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길게 쉬니
시골에 내려가서 둘러본 카페 입니다.
말카페라니..
말사진 밖에 없습니다.. 커피 사진찍는걸 깜빡했어요.
풀을 뜯고있는 말들..
건물앞에 주차하면 빼꼼 말이 쳐다봅니다.

축사 전경
1층은 축사 2층~3층은 카페입니다.
실내 사진은 진짜 안찍었네요.. 허...
말에게 간식주기 및 승마 체험도 하고있습니다.
실내에서 할수있어서 비가와도 가능합니다.
보고있는 아들 1,2
생후 10일이 된 말입니다.
으메 애기애기네요.


승마체험대기중인 말
순해서 가까이 가서만졌는데도 가만히있습니다.

백마입니다. 예의가..
당근앞에서 인사도 잘해줍니다..

입구쪽에 있는 말
당근만 들고있는사람들보면
축사문을 두둘깁니다. 빨리 주라고..
부담..
날씨가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반복해서 그리 오래는 못있어서
담번에 다시 오려고합니다.
무슨 말카페야..
커피마시면서.
했는데 구지 먹이체험아니여도
커피마시고
말축사 구경 겸 여러말 구경할수있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