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이 열렸다고 기뻐하면서 양액을 퍼넣었는데
대나무 지지대가 빠사삭 하면서 무게를 못 버티고 무너져 내린 덕에
3m의 토마토 나무(?)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반갈죽해서 복구도 불가능한 벌목이 됐네요.
다음에는 알미늄 지지대 써서 고정은 천장에 해야겠어요. 메모메모
근데 이 양반은 어떻게 1269개를 맺히게 한거죠?
그런데 저 열매가 유지가 된다고?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12/112844365/1
다음에는 방울토마토를 해볼까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