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왔는데 날이 따뜻해서 눈구경 하기 괜찮아 보여 나갔습니다.
울산바위 입니다.
눈이 많이 오진 않았어요.
용대리 에서 황태정식 먹었구요.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네요.
바로 옆 편의점 강 건너 빙벽에선 사람들이 등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원통 근처에서 카푸치노 사먹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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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편의점 강 건너 빙벽에선 사람들이 등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원통 근처에서 카푸치노 사먹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