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병원가고 밥먹은 뒤에 창경궁에나 갈까 했으나...
일이 꼬이는 바람에 늦어지고 귀찮아져서 그 주변이나 돌아다녔읍니다.
종묘 서쪽 골목길로 들어갔더니 그야말로 인싸들 플레이스더군요.
꿋꿋하게 한 바퀴 돌고 왔읍니다.
원랜 병원가고 밥먹은 뒤에 창경궁에나 갈까 했으나...
일이 꼬이는 바람에 늦어지고 귀찮아져서 그 주변이나 돌아다녔읍니다.
종묘 서쪽 골목길로 들어갔더니 그야말로 인싸들 플레이스더군요.
꿋꿋하게 한 바퀴 돌고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