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물멍을 하고 싶어하여서 물고기 식구를 들였읍니다.
구월동 현베타에서 봉달해 온 하프문 페더타입 베타입니다.
묘공들과 완전 격리로 모시고 있읍니다.
어공의 호칭은 알파입니다.
수입 직후엔 이렇게 생긴 친구였다던데 색이 찐하게 바뀌었읍니다.
스페인 무희의 치맛단 같아서 현재 색상도 마음에 쏙 듭니다.
종종 물고기 사진으로 찾아뵙겠읍니다.
총총.
남편이 물멍을 하고 싶어하여서 물고기 식구를 들였읍니다.
구월동 현베타에서 봉달해 온 하프문 페더타입 베타입니다.
묘공들과 완전 격리로 모시고 있읍니다.
어공의 호칭은 알파입니다.
수입 직후엔 이렇게 생긴 친구였다던데 색이 찐하게 바뀌었읍니다.
스페인 무희의 치맛단 같아서 현재 색상도 마음에 쏙 듭니다.
종종 물고기 사진으로 찾아뵙겠읍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