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은 분명 연차였는데 오전에 집에서 업무보다가 오후 늦게 밖으로 기어나간 하루였읍니다.
오리들도 슬슬 짝지어 돌아다니는 걸 보니 다음 달엔 새1끼 오리들을 볼 수 있겠어요...
왠지 안쓰럽게 암컷 비둘기에게 계속 들이대는 흰 비둘기도 있었고요.
4월 7일은 분명 연차였는데 오전에 집에서 업무보다가 오후 늦게 밖으로 기어나간 하루였읍니다.
오리들도 슬슬 짝지어 돌아다니는 걸 보니 다음 달엔 새1끼 오리들을 볼 수 있겠어요...
왠지 안쓰럽게 암컷 비둘기에게 계속 들이대는 흰 비둘기도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