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맥은 가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미니를 질렀습니당.
기본형을 살까 했으나 그동안 애플이 깡통모델의 256GB SSD를 그닥 빠르지 않은 걸로 넣어온 전통(?) 때문에
한 급 위인 512GB로 질렀네요(절대 사전예약 못해서가 아니에요).
정말 작아지긴 작아졌더라구요.
기존 것의 거의 2/3 정도 면적인 것 같아요. 대신 두께가 좀 두꺼워졌죠?
구성품은 단촐합니당.
기존의 PC에서 맥미니로 마이그레이션도 마쳤습니당(애플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마이그레이션 진행하시면 사진 등 옮겨갑니다)~
m1 아이패드프로를 지르고 나서 괜히 아쉽고 그래서 지른 김에 미니7도 질렀습니당.
남자는 핑크죠?
아이패드 프로 팔 때 펜슬2세대도 같이 넘겼던지라 USB-C타입도 같이 모셔뒀어요.
대충 세팅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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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아, 그건 윈도우만 페러렐즈로 돌리면 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