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 촌 놈?이라서 추위를 제대로 느끼지 못 했었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사는 롱패딩도 "이 날씨에 굳이?"라 생각해 왔었거든요.
근데 수원에 있으니까 달라요.. 새벽도 아니고 오후인데 드으으~럽게 춥네요.
롱패딩은 패션이 아니라 생존용인거 같습니다.. 진짜 귀랑 손이 떨어지는 거 같았어요..
추가로 이 사진 찍는데 배터리가 녹더군요.. 추위가 이래 무섭습니다! 여러분!
부산 사는 촌 놈?이라서 추위를 제대로 느끼지 못 했었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사는 롱패딩도 "이 날씨에 굳이?"라 생각해 왔었거든요.
근데 수원에 있으니까 달라요.. 새벽도 아니고 오후인데 드으으~럽게 춥네요.
롱패딩은 패션이 아니라 생존용인거 같습니다.. 진짜 귀랑 손이 떨어지는 거 같았어요..
추가로 이 사진 찍는데 배터리가 녹더군요.. 추위가 이래 무섭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