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가 무언가를 살 때 충동구매인지 아닌지 고민하거나 반성하시곤 할 거에요.
정말 필요한 걸 사는 것이 아니라 충동적 구매를 할 때에
우리는 우리들 스스로를 할퀴기도 하죠.
그러나 정작 우리는 우리가 사려는 것이 정말 필요한 건지, 아니면 충동적인 건지 애매할 때가 있어요.
이의 구분에 대한 기준이 되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치약이 갖고 싶단 생각 없이 치약을 사는 것,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라고 해요.
그러고보니 우리는 무언가 갖고 싶단 생각이 들어 구매할 때 충동에 휩싸이곤 하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가져왔습니다.
캐논 24-105 L
숨쉬듯 사면 충동구매가 아닌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