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림이나 스크린샷은 안됩니다. 사진의 비중이 적은 글은 다른 게시판을 사용해 주시고 사진엔 최소한의 설명을 달아 주세요.

20250106_073509.jpg

 

라스 베이거스에 왔구나라는 뽕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웰컴 사인. 진짜 웰컴 사인은 공항이 아니라 국도 한가운데 있지만 저는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나중에 우연하게 보게 됐습니다.

 

20250106_073529.jpg

 

처음 왔을 때 저기서 먹었던 팬케이크가 맛있어가지고 이번에도 먹어볼까 했으나...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AMD 발표회는 봐야 하잖아요?

 

20250106_074059.jpg

 

터미널도 많고 구조도 복합한 공항이라, 여기에서 셔틀을 타고 다른 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20250106_074455.jpg

 

새벽에 가까운 아침이라 사람은 별로 없고요.

 

20250106_074705.jpg

 

짐은 매고 있으니 찾을 것도 없고요.

 

20250106_074731.jpg

 

공항에서도 겜블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저렇게 알뜰하게 배치한걸까, 아니면 상징적인 의미일까 고민 좀 해봅니다.

 

20250106_075045.jpg

 

CES 기간이라서 이상한 광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50106_075558.jpg

 

퀄컴이 컴퓨텍스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광고는 많이 하더라고요. 그게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50106_075741.jpg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가서 표를 사려고 하니 노숙자 같은 아줌마가 와서 표를 사면 돈낭비고 신용카드로 타라, 목적지가 스트립이면 저 버스를 타고 환승해라 등의 말을 매우 강려크한 어조로 하길래 쫄아서 그대로 탔습니ㅏㄷ.

 

20250106_080351.jpg

 

아주 아메리카하군요.

 

20250106_080733.jpg

 

그래서 환승센터에 도착했는데, 도시 남쪽에 허허벌판에 환승 센터랍시고 지어 놨네요. 다행이도 스트립으로 올라가는 버스는 10분 기다리니까 오더라고요. 

 

20250106_081633.jpg

 

무려 2층 버스. 2층에 올라가도 별 건 없습니다만.

 

20250106_082502.jpg

 

저게 진짜 라스 베이거스의 웰컴 싸인이더라고요. 이렇게 보니 정말 별거 없었지만...

 

20250106_083341.jpg

 

AMD 컨퍼런스 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있길래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호텔 앞에 맥도널드에 가니 손님들의 80%는 한국인이더라고요.

 

20250106_084336.jpg

 

맥모닝이 맛은 있는데 너무 작고 아담했어요. 진짜 굶지만 않을 수준이었습니다. 

 

20250106_085832.jpg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로... 걸어서 들어가는 사람은 저 말고는 없더라고요.

 

20250106_090630.jpg

 

처음 왔을때는 저 사우스 시 같은 방이 어디 있는지를 찾지 못했는데, 이제는 두번 와봤다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걷게 됩니다.

 

20250106_104615.jpg

 

엔비디아가 넘사벽으로 사람이 많아서 그랬지, AMD도 관계자들이 몰려오긴 했네요. 사진 오른쪽에는 보드나라 감자나무 실장님이 살짝 찍혔군요.

 

20250106_115209.jpg

 

CES 프레스 룸에서 주는 밥입니다. 별 맛은 없지만 공짜인데 감사해야죠. 

 

20250106_115516.jpg

 

자리는 없으니 그냥 바닥 한구석에 주저 앉아 먹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비건식으로 골랐습니다. 안그러면 풀을 먹을 곳이 없을것 같아서요.

 

20250106_123652.jpg

 

원래는 밥 먹고 저녁에 있을 엔비디아 컨퍼런스까지 기다리면서 글이라도 올릴까 했는데, 비행기에서 거의 자질 못하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호텔 가서 뻗기로 했습니다..

 

20250106_123925.jpg

 

공짜 트램을 타고 돈 내는 트램을 타서

 

20250106_130621.jpg

 

호텔 옆의 역에서 내립니다.

 

20250106_130707.jpg

 

고든 램지 버거가 새로 생겼군요. 피쉬 앤 칩스는 이름값에 비해 싸던데 버거는 비쌀것 같아요

 

20250106_131248.jpg

 

호텔 비용을 결제해야 하는데요. CES 전날에는 33달러인데 CES가 시작되면 바로 400달러로 치솟는 미친 물가를 보고 계십니다. 저기에 세금이랑 리조트 피도 따로 붙지요.

 

엔비디아 컨퍼런스고 나발이고 나는 힘드니까 잘래 이런 마인드로 자고 있었는데, 누가 방 문을 열고 들어올려고 해서 팬티바람으로 후다닥 나왔어요. 잠이 덜 깨서 영어도 안 나오고(원래 못하기도 하지만) 아 C발 뭐라고 이러고 횡설수설하다보니 잠이 깨더라고요...

 

그래서 엔비디아 컨퍼런스에 맞춰서 다시 만달레이 베이로 내려갑니다. 

 

20250106_161957.jpg

 

50구경을 쏠 수 있다니 겁나 땡기는군요...

 

20250106_162321.jpg

 

무료 성경 공부. 저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수법이 똑같군요?

 

20250106_182742.jpg

 

엔비디아 줄은 엄청 길었어요. 이건 사진 전에 올렸으니 생략합니다. 특히 프레스라고 따로 분류해둔 줄의 입장이 더 오래 걸렸는데, 사악한 기레기들에게 엿을 먹이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250106_183232.jpg

 

5070 Ti가 4090급이라는 역대급 발언이 나왔던 그 장소

 

20250106_201627.jpg

 

대충 보고 도로 호텔로 돌아옵니다. 라스 베이거스는 어떤 호텔을 가도 기본적으로 1층은 카지노라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됩니다.

 

20250106_211410.jpg

 

제가 숙소로 잡은 곳은 플라밍고 호텔. 진짜 플라밍고들이 정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20250106_213209.jpg

 

저녁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호텔 1층의 버거집에서 대충 시켰어요. 이런 주문도 자꾸 해보면 별거 아닌데, 처음 시킬 때는 플레이버라는 단어가 뭔가 머리속에 들어오질 않더라고요.

 

20250106_215252.jpg

 

버거가 맛은 있는데 풀이 없어요. 제가 다른 곳에서 밥을 먹을때 풀 타령을 했던 것도 이럴것 같아서입니다.

 

20250107_074933.jpg

 

방에서는 라스 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스피어가 잘 보이더라고요.

 

20250107_080504.jpg

 

플라밍고 호텔의 닉값을 하는 진짜 플라밍고들

 

20250107_080729.jpg

 

저 아이러브 슈가는 가게가 으리으리하긴 하던데, 진짜 가서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냥 먹을거리도 달아 빠졌는데 대놓고 설탕 범벅을 사나 싶어서..

 

20250107_082559.jpg

 

이제 MSI 부스가 있는 베니션 호텔로 갑니다. 처음 왔을 때 베니션이 뭔가 했는데 '베네치아'였다는 걸 알고 나니 좀 허탈하데요.

 

컴퓨터 하드웨어 회사들은 라스 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보다는 베니션 호텔에 자리를 잡고 전시한 곳들이 대부분이었어요.

 

20250107_102225.jpg

 

베니션 호텔은 정말 이름대로 베니치아 컨셉으로 지은 곳입니다. 

 

20250107_082953.jpg

 

사람들이 많고 말을 안 들어서 그런가, 방향 안내하는 사람들이 매우 불친절하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20250107_105553.jpg

 

오전에 MSI 부스와 AMD 부스를 보고 나서, 국물이 너무 땡겨서 라멘집으로 갔습니다. 전날 밤에는 줄이 가득했는데 이날 점심에는 한산하더라고요. 

 

20250107_105925.jpg

 

일부러 레몬 들어간 정체불명의 괴식을 시켰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20250107_111830.jpg

 

서버가 쓸데없이 친절해서 x됐다, 팁 받는 곳이구나 했는데... 35달러 짜리 청구서에 팁은 15~20% 달라고 찍어놓는 문화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라멘+카라아게+탄산수가 40달러. 58000원 주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이돈이면 휴...

 

20250107_183623.jpg

 

저녁에는 AMD 부스에서 밥을 준다길래 다시 가봤습니다. 솔직히 맛은 없었는데, 미국식 밥이 그냥 다 맛이 없는 것 같아요! 

 

 

20250107_190622.jpg

 

아이스크림 신기하다

 

20250107_190713.jpg

 

처음 라스 베이거스에 왔을 때, 호기심으로 2달러 넣어보니 20초만에 돈이 삭제되더라고요. 그런 곳에서 날잡고 겜블하는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건가 궁금합니다.

 

20250107_191827.jpg

 

올해가 뱀의 해라고 해서 뱀 장식물

 

20250107_192405.jpg

 

이제 화곡역에서는 장사를 안 하는 파파이스 

 

20250107_193438.jpg

 

기이이이이인 차

 

20250107_194233.jpg

 

케이크 자판기

 

20250107_194236.jpg

 

궁금하긴 한데 엄청 달아 소화를 못 시킬듯 하여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20250107_194244.jpg

 

미국인데 시카코 피자는 없고 하와이안 피자는 있군요. 이런데도 파인애플을 부정하시겠습니까? 

 

20250108_062515.jpg

 

미국의 오래된 호텔 복도는 볼 때마다 백룸같다는 느낌을 받는단 말이죠.

 

20250108_062613.jpg

 

호텔 엘리베이터. 저거 카드키가 지지리도 안 찍혀서, 타는 사람들마다 곤경을 겪더라고요. 

 

20250108_064841.jpg

 

다음날 새벽에 엔비디아 컨퍼런스장까지 걸어가면서 찍은 스피어. 가서 볼만은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20250108_065245.jpg

 

친절한 설명. 길을건너려면 눌러야 합니다.

 

20250108_065611.jpg

 

새벽에는 주변 산들이 참 예쁘더라고요. 새벽부터 뛰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20250108_070710.jpg

 

엔비디아 에디터스 데이는 스트립 북쪽 끝으 퐁텐블루에서 하더라고요. 지도에서 보면 별 거 아닌데 걸어가니 1시간이 걸리네요.

 

20250108_070809.jpg

 

원래는 스트립에 있는 호텔 중에서 가장 싼 서커스서커스에서 잘까 했으나, 여기에서 곤경을 겪었다는 마닉 관계자분의 경험담을 듣고 빠른 손절을..

 

20250108_070935.jpg

 

왠 차를 거꾸로 박아놨군요.

 

20250108_072344.jpg

 

뒤에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가득이고, 명찰 받는다고 해서 뭐 당장 들어가서 앉아 있는 것도 아닌데 딱 7시 30분이 될 때까지 가만히 서있기만 하더라고요. 진짜 일처리 수준이 형편없다 싶었습니다.

 

20250108_073600.jpg

 

하지만 아침밥에 과일이 잔뜩 나오길래 바로 엔비디아 황씨에서 갓비디아 황신이 되셨습니다.

 

20250108_074625.jpg

 

빵이고 고기고 다 필요없고 그저 파인애플과 딸기만 있으면 됩니다...

 

20250108_115405.jpg

 

아침에 이어서 점심도 줍니다. 별 맛은 없지만 그래도 이 물가 비싼 곳에서 밥을 준다니 갓비디아입니다.

 

20250108_121455.jpg

 

이상한 맛의 스프라고 떠오지 말라는 만류를 들었으나, 저는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먹을만 하더라고요.

 

20250108_153704.jpg

 

갈때는 걸어 갔으니 올때는 버스나 탈까 싶었는데, 버스가 사고가 나서 이렇게 서 있네요. 바로 버스 관리 차량이 와서 막고 서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0108_153851.jpg

 

버스와 사고 차량이 차선 2개를 먹어버려서 졸지에 교통체증이 생겼어요

 

20250108_154401.jpg

 

이번에도 이층 버스입니다. 

 

20250108_160114.jpg

 

편의점에 가니 화학식소주를 팔더라고요. 미국에 마실게 그렇게 없나...

 

20250108_213753.jpg

 

전날은 버거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피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20250108_213931.jpg

 

저 가게는 한국에서도 가끔 보이던데 사먹어 본 적이 없군요. 무슨 맛일까. 

 

20250108_214404.jpg

 

호텔에서 파는 건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호텔 자판기 콜라는 편의점이랑 별 차이도 안나더라고요? 진작 알았으면 좀 덜 무겁게 다녔을텐데.

 

20250108_214719.jpg

 

미국의 피자는 간이 매우 쎕니다...

 

20250109_093041.jpg

 

하루 더 자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20250109_094745.jpg

 

팬더 익스프레스라는 곳이 유명은 하던데, 먹어본 적이 없어서 도전.

 

20250109_094903.jpg

 

시간대가 일러서 그런가 요리가 다 준비되지 않은 것 같았어요.

 

20250109_095154.jpg

 

하프 앤 하프가 국룰이라길래 그대로 시켰는데, 싸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맛이 있진 않네요.

 

20250109_101310.jpg

 

스팸 무스비 온장고. 하지만 저기서 꺼낸 것도 밥과 김이 푸석푸석하더라고요.

 

20250109_102202.jpg

 

탄산 음료수 말고 저런 밀크티가 차라리 건강에 나을 것 같은데, 귀찮아서 사먹진 않았습니다.

 

20250109_142354.jpg

 

퍽퍽 푸석

 

호텔에서 대충 시간 좀 떼우다가 이제 비행기 타러 나갑니다

 

20250109_182804.jpg

 

중간에 저 변기는 도대체 정체가 뭔지 모르겠어요...

 

20250109_184030.jpg

 

감기가 너무 심해서, 감기약 겸 수면제를 먹어볼까 싶어 약국에 들렀습니다. 타이레놀 종류가 참 많군요.

 

20250109_184208.jpg

 

이게 먹으면 졸리다길래 사봤습니다. 약효는 모르겠고 비싸긴 하네요.

 

20250109_185258.jpg

 

이번에도 버스. 구글 맵에 나온 시간 정보가 안 맞더라고요. 분명 실시간 추적이 되야 할텐데..

 

20250109_193127.jpg

 

처음 왔을 때 친절하게 알려줬던 아줌마를 다시 보면 고맙다는 말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안보이네요.

 

20250109_214736.jpg

 

셀프 체크인을 허용하지 않는 키오스크

 

20250109_222702.jpg

 

에스컬레이터를 한칸씩 내려오면서 청소하는 신기한 기계

 

20250110_071342.jpg

 

하와이에 와서 기념품이나 사려고 잠깐 공항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걸 보니 만두가 땡기고

 

20250110_071403.jpg

 

게무침이 땡기고

 

20250110_072341.jpg

 

월마트에 오니 먹을만한 과자는 꼬북칩밖에 없고

 

20250110_072348.jpg

 

중국에서 지겹게 먹었던 왕왕도 있고

 

20250110_073658.jpg

 

꽃을 팔지만 저건 먹는 게 아니고

 

20250110_084543.jpg

 

공항 가는 버스가 안 오길래 대충 근처까지 간 뒤에 걸어서 들어갔습니다. 사람은 없어서 좀 무서웠지만 총들고 나타나는 괴한도 없더라고요.

 

20250110_103431.jpg

 

비행기 출발 전에 배가 고파서 버거킹. 이렇게 현지의 버거킹을 먹을줄 알았으면 인천공항에서 안 사먹었죠.

 

20250110_104206.jpg

 

원조 버거킹은 짜요. 그리고 감자튀김은 도저히 다 못먹겠더라고요.

 

20250111_195627.jpg

 

한국 와서 받아둔 쿠폰으로 김치찌개를 먹으니, MSG 맛 때문에 질색을 하면서도 그제야 속이 풀어지더라고요.

 

힘들고 비싸고 밥이 맛이 없어서, 다음번에 미국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 ?
    탐린 2025.02.08 18:12
    흩어져서 진행하는군요 오오오오
  • profile
    낄낄 2025.02.09 02:25
    거의 라스 베이거스 스트립 전 지역을 다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규모로는 어떤 행사보다도 클듯요
  • profile
    title: 병약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5.02.08 21:08
    레몬 라멘이라.. 저거 신논현역 근처에도 한 곳 있는데 거긴 돈코츠에 레몬조합이죠.
    그리고 미국은 단 맛을 내는 과자도 소금을 넣어 안 그래도 단 걸 더 달게 하고 짠 것은 설탕을 넣어 더 짜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안 하면 혀가 반응도 안 하나...
  • profile
    낄낄 2025.02.09 02:25
    미국에서 왜 꼬북칩을 파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진짜 먹을 과자가 없습니다
  • profile
    title: 컴맹소주 2025.02.08 23:00
    이제 곧 대만가실텐데 입에맞는 음식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낄낄 2025.02.09 02:25
    대만은 아직 4달이나 남았어요!
  • ?
    title: AMDGTX야옹이 2025.02.08 23:29
    방에 들어올려고 했다는 사람들은 하우스키퍼일듯 싶네요
  • profile
    낄낄 2025.02.09 02:24
    뭐 호텔 직원이니까 문을 열 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호텔 청소하는 시간도 아니고, 체크인을 했다는 기록도 있었을테고, 익스큐즈 미 한마디도 없어서 잠이 덜 깬 상태였지만 매우 불쾌했었어요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25.02.09 02:43
    여행 다큐를 보는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글만보는데 향수병이 생기는거 같네요.
    오늘은 막국수에 수육 같은걸 사먹어야 겠습니다..
  • profile
    낄낄 2025.02.09 03:13
    막국수육 개맛있겠네요..
  • ?
    leesoo      raysoda.com/user/leesoo 2025.02.12 17:22
    글만 봤을뿐인데 피곤한 느낌이;; 잘봤습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1. 스티커 나눔 수령

          나눔 감사합니다. 어디 붙일지 생각해봐야겠네요. 
    Date2025.02.17 일반 ByGPT Reply3 Views418 file
    Read More
  2. 캐치캐치.

    드디어 반대면도 티니핑을 붙이면서 끝? 났습니다.   의외로 빠르게 붙였네요.   ...
    Date2025.02.15 일반 By노코나 Reply5 Views605 file
    Read More
  3. 검은숲님 SODIMM 램 나...

      포장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램 아닌가 하고 놀랐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
    Date2025.02.13 시스템, 아이템 ByProshares Reply2 Views471 file
    Read More
  4. 이륜차, 시즌 온

        사진 장소: 김포시 고촌읍 "김만장 477 롱블랙"         드디어 낮 최고기온...
    Date2025.02.13 일반 ByNureKarasu Reply10 Views452 file
    Read More
  5. 0201(88/12.94MB)

      해가 중천에 떴을 때 창덕궁 가시면 망중한 중인 고양이들을 잔뜩 보실 수 있...
    Date2025.02.12 풍경, 여행 Byquadro_dcc Reply4 Views298 file
    Read More
  6. 물건너온 매우 야한거

        983D 왔어요       미치겠죠 매우 야한냄세나죠  
    Date2025.02.12 지름, 득템 Bytitle: 병약한토키 Reply8 Views952 file
    Read More
  7. 0126-0127(53/7.23MB)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다가 이제야 방치해둔 사진을 편집했읍니다. 부피랑 무게...
    Date2025.02.11 풍경, 여행 Byquadro_dcc Reply1 Views351 file
    Read More
  8. 인생 처음으로 먹어보...

    직접 만들어먹는 주먹밥..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조합이죠 곱창/대창/염통...
    Date2025.02.11 고기(음식) Bytitle: 민트초코마초코 Reply6 Views624 file
    Read More
  9. 오늘의 점심

          상암동 다이닝원 입니다. 좋은진 모르겠습니다. 마포에 와선 쿠우쿠우를 ...
    Date2025.02.11 고기(음식) Bytitle: 가난한까르르 Reply3 Views414 file
    Read More
  10. 캔싱턴리조트 설악비치

    미국사진을 보고 신토불이가 생각나서 막국수에 수육을 먹으려다가... 그러면 5만...
    Date2025.02.09 일반 Bytitle: 오타쿠아라 Reply7 Views543 file
    Read More
  11. (2.1~4) 마츠야마 여행

    마츠야마에 다녀왔습니다.   첫 날은 날씨가 썩 좋질 않아서...   비행기 시간에 ...
    Date2025.02.09 일반 ByPARK_SU Reply4 Views513 file
    Read More
  12. 한 달이 지나서야 올리...

    라스 베이거스에 왔구나라는 뽕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웰컴 사인. 진짜 웰컴 사인...
    Date2025.02.08 풍경, 여행 By낄낄 Reply11 Views426 file
    Read More
  13. 한 달이 지나서야 올리...

    바빠서 못 올리다가 이대로라면 한도끝도 없을것 같아 에라 모르겠다 하고 대충 ...
    Date2025.02.08 풍경, 여행 By낄낄 Reply10 Views481 file
    Read More
  14.     글가다 발견한 빨간 기글입니다.  수게같기도 하네요. 
    Date2025.02.08 일반 ByGPT Reply9 Views420 file
    Read More
  15. [사진/풍경_7.2 MB] 19...

    Galaxy Note 4 (SM-N910S, IMX240) / 직접 촬영 촬영지는 1호선 전철역 게이트 바...
    Date2025.02.04 풍경, 여행 Bytitle: 저사양임시닉네임 Reply4 Views406 file
    Read More
  16. 밝아오는 중에

                                                                                ...
    Date2025.02.03 풍경, 여행 ByMr.10% Reply6 Views295 file
    Read More
  17. 샤오미 SU7

    샤오미의집에 전시된 SU7 입니다. 휴대폰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일단 SU7의 ...
    Date2025.02.03 일반 By뚜찌`zXie Reply3 Views816 file
    Read More
  18. 샤오펑, 니오

    여러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샤오펑, 니오 입니다.   샤...
    Date2025.02.03 일반 By뚜찌`zXie Reply7 Views518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8 Next
/ 358

최근 코멘트 30개
하드매냐
08:43
벨드록
08:3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08:35
캐츄미
08:32
벨드록
08:27
캐츄미
08:26
PAIMON
08:09
토키
08:08
멘탈소진
08:07
책읽는달팽
08:00
Kylver
07:59
카토메구미
07:57
마초코
07:51
까르르
07:46
책읽는달팽
07:46
포도맛계란
07:45
포도맛계란
07:45
디렉터즈컷
07:44
까마귀
07:43
책읽는달팽
07:42
토키
07:41
까르르
07:33
책읽는달팽
07:18
볶은완두콩
07:17
laphir
07:04
엔실우
07:04
책읽는달팽
06:40
PLAYER001
06:39
토키
06:35
360Ghz
06:24

한미마이크로닉스
앱코
AMD
MSI 코리아
더함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