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들어오니 더 뚠뚠해집니다.
대한독립만세할수 있었던 그날
문학지 창간자인가 비석이 있더라구요. 설명은 읽었지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날씨가 좋은데 역광이.
이정도입니다. 약간 늦은 오후였거든요.
보수도 잘 해놨더라구요.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건물 다시 한번
설명을 해놨습니다.
분수가 있구요.
시내 가보니 이게 있던데 뭔질 모르겠네요.
로면전차가 다닙니다.
그리고 그날 스플래툰을 사왔습니다.
셋째날.
그냥 한장. 오늘은 친구랑 돌아다닙니다.
이끼가 기막히게 꼈던데요.
로면전차.
요즘 얘네들 거의 안보이던데...
약국들려서 부탁받은 거랑 미쿠안약을 면세로 사봅니다.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니 잘 해주더라구요.
다음엔 아마존같은데서 가격 비교해서 사야지 싶기도 하구요.
돌아가는길.
날씨가 좋아서 망정이죠.
배고플때먹으니 죽여주던데요.
자체심사끝에 이정도면 15세 이상이라 판단되어서 올려봅니다.
이외에도 토라노아나랑 멜론북스에서 뭣 좀 샀습니다.
책 새로 크기가 기막히게 10인치라 올때 레코드 사이에 슬쩍 끼워왔습니다.
갈때 보니 눈이 잘 쌓였네요.
음... 이젠 가을쯤 가야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