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을 먹겠다고
부천에서 송탄까지 갔습니다.
미쳤..
12시 20분에 도착해서
보니 그래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어마어마합니다.
한시간 좀 넘게 지나고나서 결국 왔습니다.
붕어빵 기다리는 애들
첫째 아들 친구도 같이 가서 같이 샀습니다.
이게 뭐 다른 붕어빵이랑 뭐 다르겠어?
했는데 다르네요.
핵심이 팥소도 다르지만 반죽도 다르긴하더라구요.
팥소는 뭔가 계피도 섞여있고 팥이 씹히지않더군요.
하.. 왜 줄서서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이런곳 특 가까운데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