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이었던 곳인데
딱 10년만에 다시 방문해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버스 노선이 잘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입구 바로 근처에 7천세대가 넘는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생겨서
버스가 거의 15분마다 바로 입구까지 가는군요.
머리속이 복잡할 때 방문하기 좋은 장소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여기 갈 때마다 이상하게 알러지성 비염이 심해져서
재채기만 열 몇번씩 하게 되네요.
옛날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이었던 곳인데
딱 10년만에 다시 방문해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버스 노선이 잘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입구 바로 근처에 7천세대가 넘는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생겨서
버스가 거의 15분마다 바로 입구까지 가는군요.
머리속이 복잡할 때 방문하기 좋은 장소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여기 갈 때마다 이상하게 알러지성 비염이 심해져서
재채기만 열 몇번씩 하게 되네요.
저런게있는 안산인데도 모기는 별로 없어서 희한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