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 구석에 오줌을 싸고 방정리 하다 발견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 방묘문을 달았는데..
문턱에 사람만 잡고 고양이는 뛰어 넘더라구요, 제거할까 생각중입니다.
거실이 따뜻해서 요즘엔 이불이랑 장판깔고 자고 있습니다.
퇴근하니 초밥이 되었더군요.
집안이 추워서 어머니가 씌워 줬는데 괭이가 작아서 흘러 내려옵니다.
제 방 구석에 오줌을 싸고 방정리 하다 발견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 방묘문을 달았는데..
문턱에 사람만 잡고 고양이는 뛰어 넘더라구요, 제거할까 생각중입니다.
거실이 따뜻해서 요즘엔 이불이랑 장판깔고 자고 있습니다.
퇴근하니 초밥이 되었더군요.
집안이 추워서 어머니가 씌워 줬는데 괭이가 작아서 흘러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