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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여행
2024.03.30 16:55

그리고 이어지는

5박 6일 일본 여행기, 하지마루욧

 

호주 여행 자체는 제 의사와 별 상관 없이 갔다온거라 뭔가 거식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호주행 경유지로 일본을 쓰는게 가능하긴 하다는데 착안, 저만 뒤이어서 일본을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브리즈번에서 헤어져서 바로 일본 직행하려다가 가격이고 시간이고 다 따져보니 메리트가 없어서 귀국해서 출국했네요.

원래는 일요일 밤에 하네다로 출국해서 일요일 새벽에 하네다에서 출발해 귀가하려고 했습니다만

설 연휴에 예약 상황에 낚이는 바람에 돈 더 주고 토요일 저녁에 김포로 입국하는 루트로 가게 됬습니다…

호주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게 골드코스트 다운타운 못간거였다면,

일본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건 이 항공편 때문에 마지막날 일정이 굉장히 촉박했다는 거네요…

 

 

호주에서 귀국해서 한국 도착하니까 1730가량이었고 인천-하네다 아시아나 출발편은 2120 출발.

4시간 정도 시간이 있어서 위탁이 좀 늦게 나와도 짐 찾고 1터미널로 이동해서

택배 접수대에 맡겨놓은 동계 피복류 찾아다가 짐 다시 싸고 여유있게 출국했습니다.

 

원래 하네다 밤도깨비편을 쓰면 도착 후 대중교통 개시까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공항내 노숙이나 헤이와지마 목욕탕의 2택이었지만

작년 말에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이 개업하면서 호텔에 딸린 이즈미텐쿠 라는 목욕탕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대충 비교하자면

공항 노숙 - 공짜. 운 좋으면 전원 낀 벤치 잡아서 편하게 지낼 수 있음 / 자리는 알아서 잡을 것. 안전이 비교적…

헤이와지마 - 도착 플랜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목욕탕에서 송영 버스 있음. 아침식사 제공 / 4500엔. 철도역까지 도보/버스 이동 필요. 조식 먹고 바로 출발하면 러시아워

이즈미텐쿠 - 하네다 2층에서 바로 이어지는 연결통로 있음. 이용 끝나고 바로 공항발 열차 첫차 시간 / 4시간에 4000엔

 

그리고 에어포트 가든 연결통로 쪽에 전원 제공되는 벤치가 몇개 더 생겨서 이번에는 그쪽에서 노숙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 편을 탈 일이 있으면 그때는 가든 목욕탕을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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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일정은 아사쿠사에서 시작하므로 케이큐를 타고 갑니다.

케이큐 - 도영 지하철 아사쿠사선이 직통운행을 해서 아사쿠사까지 무환승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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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아사쿠사 역 앞에서 여명과 함께하는 스카이트리와 아시하의 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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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일 일정을 도쿄가 아니라 토치기현 닛코에서 보내기로 해서 지른 약 4000엔짜리 도부 닛코 패스.

PDF파일로 E티켓 링크를 보내주고 게시하면 저렇게 폰으로 상태를 보여주며

이걸 유인 개찰구/버스 기사한테 보여주면 운임 처리됩니다.

 

아사쿠사 - 시모이마이치 구간 1왕복과 시모이마이치를 기점으로 닛코/키누가와-신후지와라 구간까지의

모든 도부 계열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특히 저는 도부 버스 종점인 유모토 온천까지 가는데 도부 닛코역에서 유모토 온천까지 편도 1900엔이라

아사쿠사 - 닛코 유모토 온천 왕복 만 해도 패스 가격은 이미 충당하고도 남죠.

특급권은 포함이 안되는지라 따로 사줘야하긴 하지만 운임만 해도 이미 패스 값을 넘는 일본 교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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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닛코행 첫 특급인 0630발 리버티 케곤 1호를 타려고 했으나,

패스 사용법을 헷갈리는 바람에 놓치고 다음 닛코 직행 특급인 스페이시아X 1호 우등석을 질렀습니다(…)

이미 일반석 매진이라 어쩔 수 없었네요. 그래도 900엔 차이라 크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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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석과 전망 라운지칸도 있는 스페이시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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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 거리가 하도 넓다보니 별도의 보조 발판을 놔주더군요.

역 플랫폼과 평행한 스미다강을 건너는 덕에 출발하자마자 90도 드리프트가 있어서 아사쿠사역 진출입시 15km/h 속도 제한이 있다나.

그래서 도부 아사쿠사역은 특급과 키타센쥬까지 가는 구간보통열차만 출도착하고

다른 도시/광역노선은 히비야선이나 한조몬선과 직통해서 운행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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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역에서 도부 닛코역까지 약 2시간 소요.

도부닛코역은 시모이마이치까지 가는 보통열차 2선과 특급 열차 전용 2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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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도 닛코선과 닛코역이 따로 있지만(도부 닛코역에서 걸어서 5분)

JR의 특급열차는 도부 닛코선을 타고 도부 닛코역으로 들어옵니다 헿

닛코 광역권을 커버하는 버스들의 터미널은 도부 닛코역 앞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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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내소에서 최신 버스 시간표를 확보하고 짐을 맡긴 후 일단 세계문화유산 에리어를 돌아봤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바로 유모토로 안쳐들어가길 잘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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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쇼구, 린도지, 다이유인 등 적당히 돌아보고 아랫마을의 중화요리집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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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별점 4.2짜리 로컬 중화요리집이었는데 맛있어서 그 자리에서 5000엔을 태웠습니다(…)

여긴 현금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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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짐을 찾아서 슬슬 숙소로 갑니다.

이니셜D 등으로 유명한 이로하자카를 올라가 주젠지 호수를 지나는데, 호반 들어서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주젠지 호수가 해발 1400m 즈음이다보니 시내와는 날씨 차이가 꽤 큽니다.

그리고 유모토 온천은 그 주젠지 호수를 지나 더 올라가야 나옵니다…

 

우리나라 수도권 1월이 아니라 6년쯤 전에 5월 말에 타테야마 올라갔던걸 기준으로 짐을 챙겨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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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즈폭포와 센조가하라 습지 즘에는 눈이 쌓여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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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유모토 온천은 아주 그냥 눈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눈밭을 헤치며 한 10분 가량을 캐리어를 끌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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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숙소인 오쿠닛코 모리노호텔은 2층짜리 작은 온천 호텔입니다.

숙소에 도착하니까 신발하고 캐리어를 가져가서 닦는 한편 프런트 직원이 바로 라운지로 데려가더군요.

- 이 호텔은 특이하게 로비에서부터 맨발로 다니게 되어있습니다. 로비 옆에 신발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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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따뜻한 차하고 떡을 대접하면서 체크인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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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눈발은 대략 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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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2인실이고, 석식 코스요리와 조식 뷔페 포함 플랜으로 1박 19000엔 나왔네요.

석식 빼면 12000엔이었는데 날씨가 저래서야 어디 먹으러 나갈 엄두를 못내니 차라리 잘됬지 싶습니다.

- 여긴 1인당 300~500cc 생수병 하나 주는게 고작인 비즈니스 호텔들과 달리 생수 피쳐 하나를 풀로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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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유료)는 토치기현 지역 보리 소주, 쌀 소주, 고구마 소주 샘플러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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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도 나오고, 텐푸라도 나오고, 소바도 나오고, 연어 회, 유바 사시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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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뉴는 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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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든든하게 챙겨먹고 온천을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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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 피아노와 화덕도 있는, 작은 호텔이지만 격식 있는 숙소라는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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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혼자 노천탕을 독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를 생각하면 이날 숙박 인원이 10명 내외였던걸로 아는데,

그중 3~4명 정도 되던 남성 중 이 시간에 목욕탕을 이용하던건 저 뿐이더군요.

 

유모토 온천은 유황천인지라 실내 탕을 계속 이용하기도 좀 그렇고,

한밤 중에 온천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노천탕만 줄창 이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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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한밤 중의 노천탕을 혼자서 독점한다는 로망… 어쩌다보니 이날 누렸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계속 눈이 내리면서 수시로 눈보라가 몰아치던 상황이었습니다만

목욕탕에서 노천탕으로 나오는 통로는 노천탕에서 나오는 온천수를 그대로 바닥에 계속 흘려보내서

탕 들어가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더군요.

 

여기다가 청주/소주 한잔 들이키면 진짜 그림같은 노천탕 로망이었겠지만

저녁식사에 마신 소주 세잔으로 이날 음주 한도는 이미 살짝 오버해버렸으므로.

그보다 애초에 온천에서 음주는 금물입니다.

 

23시쯤에 한번, 그리고 중간에 자다 깨서 03시 쯤에 또 한번.

 

 

유모토 온천발 트래킹/등산코스만 8개가 있다던가요.

저는 준비를 안일하게 해가기도 했고 날씨 운도 없어서 산행을 포기해야했지만

온천욕과 등산을 원한다면 유모토 온천은 추천할만한 동네였습니다.

주젠지 호수 - 코토쿠/유모토 온천에서만 2박 이상을 하는게 가장 좋지 싶습니다.

 

온천이 메인이라면 키누가와나 카와지, 아니면 군마쪽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네요. 아니면 아타미라던가.

닛코 유모토 온천은 어쨌건 역에서 1시간 이상을 버스 타고 가야 하는지라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4.04.03 14:06
    도쇼구는 건물도 회려하지만 그 산 깊숙히 있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쇼군의 묘소가 조용하고 공기가 맑더군요.
    또 도쇼구에 걸린 범종은 조선 인조가 보내왔는데, 어째선지 일본은 그거 소개는 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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