걸 쓰고 있는 유저들도 간간히 있는 전설의 시퓨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써보는 쿼드코어네요.
수령받은 물건들과 함께.
775보드도 남아 도니 테스트를 진행해보고싶은데 지금은 블로그에 올리려는 웹툰 작업중이라 주말쯤에야 잘 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