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80마일 가량 떨어진 스윈던이라는 곳에 1주일 출장 나왔습니다. 미니 공장도 있고 그러네요.
그 유명한 피쉬앤칩스는 아직 못 먹었습니다.
호텔 조식 외 첫 식사는 스윈턴.시내에서 먹은 커리입니다. 치킨 마살라인데 우리나라에서 먹는 커리랑은 좀 다르네요. 종류도 많아서 현지인 도움 없이는 시키지도 못하겠어요.
런던에서 80마일 가량 떨어진 스윈던이라는 곳에 1주일 출장 나왔습니다. 미니 공장도 있고 그러네요.
그 유명한 피쉬앤칩스는 아직 못 먹었습니다.
호텔 조식 외 첫 식사는 스윈턴.시내에서 먹은 커리입니다. 치킨 마살라인데 우리나라에서 먹는 커리랑은 좀 다르네요. 종류도 많아서 현지인 도움 없이는 시키지도 못하겠어요.
영국도 한번 놀러 가보고 싶긴 한데 언제쯤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