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갈랬다가 귀찮아서 신촌-연남동-홍대나 돌아다니다가 집에 갔읍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열심히 만들긴 했는지 여기저기 눈사람들이 보였는데 며칠 되다 보니 녹아 무너져내려서 무슨 눈 고분 같은 게 되어버렸더군요.
일산 갈랬다가 귀찮아서 신촌-연남동-홍대나 돌아다니다가 집에 갔읍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열심히 만들긴 했는지 여기저기 눈사람들이 보였는데 며칠 되다 보니 녹아 무너져내려서 무슨 눈 고분 같은 게 되어버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