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용 및 리뷰 및 반장난감으로 구매 했던 a1이 메인이 됬습니다.
우선 아이폰6 터치ic 상태가 좋지 않았던게 결국 가셔서 일정 부분 터치가 안되는 증상이 생겼는데
이걸 고치자니 중고 폰값이 나와서 그냥 수집용으로 두고 a1을 색상 변경 해서 사용 하기로 했습니다.
살떄부터 레드 사면 되지! 라고 말씀 하시면 제가 구매 할때 레드에 정식 출시는 없었습니다.
ㅠㅜ
우리의 알리 에서 판매 하는걸 구입 해서 이번 휴가때 교체~ 진행 했습니다.
로고 찍어서 피드백 하지 말아 달레요 ㅇㅅㅇ
일단 색상은 매우 잘 빠졋습니다.
또 품질이 기존 제품 보다 더 잘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느낌도 좋고 색상도 진짜 빨강에 가까워서 매우 만족합니다.
근데 a1은 열기가 진짜 힘듭니다.
이게 종특 인지 뭔지 mi 시리즈는 어느 기점으로 분리가 힘듭니다.
나사 2개 풀면 되기는 하는데 액정 사이 틈이 진짜 적어서 분리 하면 헬게이트...
(오픈 하는데 30분 걸렸습니다.)
또한 기판이 액정 쪽에 부착 되어 있어 하우징 교체는 간단하지만 액정 나가면 ㅠㅜ
지문 센서는 따로 팔기는 하는데 다 빨강이면 별로 일것 같고 정상인 센서 뭐하러 사냐 해서 그냥 안샀는데 오히려 잘한 선택 같습니다.
아이폰6 하우징과 비교하면 a1이 좀더 밝군요
근데 셀러가 트레이 안보내 줫....
결론은 색상 바꾸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전역 해도 당분간 사용 할듯 합니다.
아이폰이건 갤럭시건 딱 끌리는 제품이 그리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돈도 돈이고
시기상도 애매해서 말이죠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